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광주광역시 소방헬기 25년만에 쌍발엔진으로 교체

  • 구름많음청송군16.4℃
  • 구름많음울산15.6℃
  • 맑음광주24.3℃
  • 맑음영덕14.8℃
  • 구름많음군산23.5℃
  • 흐림고산16.8℃
  • 구름많음진도군19.3℃
  • 구름많음의성19.1℃
  • 구름많음목포19.6℃
  • 구름많음정읍23.6℃
  • 흐림백령도13.2℃
  • 맑음양평22.5℃
  • 구름많음영월19.7℃
  • 맑음북창원19.9℃
  • 구름많음보은21.0℃
  • 구름많음순천21.6℃
  • 맑음의령군20.4℃
  • 구름많음울릉도13.0℃
  • 흐림경주시16.4℃
  • 구름많음임실22.5℃
  • 맑음속초14.1℃
  • 구름많음안동18.4℃
  • 구름많음천안22.3℃
  • 구름많음거창21.4℃
  • 맑음김해시19.7℃
  • 흐림청주22.8℃
  • 맑음이천23.4℃
  • 구름많음서귀포17.3℃
  • 구름많음완도21.1℃
  • 흐림제주16.6℃
  • 맑음보성군21.4℃
  • 맑음영광군20.5℃
  • 맑음춘천20.2℃
  • 구름많음부여23.7℃
  • 맑음밀양19.5℃
  • 구름많음서산22.6℃
  • 구름많음순창군23.4℃
  • 구름많음정선군15.8℃
  • 구름많음문경20.2℃
  • 구름많음산청20.8℃
  • 맑음해남20.5℃
  • 맑음강진군21.6℃
  • 맑음북강릉15.6℃
  • 구름많음전주23.5℃
  • 구름많음창원18.8℃
  • 흐림영주18.7℃
  • 구름많음보령22.8℃
  • 구름많음인천22.7℃
  • 맑음광양시22.2℃
  • 맑음영천18.6℃
  • 구름많음홍성23.1℃
  • 맑음장흥21.7℃
  • 구름많음울진15.6℃
  • 구름많음부안23.5℃
  • 구름많음함양군22.5℃
  • 맑음서울24.1℃
  • 구름많음세종22.4℃
  • 맑음고창군22.7℃
  • 구름많음양산시19.0℃
  • 구름많음추풍령19.3℃
  • 구름많음강릉16.9℃
  • 흐림봉화15.9℃
  • 맑음철원21.4℃
  • 맑음북춘천19.8℃
  • 구름많음북부산18.3℃
  • 맑음남해20.5℃
  • 맑음수원23.1℃
  • 맑음고창22.0℃
  • 구름많음강화21.5℃
  • 구름많음서청주22.4℃
  • 흐림흑산도14.6℃
  • 맑음진주21.7℃
  • 맑음파주23.0℃
  • 맑음동두천23.2℃
  • 맑음여수19.4℃
  • 맑음홍천20.9℃
  • 흐림대전22.8℃
  • 구름많음금산21.7℃
  • 구름많음제천18.6℃
  • 맑음인제17.8℃
  • 맑음통영19.8℃
  • 구름많음포항15.5℃
  • 맑음남원22.2℃
  • 흐림성산16.0℃
  • 맑음대구19.0℃
  • 구름많음충주21.3℃
  • 구름많음거제18.7℃
  • 맑음고흥20.4℃
  • 구름많음동해15.5℃
  • 맑음합천21.5℃
  • 구름많음장수20.4℃
  • 구름많음상주21.0℃
  • 구름많음태백11.0℃
  • 구름많음구미20.9℃
  • 구름많음대관령10.8℃
  • 구름많음부산19.4℃
  • 맑음원주21.2℃

광주광역시 소방헬기 25년만에 쌍발엔진으로 교체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06-28 16:23:05
쌍발엔진으로 최대 3시간30분 연속 비행 가능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가 28일 119특수구조단 119항공대에서 다목적 소방헬기 취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에 투입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0억원(시비 115억원, 소방안전교부세 115억원 등 230억 원을 투입해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에서 제작한 AW139 기종의 다목적 소방헬기를 도입했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가 28일 119특수구조단 119항공대에서 다목적 소방헬기 취항식을 갖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이번 신규 소방헬기는 지난 1997년 헬기 도입 이후 25년만에 교체다.

신규 소방헬기는 최대 탑승인원 14명으로 중형과 쌍발엔진, 순항속도 280km, 항속거리 738km, 최대 3시간30분까지 연속 비행이 가능해 광주전역에서 긴급구조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1590L의 담수용량으로 산불 진화 등 각종 화재진압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 신규 헬기는 이엠에스(EMS) 장비 등 다양한 응급의료장비가 탑재돼 환자이송 중 응급처치가 가능해 시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의 소생에 많을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헬기는 소형 단발엔진으로 2시간40분의 짧은 항속시간과 연료 탑재량 부족, 화재진압에 한계가 있는 670L의 담수용량, 자동비행 등 최신 기술의 한계가 있었다. 

헬리콥터 부양장치와 공중 등 지상 충돌 방지장치, 지상 접근 경보장치, 기상레이더 등을 탑재해 해상 비행과 계기 비행 등 임무 범위의 확대와 안전성이 강화됐다.

김문용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신규 소방헬기 도입으로 광주시민을 위한 안전한 항공구조가 가능해졌다"며 "소방활동 사각지역 해소와 구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