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명신 장성군 부군수 "보훈가족 예우와 존경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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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장성군 부군수 "보훈가족 예우와 존경 다하겠다"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6-06 18:28:51
참석자, 장성 의병장 기삼연 선생 추모 이어가 장성군이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장성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6·25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가족들을 비롯해 김명신 장성부군수, 고재진 장성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운집했다.

▲6일 김명신 장성부군수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장성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진행된 묵념으로 시작한 추념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조총 발사, 헌화,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문향고등학교 신민서, 박하송 학생의 헌시 낭독과 현충일 노래 합창을 끝으로 식순이 마무리됐다.

추념사에서 김명신 부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자신의 젊음과 목숨을 조국에 바친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그분들의 역사를 가슴 속 깊이 기억하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6일 문향고등학교 신민서·박하송 학생이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장성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헌시를 낭독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추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장성공원 3·1운동열사의적비와 호남창의영수기삼연선생순국비에서 참배를 이어갔다. 장성 출신 의병장 기삼연(1851~1908) 선생은 호남창의회맹소를 결성해 전남 서북부에서 활약하다 1908년 일본군에게 총살당했으며,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에 추서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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