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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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운영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2-16 10:05:10
꿈꾸는 다락 도서관과 다락 놀이터 2개소, 18일 개소 경남 진주시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휴식 및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18일부터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꿈꾸는 다락방'을 운영한다.

▲ 진양호 우드랜드 '꿈꾸는 다락방' 내부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에 운영하는 다락방은 실내 다목적 강당과 연결된 '꿈꾸는 다락 도서관'과 실외에서 출입할 수 있는 '꿈꾸는 다락 놀이터' 2곳이다.

'꿈꾸는 다락 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이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어린이 도서 등을 비치하고 감성적인 소품들과 플레이 하우스, 동물 쿠션, 알파카 소파 등으로 꾸며져 있다.

'꿈꾸는 다락 놀이터'는 목재 다락방에 편백구슬 놀이세트, 장난감, 동물인형을 구비하고 편백구슬 풀장 등 놀이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를 포함해 5명 이상 20명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다락방의 아늑함 속에서 어린이들이 꿈을 꾸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다락방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어린이 가족들이 찾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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