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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 구축 완료

김해욱
기사승인 : 2023-02-21 16:47:43
SK C&C가 NH농협은행 모바일 뱅킹 앱 '뉴NH올원뱅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SK C&C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앱의 사용 속도를 기존 대비 30% 이상 높였으며, 사용자 급증 시 자동으로 시스템 성능을 확장하는 '오토 스케일링'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 SK C&C CI. [SK C&C 제공]

이를 통해 뉴NH올원뱅크 앱은 실물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를 통한 송금한도를 1회 1억 원, 1일 5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 △모바일 제증명서 신청 △송금가능 계좌 확대 △계좌비밀번호 변경 △한도제한 해제 등의 영업점 업무를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신규 서비스 버전은 그린으로 배포하고, 기존 서비스 버전은 블루로 백업 운영한다. 혹시라도 신규 서비스 버전에 문제가 생기면 백업 환경을 갖춘 블루로 긴급 적용하도록 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다. 

박제두 SK C&C 금융 디지털1 그룹장은 "다양한 디지털 금융 시스템 구축 경험 및 전문 디지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 및 단계별 선제적 이슈 대응 해결을 통해 안정적 개발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는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고객의 디지털 성장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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