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 4월 수출, 전년比 28.9% 증가…올해 최대 규모 무역수지 흑자

  • 흐림구미15.0℃
  • 흐림북춘천11.8℃
  • 흐림충주13.7℃
  • 흐림영천15.1℃
  • 흐림전주15.3℃
  • 비흑산도14.3℃
  • 흐림보은13.3℃
  • 흐림고창14.6℃
  • 흐림진도군13.7℃
  • 흐림홍천12.9℃
  • 흐림고흥17.1℃
  • 흐림장수11.6℃
  • 흐림봉화12.4℃
  • 흐림거창14.7℃
  • 비여수19.7℃
  • 흐림안동14.5℃
  • 흐림원주14.5℃
  • 흐림남해18.5℃
  • 흐림홍성13.1℃
  • 비제주19.4℃
  • 흐림부여13.4℃
  • 흐림인천13.4℃
  • 흐림경주시16.9℃
  • 흐림완도15.8℃
  • 흐림인제11.6℃
  • 흐림울릉도18.6℃
  • 흐림북창원19.0℃
  • 흐림김해시18.4℃
  • 흐림의령군16.8℃
  • 비울산17.4℃
  • 흐림해남15.1℃
  • 흐림서울13.3℃
  • 흐림문경13.2℃
  • 흐림광양시18.5℃
  • 흐림합천16.3℃
  • 흐림남원12.9℃
  • 흐림청송군13.7℃
  • 흐림추풍령13.1℃
  • 흐림의성14.8℃
  • 흐림백령도13.6℃
  • 비목포14.6℃
  • 흐림산청14.3℃
  • 흐림동두천10.8℃
  • 흐림정읍14.4℃
  • 흐림부산20.1℃
  • 흐림강릉16.4℃
  • 흐림밀양17.7℃
  • 흐림순창군14.8℃
  • 흐림보성군16.3℃
  • 흐림통영19.7℃
  • 흐림장흥15.2℃
  • 흐림영주13.3℃
  • 흐림강화11.3℃
  • 흐림영월13.1℃
  • 흐림광주13.4℃
  • 흐림보령13.9℃
  • 흐림진주16.3℃
  • 흐림세종13.5℃
  • 흐림울진16.4℃
  • 흐림영덕15.5℃
  • 흐림강진군15.6℃
  • 흐림서산13.2℃
  • 흐림청주15.3℃
  • 흐림고창군14.2℃
  • 흐림제천12.7℃
  • 흐림금산15.1℃
  • 흐림고산18.9℃
  • 흐림서청주13.1℃
  • 흐림순천13.6℃
  • 흐림파주10.6℃
  • 흐림임실13.8℃
  • 흐림천안12.8℃
  • 흐림상주14.1℃
  • 비포항18.1℃
  • 흐림정선군13.2℃
  • 흐림양평13.9℃
  • 흐림속초14.5℃
  • 비서귀포21.8℃
  • 흐림수원12.8℃
  • 흐림대관령9.8℃
  • 흐림대전14.3℃
  • 흐림북강릉14.8℃
  • 흐림태백11.3℃
  • 비창원17.6℃
  • 흐림영광군14.1℃
  • 흐림대구16.7℃
  • 흐림부안15.0℃
  • 흐림거제19.1℃
  • 흐림군산15.4℃
  • 흐림동해15.9℃
  • 흐림이천13.4℃
  • 흐림철원10.3℃
  • 흐림양산시18.6℃
  • 흐림춘천12.1℃
  • 흐림함양군13.9℃
  • 흐림북부산18.7℃
  • 흐림성산18.7℃

경남 4월 수출, 전년比 28.9% 증가…올해 최대 규모 무역수지 흑자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5-16 15:14:20
선박·승용차·기계 등 도내 주력 제품이 수출 상승세 이끌어
중국·일본·베트남 수출 감소…자본재 수입은 민선8기 최저
승용차와 선박 수출의 호조에 힘입어 경남의 수출액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같은 기간 수입액은 감소세를 보였다. 

▲ 무역수지 현황 그래픽 [경남도 제공]

경남의 4월 무역수지는 12억1600만 달러로 올해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국내 전체로는 무역수지 적자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경남지역 수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28.9% 상승한 34억1500만 달러, 수입은 1.6% 감소한 2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월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출고 이후 승용차 수출이 작년 4월 대비 466% 증가했고, 컨테이너선 인도가 시작된 선박 역시 증가세(183.5%)로 돌아섰다. 기계(52.6%)와 무기류(6,469.8%) 등 도내 주력 제품의 수출이 모처럼 동반 상승하면서 연간 최고 실적을 올렸다. 

지역별 수출은 승용차와 무기류 수출이 호황인 미국(28.9%)과 폴란드(467.5%)의 증가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유럽연합(41.6%), 구소련 지역(147.0%), 호주(77.6%), 중남미(2.2%)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증가했다. 하지만 중국(△12.8%), 일본(△9.3%), 베트남(△28.0%)에서는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수입은 겨울철 난방 수요로 인해 급증했던 천연가스와 석탄 등 연료 수입량이 연초에 비해 40% 가까이 급감하고, 기계류를 비롯한 자본재 수입이 전년도에 비해 소폭 하락(△10.1%)함으로써 민선 8기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남도 양상호 국제통상과장은 "올해 하반기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해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마케팅 및 수출기업 역량강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유제
박유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