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단 탈출 한국 교민 28명 전원, 무사히 서울공항 도착

  • 흐림영월19.4℃
  • 흐림동두천20.6℃
  • 흐림대관령14.1℃
  • 흐림순창군15.6℃
  • 비광주16.2℃
  • 비목포15.7℃
  • 흐림순천16.3℃
  • 흐림여수16.4℃
  • 구름많음양평21.6℃
  • 흐림강진군18.0℃
  • 비대구16.1℃
  • 비대전15.7℃
  • 흐림파주19.8℃
  • 흐림상주14.4℃
  • 흐림정선군20.9℃
  • 흐림거창15.1℃
  • 흐림원주21.4℃
  • 구름많음성산25.3℃
  • 흐림북춘천22.0℃
  • 흐림제천18.6℃
  • 흐림진주14.9℃
  • 흐림영광군15.0℃
  • 구름많음고산23.4℃
  • 흐림보령18.4℃
  • 흐림구미14.7℃
  • 비포항16.5℃
  • 흐림서울21.8℃
  • 흐림북강릉17.9℃
  • 흐림거제17.0℃
  • 흐림함양군15.6℃
  • 흐림속초18.8℃
  • 구름많음수원21.2℃
  • 흐림홍성20.1℃
  • 흐림남해16.0℃
  • 흐림의령군14.9℃
  • 흐림군산15.7℃
  • 흐림보은14.5℃
  • 흐림인천19.4℃
  • 흐림금산15.0℃
  • 흐림서산20.2℃
  • 흐림청주17.6℃
  • 흐림이천21.3℃
  • 흐림천안17.8℃
  • 흐림부안14.2℃
  • 흐림서귀포24.9℃
  • 구름많음강화18.2℃
  • 흐림완도17.9℃
  • 흐림백령도16.9℃
  • 비흑산도16.0℃
  • 흐림산청15.1℃
  • 흐림강릉19.1℃
  • 흐림영주14.9℃
  • 흐림경주시16.1℃
  • 흐림합천15.8℃
  • 흐림철원21.4℃
  • 흐림진도군16.6℃
  • 흐림문경14.4℃
  • 흐림고창군14.9℃
  • 흐림통영17.0℃
  • 흐림임실15.4℃
  • 흐림해남17.1℃
  • 비북부산17.4℃
  • 비안동14.7℃
  • 흐림영덕15.5℃
  • 흐림장흥18.1℃
  • 흐림홍천21.5℃
  • 흐림정읍14.5℃
  • 비제주23.4℃
  • 흐림고창15.0℃
  • 흐림부여16.1℃
  • 흐림보성군17.6℃
  • 흐림동해18.8℃
  • 흐림의성15.0℃
  • 흐림봉화14.9℃
  • 흐림밀양16.7℃
  • 흐림추풍령13.8℃
  • 흐림장수14.6℃
  • 흐림광양시16.7℃
  • 비부산17.3℃
  • 흐림청송군14.8℃
  • 흐림영천16.1℃
  • 흐림세종16.3℃
  • 흐림충주18.7℃
  • 흐림인제21.9℃
  • 비울산16.3℃
  • 비울릉도16.5℃
  • 흐림춘천22.2℃
  • 흐림서청주16.4℃
  • 흐림양산시17.0℃
  • 흐림태백16.2℃
  • 흐림북창원17.1℃
  • 흐림고흥17.5℃
  • 흐림김해시16.4℃
  • 흐림울진16.9℃
  • 흐림남원15.5℃
  • 흐림창원16.2℃
  • 비전주15.7℃

수단 탈출 한국 교민 28명 전원, 무사히 서울공항 도착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4-25 20:10:46
수단 수도 하루툼 출발 후 약 이틀만에 귀국
'프라미스' 구출 작전 성공적으로 완료
수단에서 탈출한 한국 교민 28명이 대한민국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공중 급유기 편으로 25일 오후 4시께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23일 오전(현지시간) 수단 수도 하르툼을 출발한 지 약 이틀만이다.

▲ 수단 군벌간 무력 충돌 사태로 고립된 우리 교민들이 군 수송기를 이용해 2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뉴시스]

25일 대통령실과 국방부에 따르면 수단 교민들은 22일부터 수단 카르툼 대사관에 모였고 23일 오전 하르툼을 출발해 약 1170㎞를 육상으로 이동, 다음날 오후 수단 북동부 항구도시인 포트수단에 도착했다.

이들은 포트수단에서 대기 중이던 공군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 편으로 홍해 맞은편 사우디 제다에 도착한 후 시그너스 공중급유기 편에 올랐다.

이번 '프라미스' 작전에 투입된 요원은 승무원 20명과 항공통제사(OTT), 707 대테러특수임무대 등 48명이다.

공항에서는 이종섭 국방부장관, 이도훈 외교부2차관 등이 직접 교민들을 맞이했다. 교민들은 준비된 꽃다발을 주고받고 마중나온 가족들과 포옹하며 귀국의 감격을 만끽했다.

교민들은 이날 서울공항 환영식 후 건강 상태 확인 등 조치를 받은 뒤 외교부가 제공하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다.

수단에선 최근 열흘 새 정부군(SAF)과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의 무력 충돌로 최소 430여 명이 숨지고 3500~370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72시간 전국 휴전'을 틈타 각국은 수단 내 자국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