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남해군, 6월 '1시간 강우량' 역대 최고…경남 폭우 피해 60건 달해

  • 흐림북부산24.1℃
  • 구름많음성산26.0℃
  • 흐림강진군25.1℃
  • 흐림김해시23.2℃
  • 흐림창원23.8℃
  • 흐림강화22.0℃
  • 흐림제천20.1℃
  • 흐림광양시22.3℃
  • 흐림목포25.4℃
  • 흐림함양군22.5℃
  • 흐림부여18.8℃
  • 흐림부안24.6℃
  • 흐림광주25.1℃
  • 흐림고창25.5℃
  • 흐림태백17.9℃
  • 흐림고흥26.2℃
  • 흐림완도28.3℃
  • 흐림정읍25.0℃
  • 흐림이천19.7℃
  • 흐림북강릉23.9℃
  • 흐림진주17.5℃
  • 비수원19.6℃
  • 흐림임실22.6℃
  • 비서울20.7℃
  • 흐림전주24.7℃
  • 흐림밀양24.0℃
  • 흐림홍천21.3℃
  • 구름많음울릉도22.7℃
  • 흐림대구23.6℃
  • 흐림백령도19.3℃
  • 구름많음진도군25.6℃
  • 구름많음포항26.6℃
  • 흐림속초22.5℃
  • 구름많음안동22.3℃
  • 흐림장흥24.6℃
  • 흐림추풍령20.6℃
  • 흐림거창21.5℃
  • 흐림장수22.4℃
  • 흐림서귀포25.4℃
  • 흐림보령21.8℃
  • 비인천21.0℃
  • 구름많음산청19.5℃
  • 흐림강릉24.5℃
  • 흐림군산23.1℃
  • 흐림남원23.8℃
  • 흐림구미22.7℃
  • 흐림동두천19.0℃
  • 흐림동해23.5℃
  • 흐림문경19.2℃
  • 흐림남해22.9℃
  • 비여수24.0℃
  • 흐림고창군24.9℃
  • 흐림순천20.2℃
  • 흐림양산시24.7℃
  • 흐림부산24.0℃
  • 흐림서산21.4℃
  • 구름많음제주29.2℃
  • 흐림영천23.9℃
  • 비북춘천15.9℃
  • 흐림천안19.4℃
  • 흐림의령군18.0℃
  • 흐림영광군25.8℃
  • 흐림의성23.2℃
  • 흐림합천16.8℃
  • 흐림북창원24.3℃
  • 흐림거제23.5℃
  • 흐림보은20.2℃
  • 구름많음영덕25.0℃
  • 흐림양평19.5℃
  • 흐림충주22.2℃
  • 흐림영월20.6℃
  • 구름많음울진23.2℃
  • 비청주21.5℃
  • 구름많음고산25.9℃
  • 비홍성22.1℃
  • 흐림영주18.2℃
  • 흐림인제18.8℃
  • 비대전19.6℃
  • 흐림정선군18.0℃
  • 흐림세종20.9℃
  • 흐림철원19.1℃
  • 구름많음경주시27.0℃
  • 흐림보성군24.1℃
  • 흐림봉화17.3℃
  • 흐림대관령19.8℃
  • 흐림춘천15.9℃
  • 흐림울산25.5℃
  • 흐림서청주19.8℃
  • 흐림상주20.3℃
  • 흐림흑산도22.6℃
  • 흐림순창군24.7℃
  • 흐림원주22.9℃
  • 흐림청송군24.6℃
  • 흐림금산24.5℃
  • 흐림파주19.3℃
  • 흐림통영23.8℃
  • 흐림해남26.1℃

남해군, 6월 '1시간 강우량' 역대 최고…경남 폭우 피해 60건 달해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28 09:33:28
주택 침수·도로 토사유출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간밤에 많은 비가 내린 경남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 진주시 하대동 상평교 저지대 침수 모습 [뉴시스]

28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경남에 총 60건의 호우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진주에서는 전날 밤 11시께 판문동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조치했고, 오후 11시 24분께는 평거동 한 주택이 침수돼 소방당국의 긴급 배수 도움을 받았다. 밤사이 진주 강우량은 평균 206.1㎜으로 기록됐다.

통영시에서는 이날 0시 40분께 광도면 국도 77호선 한 도로에서 토사유출로 도로장애가 발생했다. 경찰과 진주국토관리사무소은 긴급 조치에 나서, 새벽 3시께 통행을 재개시켰다.

호우경보가 발효됐던 남해군에는 전날 오후 8시 24분 이후 1시간에 74.5㎜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남해군의 '6월 1시간 강수량'으로는 역대 최고치로, 종전 최고치(1997년 6월 26일 60.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경남지역의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 신고는 대부분 배수지원과 안전조치였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6시 20분을 기해, 밀양·거창을 제외한 경남 16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경남에는 30일까지 시간당 20~50㎜의 강한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