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소방재반본부에 따르면 공장 직원이 가마에서 죽염을 만들다가 연통 주위에 불꽃이 난 것을 보고 119신고했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워 305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1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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