KPI뉴스 - 용인시, 경찰·소방과 취약계층 위기상황 사전 차단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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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찰·소방과 취약계층 위기상황 사전 차단 체계 구축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7-13 08:17:10
'취약계층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 협약' 체결 용인시가 지역 내 경찰·소방과 함께 취약계층이 겪을 수 있는 위기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지원과 구조활동을 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승현 용인소방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 이민수 용인동부경찰서 112종합치안상황실장,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함께 용인특례시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위기신호 감지가구 공동대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서승현 용인소방서장,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 이민수 용인동부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위기가구 발굴·제보 △위기가구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위기가구 정보 공유 및 협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찰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시와 소방에 알린다. 소방은 구조활동과 사건사고 현장 처리 과정에서 발견된 위기가구를 시에 알리고, 응급구조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경찰과 소방으로부터 위기가구 신고를 받았을 때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등 적극 협력한다.

이와 함께 시는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공공·민간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만약 위기신호가 감지되는 가구가 발생할 경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경찰·소방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협약을 맺었다. 단 한 분의 용인특례시민이라도 불행한 일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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