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개발공사 조직개편 완료…"조직 30% 슬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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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조직개편 완료…"조직 30% 슬림화"

박유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1-11 10:40:51
김권수 사장 "일하는 공공기관으로 조직혁신"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인 경남개발공사가 기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직의 30%를 슬림화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2실 13팀을 2실 8부로 개편했다는 설명이다.

▲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공사 현장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듣고 있다. [경남도 제공]

경남개발공사는 성과관리를 강화한 '일하는 공공기관'으로 강도 높은 조직혁신을 단행, 조직을 30% 이상 슬림화해 비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현장중심사업중심의 조직구조로 개편을 완료했다.

또 공사 안팎의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공사 중장기 경영전략 체계를 재수립했다. '지속가능 ESG 경영으로 경남도민의 행복 구현과 미래가치 창출'을 비전으로 제시,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도시개발사업이나 산업단지뿐만 아닌 관광사업, 관리사업 발굴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사업관리 강화를 통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흑자경영을 유지하면서 효율적 경영시스템 구축으로 경영 성과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김권수 사장은 "대내외적 환경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긍정적인 믿음을 잃지 않으면서 도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한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공기업으로 견고히 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공사 임직원의 열정의 씨앗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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