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문수·박우철씨 등 11명, 삼성 영업·기술인 최고 영예 '명장' 선정

  • 맑음합천15.4℃
  • 맑음광양시18.3℃
  • 구름많음목포20.2℃
  • 맑음청송군12.9℃
  • 맑음인천20.4℃
  • 맑음영월12.6℃
  • 맑음동두천16.3℃
  • 맑음정선군11.2℃
  • 맑음울릉도19.9℃
  • 맑음영덕16.9℃
  • 맑음인제15.4℃
  • 구름많음고흥17.6℃
  • 맑음서산18.6℃
  • 맑음제천13.6℃
  • 맑음홍천15.3℃
  • 맑음수원18.1℃
  • 구름많음남원16.3℃
  • 맑음군산18.3℃
  • 구름많음장흥18.2℃
  • 구름많음속초18.5℃
  • 구름많음서귀포20.8℃
  • 맑음영광군18.0℃
  • 맑음봉화10.4℃
  • 맑음김해시19.4℃
  • 맑음대구18.9℃
  • 맑음임실15.1℃
  • 맑음파주16.1℃
  • 흐림강진군18.9℃
  • 맑음영주13.0℃
  • 맑음양평17.3℃
  • 맑음양산시19.5℃
  • 맑음대관령7.1℃
  • 맑음통영19.3℃
  • 흐림광주20.2℃
  • 맑음추풍령14.6℃
  • 맑음금산15.7℃
  • 구름많음해남19.8℃
  • 맑음북창원19.5℃
  • 맑음홍성18.0℃
  • 구름많음여수20.1℃
  • 구름많음성산20.0℃
  • 맑음산청15.2℃
  • 맑음완도19.0℃
  • 맑음진도군18.1℃
  • 맑음서청주16.5℃
  • 맑음고창군17.2℃
  • 맑음의성14.7℃
  • 맑음북부산19.2℃
  • 흐림흑산도19.8℃
  • 맑음충주15.6℃
  • 맑음진주15.3℃
  • 맑음백령도16.8℃
  • 맑음북강릉16.8℃
  • 흐림순창군17.1℃
  • 맑음울진15.9℃
  • 맑음거제18.8℃
  • 맑음전주18.1℃
  • 맑음춘천16.5℃
  • 맑음장수13.8℃
  • 맑음상주17.0℃
  • 맑음창원18.6℃
  • 맑음보은15.6℃
  • 구름많음고산19.6℃
  • 맑음원주15.8℃
  • 구름많음제주20.9℃
  • 맑음철원16.4℃
  • 맑음포항19.7℃
  • 맑음대전17.2℃
  • 박무울산19.0℃
  • 구름많음남해18.9℃
  • 맑음문경15.0℃
  • 맑음함양군14.5℃
  • 맑음강화16.2℃
  • 맑음부산20.7℃
  • 맑음동해15.6℃
  • 맑음서울19.5℃
  • 맑음밀양18.2℃
  • 맑음정읍17.2℃
  • 맑음북춘천16.0℃
  • 맑음의령군15.4℃
  • 맑음부안18.5℃
  • 맑음경주시16.9℃
  • 맑음태백8.8℃
  • 맑음부여17.0℃
  • 맑음보령17.4℃
  • 맑음천안15.9℃
  • 맑음세종16.5℃
  • 구름많음순천14.1℃
  • 맑음고창17.6℃
  • 맑음거창14.4℃
  • 맑음구미17.8℃
  • 맑음이천16.7℃
  • 맑음영천16.7℃
  • 맑음청주18.6℃
  • 맑음안동16.5℃
  • 구름많음보성군18.7℃
  • 맑음강릉17.8℃

김문수·박우철씨 등 11명, 삼성 영업·기술인 최고 영예 '명장' 선정

김윤경
기사승인 : 2023-01-02 11:05:19
삼성의 최고 기술전문가 의미하는 '삼성 명장'
2019년 첫 도입…39명만 '명장' 영예
삼성의 최고 기술 전문가들이 올해도 명장에 선정됐다.

삼성은 2일 사내 최고의 기술 전문가를 의미하는 '2023 삼성 명장'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 명장'은 한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를 선정해 최고의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삼성전자에서 9명, 삼성디스플레이 1명, 삼성SDI 1명의 직원들이 '삼성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 '2023년 삼성 명장' 11명. 윗줄 왼쪽부터 삼성전자 김문수,박우철, 왕국선, 이진일 명장. 가운뎃줄 왼쪽부터 삼성전자 정병영, 서희주, 신재성, 한종우 명장. 아랫줄 왼쪽부터 삼성전자 이광수, 삼성디스플레이 김채호, 삼성SDI 주관노 명장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에서는 DX부문 MX사업부에서 금형 전문가인 김문수 명장(54세)과 제조기술 부문 박우철 명장(54세)이 인증패를 받았다. 김 명장은 새로운 구조의 금형과 공법 개발로 스마트폰 설비 국산화와 핵심부품 내재화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명장은 신공법의 양산기술을 보유한 고밀도 실장기술 전문가로 휴대폰 제조의 핵심공정인 SMD(Surface Mount Device) 분야 35년 근무 경력으로 기술 전파와 인력 양성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품질 부문에선 Global CS센터의 왕국선 명장(55세)이 36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TV, 모니터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 보증 체계를 혁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영업마케팅 부문에선 VD사업부 이진일 명장(53세)이 삼성 프리미엄 TV 판매 성장을 견인한 공으로 명장 인증패를 받았다.

인프라(환경안전) 부문 Global(글로벌) EHS센터의 정병영 명장(54세)은 환경·안전·보건·소방 분야의 자격증과 ISO 국제 인증 심사원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안전한 국내외 사업장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명장 반열에 올랐다.

DS부문에선 설비 부문 TP센터의 서희주 명장(51세)이 32년간의 반도체 패키징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메모리사업부의 신재성 명장(54세)은 설비 구조 분석과 부품 개선을 통한 Etch(식각) 공정 기술력 제고로 생산성과 불량률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Foundry(파운드리) 사업부의 한종우 명장(51세)은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장비인 진공 펌프 최적화와 성능 개선으로 반도체 생산성을 향상시킨 공로가 있다.

인프라 부문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이광수 명장(50세)은 31년간 반도체 FAB 건설과 인프라 운영 업무를 수행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제조기술 부문 중소형사업부 김채호 명장(52세)이 인증패를 받았다. 그는 클린룸 내 고중량 공정 물품을 설비간 직접 이송하는 기술을 업계 최초로 양산에 도입,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주도한 라인 물류 분야 전문가다.

삼성SDI 인프라 부문 Global(글로벌) 안전/기술센터 주관노 명장(55세)은 유틸리티 설비에 대한 설계·시공·운영 전반의 사내 기술표준을 정립한 인프라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인프라 시스템 품질 안정화와 에너지 절감에 기여했다.

2019년 첫 도입…39명만 '삼성 명장' 영예

'삼성 명장' 제도는 삼성전자가 정보기술(IT) 현장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최고 기술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19년에 처음 도입한 후 2020년부터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삼성의 전자 계열사들로 확대됐다.

제도 도입 초기에는 제조기술과 금형, 품질, 설비 등 제조 분야를 위주로 운영했지만 2022년부터 영업마케팅과 구매 분야로도 선발 범위도 넓어졌다.

현재까지 명장 반열에 오른 최고 기술인들은 총 39명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