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중 별세…향년 79세

  • 흐림금산21.3℃
  • 구름많음진도군21.6℃
  • 맑음양산시23.8℃
  • 구름많음영월20.4℃
  • 흐림원주18.7℃
  • 구름많음문경23.3℃
  • 구름많음강릉22.4℃
  • 맑음경주시22.9℃
  • 구름많음영주20.3℃
  • 흐림천안18.6℃
  • 구름많음해남22.6℃
  • 구름많음목포23.1℃
  • 구름많음대구25.3℃
  • 구름많음진주22.1℃
  • 구름많음여수22.5℃
  • 구름많음밀양24.9℃
  • 구름많음보성군23.2℃
  • 맑음봉화20.8℃
  • 맑음합천24.0℃
  • 흐림군산19.7℃
  • 흐림장흥22.3℃
  • 흐림서청주17.8℃
  • 구름많음순천20.5℃
  • 구름많음고흥20.0℃
  • 맑음통영21.8℃
  • 흐림대전19.1℃
  • 구름많음순창군23.1℃
  • 구름많음서울23.2℃
  • 흐림광주24.3℃
  • 구름많음춘천23.1℃
  • 구름많음인제17.7℃
  • 흐림고창20.4℃
  • 구름많음남해21.4℃
  • 맑음청송군21.6℃
  • 맑음창원22.5℃
  • 맑음구미26.8℃
  • 구름많음속초21.1℃
  • 구름많음인천23.6℃
  • 구름많음장수22.7℃
  • 구름많음강화22.3℃
  • 맑음북강릉19.3℃
  • 소나기청주20.2℃
  • 맑음울진20.2℃
  • 흐림충주23.3℃
  • 구름많음제천20.2℃
  • 구름많음완도21.4℃
  • 구름많음양평22.8℃
  • 구름많음대관령17.2℃
  • 흐림부안22.9℃
  • 흐림고창군19.8℃
  • 구름많음임실21.5℃
  • 맑음영천23.4℃
  • 흐림보령19.8℃
  • 구름많음상주25.7℃
  • 구름많음의령군24.5℃
  • 비서귀포22.5℃
  • 구름많음북창원23.4℃
  • 흐림홍성21.8℃
  • 흐림정읍19.3℃
  • 구름많음남원24.8℃
  • 구름많음철원20.1℃
  • 구름많음강진군23.1℃
  • 구름많음광양시22.7℃
  • 맑음부산22.6℃
  • 구름많음고산21.1℃
  • 흐림부여18.8℃
  • 맑음북부산23.4℃
  • 맑음서산22.6℃
  • 맑음김해시22.8℃
  • 구름많음북춘천23.0℃
  • 구름많음동해21.1℃
  • 구름많음태백17.8℃
  • 흐림보은18.5℃
  • 맑음수원24.6℃
  • 흐림홍천18.6℃
  • 맑음안동24.7℃
  • 맑음영덕20.6℃
  • 구름많음성산22.3℃
  • 흐림영광군20.5℃
  • 맑음울산22.0℃
  • 흐림흑산도21.1℃
  • 구름많음제주23.8℃
  • 흐림세종17.5℃
  • 맑음포항24.2℃
  • 맑음거창22.9℃
  • 흐림전주21.1℃
  • 구름많음정선군22.1℃
  • 맑음의성25.8℃
  • 구름많음함양군22.7℃
  • 맑음백령도19.7℃
  • 흐림동두천19.8℃
  • 흐림파주18.5℃
  • 흐림추풍령23.9℃
  • 흐림이천22.8℃
  • 맑음거제21.1℃
  • 구름많음산청23.5℃
  • 맑음울릉도20.7℃

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중 별세…향년 79세

장한별 기자
기사승인 : 2023-01-20 11:42:02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알츠하이머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9세.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윤정희는 이날 새벽(현지시간 19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2017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그는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딸 백진희 씨와 함께 프랑스에 거주해왔다.

▲배우 윤정희 [뉴시스] 

윤정희는 1944년생으로 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했다. 문희, 남정임과 함께 1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끌었다.

고인은 60~70년대 33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여우주연상과 인기여우상을 수상했다.

1976년 피아니스트 백건우와의 결혼, 프랑스 유학 등이 겹치면서 사실상 영화계를 떠났다가 1990년대 잠시 복귀하기도 했다. 1992년 '눈꽃', 1994년엔 '만무방'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또 한 번 연예계를 떠났던 윤정희는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에서 알츠하이머 초기 증세를 겪는 미자 역을 맡아 열연, LA비평가협회와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시'를 촬영할 때 이미 알츠하이머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희는 각종 영화제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몬트리올영화제 심사위원(1995), 뭄바이영화제 심사위원(2010), 청룡영화상 심사위원장(2006) 등을 지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