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과천시, 2035년 인구 14만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간다

  • 흐림홍천21.7℃
  • 흐림충주21.7℃
  • 흐림순창군24.6℃
  • 흐림경주시24.5℃
  • 흐림북강릉24.8℃
  • 흐림임실22.8℃
  • 흐림강진군26.1℃
  • 흐림여수24.2℃
  • 흐림청송군24.3℃
  • 흐림세종20.7℃
  • 흐림정선군21.2℃
  • 흐림합천18.5℃
  • 흐림북부산23.6℃
  • 흐림대구23.8℃
  • 흐림남해23.4℃
  • 흐림영월22.8℃
  • 흐림속초25.1℃
  • 흐림영천24.2℃
  • 흐림부여21.6℃
  • 흐림서귀포25.6℃
  • 흐림철원19.7℃
  • 구름많음양산시24.5℃
  • 비수원20.8℃
  • 흐림밀양23.4℃
  • 흐림강화℃
  • 흐림울진25.2℃
  • 흐림천안20.5℃
  • 흐림진도군24.6℃
  • 비북춘천17.6℃
  • 흐림울릉도22.0℃
  • 흐림동해24.5℃
  • 구름많음고산25.2℃
  • 흐림추풍령22.2℃
  • 흐림대관령20.8℃
  • 흐림보은20.7℃
  • 흐림완도26.4℃
  • 흐림춘천17.1℃
  • 흐림서청주19.3℃
  • 흐림산청21.4℃
  • 흐림백령도17.1℃
  • 흐림동두천19.2℃
  • 흐림통영24.9℃
  • 비홍성22.6℃
  • 흐림순천21.8℃
  • 흐림고창군24.4℃
  • 흐림이천20.0℃
  • 흐림북창원24.7℃
  • 흐림군산21.9℃
  • 흐림영광군24.5℃
  • 흐림보령21.9℃
  • 흐림봉화19.4℃
  • 흐림진주22.4℃
  • 비목포25.2℃
  • 비청주21.1℃
  • 흐림인제21.5℃
  • 흐림영덕25.3℃
  • 흐림고흥25.3℃
  • 흐림보성군25.4℃
  • 흐림전주25.6℃
  • 흐림고창23.9℃
  • 흐림상주20.9℃
  • 흐림부산23.8℃
  • 흐림남원24.8℃
  • 흐림파주19.9℃
  • 흐림강릉25.2℃
  • 흐림정읍25.3℃
  • 구름많음제주28.7℃
  • 흐림구미23.1℃
  • 흐림안동23.3℃
  • 흐림울산24.1℃
  • 흐림거창23.2℃
  • 흐림포항26.0℃
  • 비대전21.6℃
  • 흐림김해시23.7℃
  • 흐림해남26.3℃
  • 흐림광양시23.4℃
  • 구름많음의령군22.2℃
  • 흐림광주25.2℃
  • 흐림의성24.5℃
  • 천둥번개인천21.8℃
  • 흐림함양군24.6℃
  • 흐림장수22.8℃
  • 흐림장흥25.8℃
  • 박무흑산도22.2℃
  • 흐림원주22.3℃
  • 흐림양평19.3℃
  • 비서울20.8℃
  • 흐림태백18.1℃
  • 구름많음성산25.8℃
  • 흐림제천19.3℃
  • 비창원24.1℃
  • 흐림문경20.6℃
  • 흐림금산24.9℃
  • 흐림부안25.2℃
  • 흐림거제23.6℃
  • 흐림서산21.6℃
  • 흐림영주19.2℃

과천시, 2035년 인구 14만 미래형 자족도시로 나아간다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30 15:12:10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가결 경기도 과천시는 앞으로 10여년 후 도시 계획인구를 현재의 2배가 넘는 14만 명으로 설정하고, 도시공간구조를 1개 도심과 2재 지역중심으로 계획해 미래형 자족도시도 키워나가기로 했다.

▲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 제공]
'
과천시는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안)'이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은 과천시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시는 2035년 계획인구를 2020년(6만 3231명) 대비 배가 넘는 14만 명으로 설정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미래상으로 자연과 사람의 공존,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를 이루며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담았다.

또, 3개의 생활권(중심, 남부, 북부)에 자족도시로서의 생활권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공간구조 및 토지이용계획, 그 외 기반시설 및 경관 등 부문별 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해, 각종 계획 및 정책 수립에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과 3기 신도시 개발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를 △1개 도심(중심) △2개 지역중심(남부·북부)으로 설정했다.

전체 행정구역 35.87㎢ 중 5.47㎢는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2.482㎢는 도시 발전에 대비해 미래의 가용지로 활용될 개발공간인 '시가화예정용지'로 분류하고, 나머지 27.918㎢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은 과거 행정도시에서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분야별 계획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청사진이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과천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주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경기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되고 나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5년 과천도시기본계획'을 과천시 누리집(www.gccity.go.kr)에 공고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게재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