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역사문화대전' 편찬 완료…3월1일부터 정식 운영

  • 구름많음영덕18.5℃
  • 구름많음추풍령14.6℃
  • 구름많음경주시20.9℃
  • 구름많음서산12.3℃
  • 구름많음부안13.6℃
  • 흐림광양시17.9℃
  • 구름많음임실13.9℃
  • 흐림북강릉12.9℃
  • 구름많음의성18.0℃
  • 구름많음부산19.5℃
  • 흐림인천12.4℃
  • 구름많음문경14.8℃
  • 구름많음포항19.2℃
  • 구름많음태백13.5℃
  • 흐림강릉13.7℃
  • 구름많음고창군14.5℃
  • 구름많음강화12.4℃
  • 구름많음구미18.3℃
  • 구름많음금산14.0℃
  • 구름많음김해시19.8℃
  • 구름많음봉화15.6℃
  • 흐림고산13.8℃
  • 구름많음보성군16.6℃
  • 흐림의령군18.6℃
  • 흐림창원19.7℃
  • 구름많음홍성13.5℃
  • 구름많음거창18.1℃
  • 구름많음천안14.5℃
  • 구름많음백령도10.5℃
  • 흐림대전15.0℃
  • 구름많음보령13.9℃
  • 맑음강진군16.3℃
  • 흐림서울12.9℃
  • 흐림성산16.8℃
  • 비북춘천12.9℃
  • 구름많음북창원19.6℃
  • 구름많음양산시21.1℃
  • 구름많음거제19.0℃
  • 구름많음진주17.6℃
  • 구름많음통영18.9℃
  • 흐림동두천13.3℃
  • 흐림남해18.1℃
  • 흐림양평13.5℃
  • 흐림영월14.9℃
  • 흐림정선군13.9℃
  • 흐림세종13.5℃
  • 구름많음밀양20.4℃
  • 흐림속초12.0℃
  • 구름많음안동16.4℃
  • 흐림서귀포19.2℃
  • 맑음완도18.6℃
  • 구름많음전주14.4℃
  • 구름많음보은13.7℃
  • 흐림울릉도16.8℃
  • 구름많음고창14.1℃
  • 구름많음부여14.6℃
  • 구름많음파주14.0℃
  • 구름많음영주14.9℃
  • 흐림춘천13.4℃
  • 구름많음대구19.4℃
  • 구름많음장흥16.8℃
  • 흐림대관령10.2℃
  • 흐림수원11.7℃
  • 흐림함양군16.0℃
  • 흐림남원
  • 구름많음진도군13.5℃
  • 구름많음영광군14.4℃
  • 구름많음정읍14.2℃
  • 흐림순천14.7℃
  • 흐림이천12.4℃
  • 구름많음상주16.0℃
  • 구름많음광주15.5℃
  • 흐림철원13.3℃
  • 맑음군산13.2℃
  • 구름많음영천19.4℃
  • 구름많음목포13.3℃
  • 구름많음고흥16.8℃
  • 흐림홍천14.9℃
  • 흐림제천13.5℃
  • 구름많음서청주14.2℃
  • 구름많음북부산20.8℃
  • 구름많음청주15.2℃
  • 구름많음울산20.5℃
  • 구름많음청송군16.9℃
  • 흐림순창군14.1℃
  • 흐림인제13.5℃
  • 흐림산청18.4℃
  • 맑음해남16.0℃
  • 구름많음충주14.5℃
  • 구름많음장수14.3℃
  • 흐림울진16.6℃
  • 구름많음합천18.1℃
  • 맑음흑산도15.6℃
  • 흐림원주14.3℃
  • 구름많음여수17.4℃
  • 흐림제주15.3℃
  • 흐림동해14.2℃

'대구역사문화대전' 편찬 완료…3월1일부터 정식 운영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3-02-28 10:18:35
대구의 특별한 이야기 담은 전자 백과사전 대구시는 '대구역사문화대전(디지털대구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정식으로 누리집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역사문화대전은 대구시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2019년 5월부터 대구의 지리와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의 자료를 편찬한 대구향토문화백과와 '나라의 빚을 갚아 주권을 지키자, 국채보상운동', '경부선과 대구역, 도시의 풍광을 바꾸다' 등 대구의 여러 특별한 이야기들로 구성된 전자 백과사전이다.

시는 국비 포함 총 18억 원을 투입해 분야별 연구자 149인이 집필한 5만6256장의 원고를 토대로 9개 분야 7200개 항목의 콘텐츠를 편찬하고, 사진 자료(1만1368건)와 동영상(100편) 등을 누리집에 실었다.

▲대구에 있는 2·28 민주운동 기념탑. [대구시 제공]

이는 그간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대구학 관련 기초 자료들을 획기적으로 집대성한 것으로 시민들이 더욱 쉽게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기존에 문화대전이 편찬되어 있던 동구와 달성군 지역의 경우 어린이백과사전 분야를 개설해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예를 들어 '왕건 길 따라 관광코스 만들기'와 같은 콘텐츠는 최근에 촬영된 생생한 사진과 함께 풍부한 내용을 알기 쉬운 용어로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교육적 가치가 높은 시각 자료, 특히 '나팔 고개, 왕산, 파군재의 유래' 같은 영상물들은 자칫 무겁고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적 사건들을 애니메이션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도 기대된다.

지난 12월 말 지역 대학교수 등으로 이루어진 전문가 55인의 콘텐츠 검토를 거친 대구역사문화대전과 어린이백과사전은 아래 주소에서 3월 1일부터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디지털대구역사문화대전 구축으로 대구의 문화유산과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교육과 연구, 관광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