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청주 출신 배우 유해진, 고향사랑 기부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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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신 배우 유해진, 고향사랑 기부금 쾌척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1-17 21:30:47
나영석 PD에 이어 최고액인 500만원 기부 국민배우 유해진이 나영석 PD에 이어 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 최고액 기부자 2호로 이름을 올렸다. 

▲17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한 청주 출신 배우 유해진. [충북도 제공]

유해진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주성중, 청석고를 졸업했으며 청주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영화 '왕의 남자' 육갑이 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최고 연기파 배우로 꼽히는 유해진은 영화 '왕의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등이 관객 천만 이상을 기록했다. 그는 영화뿐만 아니라 특유의 재밌는 입담과 편안한 이미지로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을 흥행시킨 만능 엔터테이너다.

나영석 PD, 배우 유해진 등 충북을 사랑하는 지역출신 인사들의 연이은 기부행렬로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역 유명 인사들의 연이은 기부가 충북의 저력"이라며 "기부금은 소중하게 충북 발전을 위해 사용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시행에 들어간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한해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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