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푸틴 최측근 "집속탄 지원, 3차 대전 의미…바이든은 치매 노인"

  • 맑음통영14.9℃
  • 맑음고창13.3℃
  • 맑음장흥13.0℃
  • 맑음영천12.4℃
  • 맑음춘천12.1℃
  • 맑음포항14.8℃
  • 맑음충주12.5℃
  • 맑음경주시12.4℃
  • 맑음순천12.2℃
  • 맑음광양시15.6℃
  • 맑음의령군11.7℃
  • 맑음인천12.1℃
  • 맑음천안11.7℃
  • 맑음울릉도13.6℃
  • 맑음북강릉14.8℃
  • 흐림흑산도15.6℃
  • 맑음대관령9.4℃
  • 맑음거창13.5℃
  • 맑음보령11.0℃
  • 맑음강릉22.2℃
  • 맑음순창군15.8℃
  • 맑음고창군13.9℃
  • 맑음홍천13.0℃
  • 맑음서귀포16.6℃
  • 맑음강화11.5℃
  • 맑음임실13.1℃
  • 맑음영월11.9℃
  • 맑음청송군10.7℃
  • 맑음태백10.0℃
  • 맑음상주14.4℃
  • 맑음서울15.9℃
  • 맑음함양군14.5℃
  • 흐림백령도13.9℃
  • 맑음보은11.6℃
  • 맑음목포14.5℃
  • 맑음완도14.9℃
  • 맑음서산10.9℃
  • 맑음속초11.7℃
  • 맑음구미15.7℃
  • 구름많음부산16.4℃
  • 구름많음파주12.2℃
  • 구름많음김해시16.0℃
  • 맑음동해16.4℃
  • 구름많음거제14.5℃
  • 맑음추풍령13.0℃
  • 맑음제천9.5℃
  • 맑음대전16.1℃
  • 맑음금산16.0℃
  • 맑음양산시15.2℃
  • 맑음고산16.2℃
  • 맑음밀양13.8℃
  • 맑음원주14.0℃
  • 맑음제주16.3℃
  • 맑음문경13.5℃
  • 맑음양평14.2℃
  • 맑음이천15.1℃
  • 맑음세종14.1℃
  • 맑음남해14.4℃
  • 맑음부여12.3℃
  • 맑음장수12.5℃
  • 맑음동두천14.0℃
  • 맑음수원12.2℃
  • 맑음영덕12.0℃
  • 맑음청주17.1℃
  • 맑음영주12.4℃
  • 맑음합천14.6℃
  • 맑음정선군10.9℃
  • 맑음강진군13.9℃
  • 맑음산청14.7℃
  • 맑음대구15.5℃
  • 맑음진도군13.2℃
  • 맑음인제12.2℃
  • 맑음안동14.7℃
  • 맑음광주16.1℃
  • 맑음군산12.0℃
  • 맑음서청주13.5℃
  • 맑음북춘천12.0℃
  • 맑음정읍14.6℃
  • 구름많음성산16.5℃
  • 맑음북창원15.3℃
  • 맑음진주12.5℃
  • 맑음여수15.7℃
  • 맑음울진14.6℃
  • 맑음영광군12.6℃
  • 흐림부안13.5℃
  • 맑음의성12.7℃
  • 맑음봉화10.2℃
  • 맑음보성군11.6℃
  • 맑음울산14.4℃
  • 맑음철원12.3℃
  • 맑음고흥12.4℃
  • 맑음창원14.9℃
  • 맑음남원16.0℃
  • 맑음홍성12.3℃
  • 맑음해남13.4℃
  • 맑음전주15.1℃
  • 구름많음북부산14.6℃

푸틴 최측근 "집속탄 지원, 3차 대전 의미…바이든은 치매 노인"

서창완
기사승인 : 2023-07-09 15:47:58
메드베데프 러 국가안보회 부의장, 바이든 맹비난
美, 우크라에 집속탄 포함 8억달러 군사 지원 발표
영국·캐나다 등 서방 동맹국도 집속탄 사용 우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집속탄 지원 방침에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미국 뉴스위크는 8일(현지시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그가 모든 자원을 소진하고 나더니 집속탄을 약속했다고 한다"며 "이것이 실제 진행되면 3차 세계대전을 의미할 것"이라며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을 직격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러시아 대통령까지 지낸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왼쪽)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지난 1월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이스크에 있는 칼라시니코프 그룹 공장을 방문해 군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AP/뉴시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도대체 바이든은 왜 이러냐", "그는 심각한 치매를 앓고 있는 병든 노인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면 그는 우아하게 세상을 뜨기로 결심한, 죽어가는 할아버지일 수도 있다"며 원색적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바이든이) 인류의 절반을 자신과 함께 저세상으로 데려가려고 '핵 아마게돈'을 도발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포함해 고속기동로켓시스템(HIMARS) 탄약 등 총 8억달러(약 1조412억원) 규모의 신규 군사 지원을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집속탄은 하나의 폭탄 속에 여러 개의 소형 폭탄이 들어 있는 무기다. 공중에서 모폭탄이 터지면 안에 있던 자폭탄이 쏟아져 나오면서 지상 목표물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하는 특징이 있다. 일명 '강철비'라고도 불린다.

바이든 대통령은 CNN 인터뷰에서 집속탄 제공과 관련해 "내 입장에서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동맹을 비롯해 의회와 상의해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집속탄 지원 방안에 대해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집속탄을 제공하기로 한 결정은 전쟁을 장기화하려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집속탄 제공으로 미국은 우크라이나 땅을 지뢰로 가득 차게 만드는 공범이 될 것"이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비롯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책임을 전적으로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에 대해서는 국제사회도 불편한 기색을 비치고 있다. 집속탄의 무차별 공격성을 이유로 유엔과 영국, 스페인, 캐나다 등 서방 동맹국도 미국의 결정에 우려 섞인 반대를 표명한 상황이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창완
서창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