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성태, 귀국 첫날 13시간 고강도 조사…18일 구속영장 청구

  • 맑음속초35.5℃
  • 구름많음밀양38.2℃
  • 맑음장흥35.1℃
  • 맑음백령도30.3℃
  • 맑음해남33.5℃
  • 맑음양평33.3℃
  • 맑음목포32.1℃
  • 맑음합천37.3℃
  • 맑음순창군33.8℃
  • 맑음동두천32.2℃
  • 맑음광주34.9℃
  • 맑음영덕36.1℃
  • 맑음충주34.3℃
  • 맑음춘천33.4℃
  • 맑음고산31.7℃
  • 맑음남해36.0℃
  • 맑음여수36.6℃
  • 맑음보성군34.8℃
  • 맑음제주34.2℃
  • 맑음성산34.0℃
  • 맑음추풍령33.0℃
  • 구름많음울산36.7℃
  • 맑음안동34.9℃
  • 맑음금산33.5℃
  • 맑음보은33.0℃
  • 맑음정읍33.5℃
  • 맑음의성35.0℃
  • 구름많음통영33.3℃
  • 맑음보령31.3℃
  • 맑음함양군35.6℃
  • 맑음고창군32.9℃
  • 맑음산청36.0℃
  • 맑음완도33.7℃
  • 맑음이천33.5℃
  • 맑음대전34.4℃
  • 구름많음양산시36.1℃
  • 맑음진도군31.7℃
  • 맑음부여33.2℃
  • 맑음강진군35.2℃
  • 맑음인제32.2℃
  • 맑음홍천34.1℃
  • 맑음서울33.4℃
  • 맑음진주37.6℃
  • 맑음청주34.6℃
  • 구름많음북창원39.2℃
  • 맑음영주33.1℃
  • 맑음제천32.3℃
  • 맑음거창36.5℃
  • 맑음남원34.7℃
  • 맑음봉화32.8℃
  • 맑음울진37.2℃
  • 맑음임실32.9℃
  • 맑음고창33.1℃
  • 맑음정선군33.6℃
  • 맑음강화28.6℃
  • 맑음흑산도32.6℃
  • 맑음인천31.2℃
  • 맑음강릉36.4℃
  • 구름많음북부산34.8℃
  • 맑음상주34.4℃
  • 맑음대관령28.4℃
  • 맑음광양시37.0℃
  • 맑음서청주33.0℃
  • 맑음대구37.2℃
  • 맑음의령군37.9℃
  • 구름많음거제32.7℃
  • 맑음장수31.0℃
  • 맑음철원32.7℃
  • 맑음북강릉35.9℃
  • 맑음원주34.0℃
  • 맑음홍성32.6℃
  • 맑음수원32.3℃
  • 맑음영광군32.0℃
  • 맑음서산32.3℃
  • 맑음고흥36.3℃
  • 맑음울릉도33.0℃
  • 맑음군산31.7℃
  • 맑음순천33.9℃
  • 맑음구미36.5℃
  • 맑음북춘천33.7℃
  • 구름많음창원37.8℃
  • 맑음문경33.6℃
  • 구름많음김해시35.4℃
  • 맑음서귀포31.7℃
  • 맑음전주33.3℃
  • 맑음포항36.9℃
  • 맑음청송군35.2℃
  • 맑음파주32.3℃
  • 구름많음경주시36.5℃
  • 구름많음영천35.6℃
  • 맑음부안32.2℃
  • 맑음동해36.0℃
  • 맑음영월33.2℃
  • 맑음태백31.0℃
  • 맑음세종32.8℃
  • 맑음천안31.3℃
  • 구름많음부산33.9℃

김성태, 귀국 첫날 13시간 고강도 조사…18일 구속영장 청구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1-18 08:28:21
법무법인 광장 유재만 변호사 등 다수 검사 출신 변호사 선임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수원지검으로 압송된 첫날 13시간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구치소로 향했다.

▲ 해외 도피 중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이날 오전 10시 46분 수원지검 청사에 도착한 김 전 회장은 변호사·검사 면담을 한 뒤 오후 10시까지 조사를 받았다. 이후 김 전 회장 측은 2시간가량 신문조서를 검토, 검찰 도착 약 13시간 만인 자정께 모든 절차가 마무리돼 수원구치소로 향했다.

김 전 회장은 수원구치소에 수감됐다가 18일 오전에 다시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전날 오전 8시43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곧바로 수원지검에 압송돼 10시46분 도착했다.

김 전 회장은 법무법인 광장 소속 유재만 변호사 등 다수의 검사 출신 변호사들을 선임했다. 검찰은 이날 김 전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은 현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증거인멸, 외환관리법 위반, 불법 대북송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2018~2019년 계열사 등의 임직원 수십 명을 동원해 640만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해 북한에 건넸다는 대북송금과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핵심이다.

검찰은 18일 오전 10시부터 다시 김 전 회장을 불러 조사한 뒤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태국에서 한국으로 송환하는 비행기 내에서 집행한 체포영장의 효력이 48시간이 지나면 종료되기 때문이다.

김 전 회장은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는 수사기밀을 빼내 지난해 5월 말 해외 도피에 나섰다가 지난 10일 태국 빠툼타니의 한 골프장에서 태국 이민국에 의해 검거됐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