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6·10 민주항쟁 36주년 맞아 "대한민국 작아지고 있다"

  • 맑음대관령7.3℃
  • 맑음해남17.2℃
  • 흐림영월13.0℃
  • 흐림문경16.1℃
  • 맑음남해20.2℃
  • 구름많음추풍령15.6℃
  • 구름많음합천16.6℃
  • 맑음보성군18.2℃
  • 맑음북창원20.5℃
  • 맑음북춘천13.2℃
  • 맑음부산20.8℃
  • 구름많음영광군18.3℃
  • 맑음진도군16.7℃
  • 맑음장수13.8℃
  • 구름많음울산18.0℃
  • 흐림영주15.2℃
  • 맑음거제18.8℃
  • 맑음제주22.6℃
  • 맑음목포19.9℃
  • 구름많음동해15.9℃
  • 구름많음순창군16.8℃
  • 구름많음남원18.0℃
  • 구름많음보은14.9℃
  • 맑음완도19.9℃
  • 맑음창원20.0℃
  • 구름많음세종17.0℃
  • 맑음파주14.1℃
  • 맑음춘천14.2℃
  • 맑음인천19.7℃
  • 맑음성산21.5℃
  • 흐림고창군19.2℃
  • 맑음강화15.2℃
  • 맑음북부산18.4℃
  • 맑음고흥16.9℃
  • 구름많음대전18.4℃
  • 흐림울진17.9℃
  • 흐림군산19.3℃
  • 맑음홍천13.7℃
  • 구름많음충주15.3℃
  • 맑음여수22.4℃
  • 흐림부안18.5℃
  • 구름많음함양군16.4℃
  • 구름많음안동17.6℃
  • 구름많음서청주14.9℃
  • 구름많음서산16.2℃
  • 구름많음백령도19.3℃
  • 맑음고산22.2℃
  • 맑음순천15.8℃
  • 구름많음경주시16.1℃
  • 구름많음정선군12.5℃
  • 맑음동두천15.3℃
  • 맑음광양시20.2℃
  • 맑음수원16.2℃
  • 구름많음청주19.0℃
  • 맑음속초16.7℃
  • 맑음북강릉16.1℃
  • 구름많음금산16.3℃
  • 흐림영천16.4℃
  • 구름많음상주16.8℃
  • 구름많음광주20.1℃
  • 흐림의성16.8℃
  • 맑음서귀포23.4℃
  • 맑음흑산도20.7℃
  • 구름많음산청16.4℃
  • 맑음통영20.7℃
  • 흐림봉화13.8℃
  • 맑음의령군14.5℃
  • 맑음철원13.6℃
  • 구름많음청송군16.0℃
  • 구름많음보령17.9℃
  • 구름많음부여17.3℃
  • 맑음강진군18.8℃
  • 흐림영덕17.5℃
  • 흐림정읍18.1℃
  • 흐림홍성16.7℃
  • 구름많음대구19.0℃
  • 구름많음거창15.8℃
  • 맑음김해시19.5℃
  • 구름많음울릉도19.4℃
  • 구름많음임실15.9℃
  • 구름많음포항19.7℃
  • 맑음양산시19.3℃
  • 구름많음구미17.8℃
  • 맑음강릉17.6℃
  • 맑음장흥17.5℃
  • 맑음진주15.8℃
  • 구름많음제천12.2℃
  • 맑음밀양18.6℃
  • 구름많음천안16.2℃
  • 흐림태백11.5℃
  • 구름많음고창18.2℃
  • 맑음서울18.2℃
  • 구름많음원주14.6℃
  • 흐림전주19.7℃
  • 맑음인제13.3℃
  • 맑음양평15.1℃
  • 구름많음이천14.1℃

김동연, 6·10 민주항쟁 36주년 맞아 "대한민국 작아지고 있다"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10 16:45:49
기념식 정부 불참 겨냥해..."윤석열 정부 자가당착이고 옹졸하다"
"정치는 분열, 외교는 불균형, 경제는 노동적대, 사회는 갈등" 직격
김동연 경기지사가 6·10 민주항쟁 36주년을 맞아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자가당착이고 옹졸한 일"이라며 직격했다.

▲ 1987년 6·10 민주항쟁 당시 모습. [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지사는 10일 페이스북에 '6·10 민주항쟁 36주년, 작아지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6·10 민주항쟁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뜨거웠던 87년 6월,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모든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였다"며 "지금의 헌정 체제는 87년 6월 6·10 항쟁의 산물이다.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했고, 윤석열 대통령이 그 여덟 번째 대통령"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그동안 정부가 주최해온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정부가 불참했다"면서 "그간 헌정질서 수호를 강조해온 정부가 오늘 기념행사에 불참하는 것은 자가당착이고, 옹졸한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대한민국이 작아지고 있다"고 직격했다.

"정치는 진영 논리에 갇혀 적군과 아군으로 나뉘고, 외교는 균형을 잃고 일부 국가와는 척을 지고 있다"며 "경제에서는 노동 진영을 적대시하면서 경제 주체를 가르고 있고, 사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고도 했다.

김 지사는 "오늘 6·10 민주 행사에 정부가 불참하는 것은 쪼개지고 작아지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징표"라며 "6·10 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기면서도 36년간 지속된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더 큰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글을 맺었다.

한편, 정부는 민주항쟁 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정부가 기념식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제36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산하 공공기관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도록 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