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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프랜차이즈 식품안전관리 세미나 개최

김지우
기사승인 : 2023-02-28 11:35:07
맥도날드, 피자헛 등 20여 개 프랜차이즈 참가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세스코와 함께하는 프랜차이즈 상생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맥도날드·피자헛·맘스터치·아워홈·본아이에프·SPC 등 20여 개 프랜차이즈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요 정책방향 및 대응방안을 주로 다뤘다. 참가 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해 식품정책 중 프랜차이즈 업종과 유관된 항목을 집중 해설하며 식품안전관리 방향성을 제시했다.

▲ 지난 23일 서울 상일동 세스코멤버스시티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상생경영 세미나 현장. [세스코 제공]


세스코는 올해 1월 1일자로 도입된 '식품소비기한 표시제'에 1년간 계도기간이 부여된 부분을 안내했다. 식품소비기한이란, 판매가 가능한지 여부로 책정됐던 기존 유통기한 대신 실제 섭취 가능한 기한을 알리는 것이다. 이로써 기업은 유통기한을 표시한 기존 포장 제품을 소진하면 된다.

김동술 세스코 시험분석 연구원장은 "정부차원에서 많은 규제 개혁과 신규 정책이 빠른 속도로 시행되고 있다"며 "실무자들도 식품표시광고법, 9대 의무 영양표시 등 관련된 내용을 숙지하고 있어야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해충의 습성과 사업장 위생관리 운영 방안'도 나눴다. 프랜차이즈는 높은 위생관리 수준을 요구받는데, 세스코는 이를 위한 사업장 운영 방안과 해충 및 오염원을 빠르고 안전하게 관리할 솔루션을 설명했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의 '이물혼입 리스크 감소를 위한 관리 방안' 교육도 이어졌다. 다양한 사업장에서 발생한 이물혼입 사례를 설명하고, 단계별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채민영 세스코 케미컬사업실 팀장은 "코로나로 배달 및 포장 수요가 증가하고 2019년 배달앱의 이물통보제가 시행됨에 따라, 국내 조리식품 중 이물신고 건수가 5년 전보다 80% 이상 증가했다"며 프랜차이즈의 이물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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