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베트남에서 마약류 밀반입한 밀수업자 등 마약사범 74명 검거

  • 흐림서산19.4℃
  • 흐림합천23.1℃
  • 흐림철원20.6℃
  • 흐림순창군23.3℃
  • 흐림인제20.3℃
  • 흐림문경18.3℃
  • 흐림영월20.0℃
  • 흐림통영23.7℃
  • 흐림북부산24.1℃
  • 흐림북창원24.9℃
  • 비서울19.9℃
  • 흐림동두천20.0℃
  • 흐림제천18.6℃
  • 흐림양산시23.7℃
  • 흐림포항25.5℃
  • 흐림보성군24.5℃
  • 흐림김해시23.7℃
  • 구름많음강릉26.5℃
  • 비홍성22.3℃
  • 흐림홍천20.0℃
  • 흐림강진군24.4℃
  • 흐림군산23.1℃
  • 비청주21.7℃
  • 흐림정읍22.3℃
  • 흐림경주시24.3℃
  • 흐림보은18.4℃
  • 흐림동해25.1℃
  • 흐림산청22.1℃
  • 흐림밀양24.7℃
  • 흐림보령21.9℃
  • 흐림파주20.0℃
  • 비창원23.3℃
  • 흐림구미24.2℃
  • 구름많음고산24.7℃
  • 흐림거창23.2℃
  • 흐림울산23.8℃
  • 구름많음서귀포25.2℃
  • 흐림장흥24.9℃
  • 흐림장수21.2℃
  • 흐림진도군24.6℃
  • 흐림여수24.0℃
  • 흐림부산23.7℃
  • 흐림강화℃
  • 구름많음백령도17.0℃
  • 흐림대구25.0℃
  • 흐림순천22.4℃
  • 흐림완도24.8℃
  • 흐림서청주20.9℃
  • 흐림상주17.8℃
  • 비대전21.3℃
  • 흐림속초22.9℃
  • 비인천19.4℃
  • 흐림영주18.2℃
  • 흐림남원24.5℃
  • 흐림광양시24.2℃
  • 흐림안동23.1℃
  • 흐림부안23.7℃
  • 흐림진주22.3℃
  • 흐림광주23.5℃
  • 흐림고창군22.2℃
  • 흐림흑산도23.0℃
  • 구름많음거제23.6℃
  • 흐림임실21.4℃
  • 흐림청송군23.8℃
  • 흐림고흥25.0℃
  • 비수원19.9℃
  • 흐림영광군22.7℃
  • 흐림영천24.1℃
  • 흐림부여22.4℃
  • 흐림금산23.4℃
  • 흐림양평20.6℃
  • 흐림세종21.4℃
  • 흐림영덕25.1℃
  • 흐림천안22.1℃
  • 구름많음대관령20.0℃
  • 흐림의성24.3℃
  • 흐림이천21.7℃
  • 흐림울진24.5℃
  • 흐림춘천19.3℃
  • 흐림추풍령20.8℃
  • 흐림함양군23.0℃
  • 흐림해남25.1℃
  • 흐림충주20.7℃
  • 구름많음제주28.2℃
  • 흐림목포24.7℃
  • 비울릉도21.8℃
  • 흐림전주23.0℃
  • 구름많음성산25.5℃
  • 흐림원주22.3℃
  • 흐림고창22.2℃
  • 흐림의령군23.3℃
  • 흐림정선군20.9℃
  • 흐림북강릉26.6℃
  • 흐림봉화19.2℃
  • 흐림남해24.6℃
  • 흐림태백18.6℃
  • 비북춘천19.2℃

베트남에서 마약류 밀반입한 밀수업자 등 마약사범 74명 검거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17 11:09:10
13명 구속, 밀수업자 3명 추가 구속영장 신청 베트남인이 낀 밀수조직을 통해 국내에 반입한 마약류를 수도권 일대에서 판매해온 국내 마약유통조직과 밀수조직, 중간 판매책, 투약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 경찰이 압수한 마약류.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제공]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국내 마약유통조직 총책 A 씨와 밀수업자 B 씨 등 7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A 씨 등 13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이와 별도로 밀수업자 3명을 추가로 검거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로부터 케타민 308g, 엑스터시 203정, 대마 450g, LSD 58매 등 싯가 2억3000만 원 상당의 마약류와 범죄수익금 2억1000만 원을 압수했다.

구속자 13명 가운데 8명이 베트남인이었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베트남 등지에서 친구인 밀수업자 B(27) 씨 등을 통해 마약류를 국내에 반입한 뒤 중간 판매책을 통해 서울과 인천, 부천 등 수도권 일대에서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중간 판매책들은 A 씨로부터 구입한 마약류를 비대면 방식인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수도권 일대에서 투척자들에게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B 씨는 최근 A 씨에게 공급할 케타민 308g(5000여 명 투약분)을 베트남에서 구입한 뒤 사타구니에 숨겨 인찬 국제공항으로 밀반입하려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국내 총책 A 씨를 붙잡아 B 씨가 마약을 들여온다는 정보를 입수, 공항에서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류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대범하게 마약류를 신체에 숨겨 밀반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공항·세관 등과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해외에서 밀반입되는 마약류에 대해서도 단속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