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구광모 LG 회장 "2023년은 '내가 만드는 고객가치' 창조의 해"

  • 맑음거창34.7℃
  • 맑음해남33.3℃
  • 맑음남원33.2℃
  • 맑음양산시39.0℃
  • 맑음인천31.2℃
  • 맑음대구34.2℃
  • 맑음정읍33.1℃
  • 맑음보령32.5℃
  • 맑음수원32.4℃
  • 맑음안동32.9℃
  • 맑음봉화32.5℃
  • 맑음광주34.1℃
  • 맑음홍천31.1℃
  • 맑음금산31.8℃
  • 맑음함양군35.2℃
  • 맑음의령군36.3℃
  • 맑음청송군33.2℃
  • 맑음북춘천31.7℃
  • 맑음전주33.4℃
  • 맑음대관령29.2℃
  • 맑음원주31.2℃
  • 맑음통영31.9℃
  • 맑음구미34.1℃
  • 맑음천안30.8℃
  • 맑음고흥34.3℃
  • 맑음울진33.7℃
  • 맑음장흥33.5℃
  • 맑음영월31.6℃
  • 맑음영광군33.0℃
  • 맑음강릉35.8℃
  • 맑음북창원36.3℃
  • 맑음완도34.2℃
  • 맑음서울31.9℃
  • 맑음추풍령30.8℃
  • 맑음고산32.1℃
  • 맑음광양시34.9℃
  • 맑음서산32.9℃
  • 맑음문경31.8℃
  • 맑음영덕36.5℃
  • 맑음북강릉34.3℃
  • 맑음영천35.3℃
  • 맑음이천32.6℃
  • 맑음진도군32.3℃
  • 맑음김해시36.8℃
  • 맑음군산31.8℃
  • 맑음부산36.3℃
  • 맑음진주35.4℃
  • 맑음부안32.8℃
  • 맑음목포31.5℃
  • 맑음파주31.2℃
  • 맑음부여31.5℃
  • 맑음순천33.1℃
  • 맑음산청35.5℃
  • 맑음청주31.6℃
  • 맑음서귀포31.2℃
  • 맑음흑산도30.8℃
  • 맑음강화30.6℃
  • 맑음포항35.3℃
  • 맑음보성군34.0℃
  • 맑음서청주30.5℃
  • 맑음임실31.3℃
  • 맑음여수32.7℃
  • 맑음양평31.6℃
  • 맑음고창33.3℃
  • 맑음고창군33.2℃
  • 맑음정선군33.0℃
  • 맑음제천30.4℃
  • 맑음동두천31.8℃
  • 맑음장수31.0℃
  • 맑음상주31.2℃
  • 맑음순창군32.6℃
  • 맑음제주31.9℃
  • 맑음보은30.5℃
  • 맑음대전32.6℃
  • 맑음영주32.1℃
  • 맑음세종30.9℃
  • 맑음북부산37.3℃
  • 맑음충주31.7℃
  • 맑음속초33.1℃
  • 맑음의성33.4℃
  • 맑음울산35.1℃
  • 맑음경주시36.1℃
  • 맑음동해33.6℃
  • 맑음태백31.0℃
  • 맑음울릉도33.3℃
  • 맑음백령도29.9℃
  • 맑음합천34.8℃
  • 맑음철원30.9℃
  • 맑음강진군33.8℃
  • 맑음성산35.0℃
  • 맑음홍성32.3℃
  • 맑음춘천31.9℃
  • 맑음창원35.6℃
  • 맑음남해32.9℃
  • 구름많음인제30.6℃
  • 맑음밀양35.6℃
  • 맑음거제33.9℃

구광모 LG 회장 "2023년은 '내가 만드는 고객가치' 창조의 해"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2-20 13:04:06
LG그룹 전 직원에 이메일로 영상 신년사 전달
내년 주요 실천 과제로 '고객 감동' 꼽아
'19년 취임부터 매년 '고객 가치' 경영 강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23년 주요 실천 과제로 '고객 감동'을 꼽았다.

구 회장은 20일 LG그룹 전 직원에게 영상 신년사를 보내고 '고객감동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 고객가치 찾아 실천할 것'과 '구성원들의 성장', '고객감동의 지속 확대', '영속기업으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구 회장은 지난해에 올해에도 연초가 아닌 연말에 신년사를 보내 그룹 구성원들이 차분히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보낸 영상 신년 인사 화면. [LG그룹 제공]

그는 신년사에서 "구성원 모두가 자신만의 고객가치를 찾아 실천하며 그 속에서 의미를 찾고 성장하는 LG인들이 모여 고객감동의 꿈을 키워 나갈 때 LG가 영속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실천과 도전이 인정받고, 더 큰 기회와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2019년 취임 후 첫 신년사에서 LG의 나아갈 방향이 '고객'임을 강조한 후 매년 고객가치 경영 메시지를 진화·발전시켜 왔다.

2019년에는 LG만의 고객가치를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감동을 주는 것', '남보다 앞서 주는 것', '한두 차례가 아닌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 등 3가지로 정의했고 2020년에는 고객가치 실천의 출발점으로 고객 페인 포인트(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2021년에는 고객 초세분화를 통해 고객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올해 신년사는 한 번 경험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가치 있는 고객경험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구 회장은 2023년 신년사에서 더 높은 고객가치에 도전하는 구성원들을 '고객가치 크리에이터(Customer Value Creator)'라 부르며 "2023년은 여러분이 LG의 주인공이 되어 '내가 만드는 고객가치'를 찾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구성원 각자의 고객은 누구이고 그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는 제안도 덧붙였다.

▲ 구광모 LG 회장의 신년사 영상의 한 장면. [LG그룹 제공]

이번 신년사 영상에는 LG 구성원들이 직접 출연해 고객가치와 관련한 다양한 생각과 사례를 공유한 점도 특징이다. 전체 영상의 절반 이상을 구성원 목소리로 채워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LG 구성원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LG는 글로벌 구성원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자막을 넣은 영상도 함께 준비했다. LG는 전 세계 구성원들이 시간, 장소에 구애 없이 신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디지털 신년 메시지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