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진전문대, 국군 부사관에 700여명 임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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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군 부사관에 700여명 임관시켜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2-12-22 09:30:40
전국 유일 공군부사관 학군단도 운영 대구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이 최근 5년간 육해공군 부사관에 총 700여 명을 임관하며 부사관 양성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22일 대학에 따르면 이 계열은 지난 2018년 육군부사관 18-2기 임관식에서 김정수 하사(21)가 전체 임관자 중 1등으로 육군참모총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달 제277기 해군부사관 임관식에서도 장나예 하사(21)가 1등으로 영예의 해군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군부사관학군단을 운영하며 매년 공군참모총장상 수상자를 배출해 온 이 계열은 이로써 육군∙해군 부사관에서도 각각 육군참모총장상∙해군참모총장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국방군사계열은 2007년 해군본부, 2012년 육군본부와 의무부사관 특수학과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2013년 육군 전투부사관 특수학과 협약체결, 2014년 공군 학군부사관후보생과정 운영 합의서를 체결한 후 2015년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한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창설하며 육해공군 부사관 양성 메카로 부상했다.

올해로 학과 개설 15년, 공군 부사관학군단 창설 7주년을 맞은 국방군사계열은 육군, 공군, 해군과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정예 부사관 양성에 힘을 쏟아온 결과 공군부사관 제6기까지 총 170명의 공군하사 임관자를 배출했다. 이를 포함 최근 5년간 육해공군 부사관에 총 700여 명이 임관했다.

▲국방군사계열학과 학생들을 총장이 격려하고 있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국방군사계열은 군(軍) 현장에 주어진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낼 명품 부사관, 국가관이 투철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투시뮬레이션사격장, 전투훈련장 및 항공정비 실습장을 구축했고 대학 인근 대구 북구 봉무공원 내 단산지에 수상인명구조 실습장을 조성, 최적화된 교육과 훈련 환경을 갖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또 수상인명구조 자격증과정, 심폐소생술 BLS과정, 전투체력경진대회, 전자통신경진대회, 항공정비기능경진대회 등 다양한 비정규 교과과정과 부사관 선발에 필요한 필기시험과 면접평가, 체력평가 등을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군(軍) 실무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를 맞춤형 교육한다.

부사관계열은 2022학년도에 국방군사계열로 개편, 항공정비부사관과, 응급구조의무부사관과, 전투부사관과로'학과'를 신설, 교육 특성화에 가일층 박차를 가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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