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영남권 최고 명문학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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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영남권 최고 명문학과로 우뚝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3-04-04 08:25:12
실기 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1등 수상자 배출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는 지난달 24일 열린 '2023 영남권 치과기공사 학술대회 학생 실기 경진대회'에서 금상(3학년 오원재)과 은상(3학년 이종엽), 장려상(3학년 이유나)을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보건대는 영남권 실기 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1등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남권 치기공(학)과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대학별 교류를 위해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영남권 치기공(학)과 6개 대학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치과 기공 분야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학문인 석고 조각 부문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자웅을 겨뤘다.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치기공과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구보건대 제공]

시상은 다음 날인 25일 '2023 영남권 치과기공사 학술대회 & 치과기자재 전시회'에서 진행됐다.

금상을 수상한 오원재(22) 학생은 "응원해 준 친구들과 늦은 밤까지 남아서 저희를 지도해 주신 최주영 교수님과 정효경 학과장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8월 전국 대회를 목표로 조금씩 준비해나갈 생각"이라며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는 좌우명으로 최고의 치과기공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효경 학과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한 학생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치과기공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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