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소식] 바우처택시 추가 도입–못난이 얼음골사과 23톤 수매

  • 흐림세종11.2℃
  • 흐림정읍11.8℃
  • 구름많음보성군14.9℃
  • 구름많음제천12.2℃
  • 흐림보령10.0℃
  • 흐림북창원15.3℃
  • 흐림강진군14.7℃
  • 구름많음해남14.0℃
  • 흐림제주17.6℃
  • 흐림합천15.8℃
  • 구름많음영주11.4℃
  • 흐림경주시10.9℃
  • 흐림영광군11.0℃
  • 구름많음강화10.1℃
  • 흐림금산13.2℃
  • 구름많음철원10.8℃
  • 박무북강릉10.0℃
  • 박무흑산도10.8℃
  • 구름많음인천10.5℃
  • 구름많음정선군11.9℃
  • 흐림김해시13.8℃
  • 흐림산청12.7℃
  • 구름많음홍천11.2℃
  • 구름많음장흥11.5℃
  • 흐림순천10.9℃
  • 흐림청송군8.5℃
  • 구름많음영덕11.1℃
  • 흐림북부산13.2℃
  • 흐림부산15.4℃
  • 흐림추풍령13.1℃
  • 흐림대구13.3℃
  • 흐림부여11.4℃
  • 흐림대전12.5℃
  • 흐림군산10.5℃
  • 흐림원주12.6℃
  • 흐림서울11.8℃
  • 흐림부안11.4℃
  • 흐림보은13.3℃
  • 흐림창원14.8℃
  • 흐림영천10.1℃
  • 구름많음태백10.7℃
  • 구름많음충주13.6℃
  • 박무광주13.2℃
  • 구름많음강릉11.2℃
  • 흐림임실11.8℃
  • 흐림춘천11.9℃
  • 구름많음남해15.8℃
  • 흐림서청주11.9℃
  • 구름많음백령도8.8℃
  • 흐림양산시14.1℃
  • 흐림구미13.1℃
  • 박무전주11.4℃
  • 흐림인제10.6℃
  • 맑음속초11.1℃
  • 박무목포12.1℃
  • 박무청주12.8℃
  • 흐림홍성10.4℃
  • 구름많음성산13.0℃
  • 구름많음동해11.6℃
  • 흐림서산9.2℃
  • 구름많음포항12.9℃
  • 구름많음완도15.0℃
  • 구름많음천안11.7℃
  • 흐림이천11.2℃
  • 구름많음파주11.0℃
  • 흐림의성12.4℃
  • 구름많음대관령7.4℃
  • 구름많음여수15.2℃
  • 흐림고창군11.5℃
  • 구름많음통영15.6℃
  • 흐림거창13.7℃
  • 흐림밀양12.7℃
  • 구름많음동두천11.5℃
  • 흐림남원13.9℃
  • 흐림상주14.7℃
  • 흐림양평12.3℃
  • 구름많음울진10.2℃
  • 구름많음고흥15.4℃
  • 구름많음고산16.5℃
  • 흐림의령군11.6℃
  • 흐림광양시14.3℃
  • 구름많음문경12.5℃
  • 구름많음진도군12.9℃
  • 흐림고창10.9℃
  • 흐림울산14.4℃
  • 흐림서귀포17.5℃
  • 흐림진주10.8℃
  • 흐림거제15.4℃
  • 흐림안동13.1℃
  • 흐림북춘천11.4℃
  • 안개울릉도13.5℃
  • 흐림함양군14.6℃
  • 박무수원10.4℃
  • 흐림순창군13.6℃
  • 흐림장수11.8℃
  • 구름많음영월13.2℃
  • 구름많음봉화7.6℃

[밀양시 소식] 바우처택시 추가 도입–못난이 얼음골사과 23톤 수매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3-03-08 11:34:21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12대를 시범 도입한데 이어 이번 달에 28대를 추가 도입해 총 40대를 운영하게 된다고 8일 밝혔다.

▲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밀양시 제공]

이에 따라 시는 8일 밀양장애인인권센터에서 28대의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과 교통약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바우처택시'는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콜택시)의 장시간 배차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바우처택시 도입 후 특별교통수단의 배차시간이 크게 감소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정태 교통행정과장은 "바우처택시 28대 추가 도입으로 기존 택시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에게 한층 강화된 이동권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밀양물산, 판매 어려운 비품 사과 수매 

▲ 얼음골 비품사과 수매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물산주식회사(대표이사 배용호)는 지난 6, 7일 이틀간 판매에 애로를 겪고 있는 비품사과(얼음골사과) 23톤을 농가로부터 수매했다.

수매한 비품사과 전량은 '농업회사법인 아리랑'을 통해 사과주스와 아이스크림 원료 등으로 만들어진 뒤 대기업 '대상' 등 여러 기업에 납품될 예정이다.

비품사과는 당도와 육질이 정품사과에 뒤지지 않지만, 흠집이 나고 모양이 고르지 못하다는 이유로 속칭 '못난이 사과'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아 왔다.

밀양시에서 출자해 설립한 밀양물산은 이번 비품 사과 수매에서도 기업과 농가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농가의 판로개척과 소득창출을 도왔다.

끊임없는 시장조사와 새로운 업체의 발굴과 업체와의 협상을 진행한 결과, 농가가 타 가공업체 공급대비 ㎏당 120~150원의 추가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