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리멤버, 기술력 강화 위해 구글 출신 황태현 CT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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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기술력 강화 위해 구글 출신 황태현 CTO 영입

김윤경
기사승인 : 2023-02-22 17:17:55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서비스 확장 추진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 운영사인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황태현 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황태현 CTO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글로벌 게임기업 'EA서울스튜디오'를 거쳐 에듀테크기업 '에누마'와 웹소설 플랫폼 개발사 '레디쉬코리아' 등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활약했다.

2018년부터 구글에서 데스크톱 실험을 총괄하며 검색 조직의 기술적∙조직적 문제를 해결해 왔다. 최근에는 티몬 CTO를 역임하며 160여명 규모의 글로벌 개발팀을 이끈 바 있다.

▲ 황태현 리멤버 CTO [드라마앤컴퍼니 제공]

리멤버는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안정적 서비스 운영을 위한 테크 역량 강화에 나선다.

황태현 CTO는 리멤버의 개발 조직을 총괄하며 엔지니어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및 AI 기술 활용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황 CTO는 "명함 서비스를 거쳐 비즈니스 포털로 진화해가는 리멤버의 비전과 탄탄한 조직문화에 공감해 합류를 결심했다"며 "기술을 통해 주도적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술 조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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