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일본 벽 넘었다'…현대차 아이오닉 5, 日 '올해의 수입차' 선정

  • 맑음울릉도26.1℃
  • 흐림통영25.1℃
  • 구름많음청송군30.0℃
  • 흐림고산22.2℃
  • 흐림고흥22.8℃
  • 구름많음춘천31.8℃
  • 구름많음속초22.5℃
  • 구름많음북강릉22.9℃
  • 구름많음목포24.3℃
  • 구름많음양산시29.4℃
  • 구름많음원주31.9℃
  • 흐림장흥22.9℃
  • 흐림남해24.1℃
  • 구름많음서울31.1℃
  • 맑음인천29.4℃
  • 소나기대전25.8℃
  • 흐림금산27.6℃
  • 흐림천안29.2℃
  • 흐림광주26.5℃
  • 흐림세종27.0℃
  • 흐림순천23.0℃
  • 맑음포항27.8℃
  • 흐림대관령22.5℃
  • 흐림함양군27.8℃
  • 맑음영덕23.9℃
  • 맑음경주시28.9℃
  • 흐림이천31.5℃
  • 맑음제주26.0℃
  • 맑음철원30.4℃
  • 구름많음인제30.4℃
  • 흐림보은22.9℃
  • 흐림서청주29.1℃
  • 흐림보령22.0℃
  • 구름많음영주30.6℃
  • 맑음부산25.9℃
  • 흐림진주25.2℃
  • 구름많음북부산27.7℃
  • 흐림부안22.9℃
  • 흐림순창군26.1℃
  • 구름많음거제25.8℃
  • 구름많음영천29.4℃
  • 구름많음정선군29.7℃
  • 흐림부여21.8℃
  • 구름많음서산28.2℃
  • 흐림서귀포22.3℃
  • 맑음백령도25.4℃
  • 맑음대구31.0℃
  • 구름많음수원30.6℃
  • 구름많음고창27.4℃
  • 구름많음의령군27.8℃
  • 구름많음영광군26.3℃
  • 구름많음홍천31.6℃
  • 구름많음양평31.7℃
  • 구름많음해남22.2℃
  • 구름많음영월30.3℃
  • 흐림상주30.2℃
  • 흐림보성군23.3℃
  • 구름많음김해시26.9℃
  • 구름많음흑산도19.2℃
  • 구름많음의성31.3℃
  • 흐림산청26.8℃
  • 맑음울산26.4℃
  • 비홍성27.2℃
  • 흐림임실26.0℃
  • 흐림장수26.1℃
  • 구름많음동두천30.5℃
  • 구름많음북춘천31.9℃
  • 흐림여수22.8℃
  • 구름많음파주30.1℃
  • 구름많음진도군24.0℃
  • 흐림제천29.6℃
  • 구름많음합천28.6℃
  • 구름많음완도21.8℃
  • 흐림광양시23.6℃
  • 구름많음안동31.0℃
  • 구름많음창원25.2℃
  • 흐림충주31.0℃
  • 구름많음강화28.3℃
  • 구름많음거창27.0℃
  • 흐림남원26.1℃
  • 흐림강진군22.7℃
  • 구름많음성산23.6℃
  • 구름많음구미31.2℃
  • 구름많음봉화28.4℃
  • 구름많음울진23.4℃
  • 구름많음북창원27.6℃
  • 흐림문경29.4℃
  • 소나기전주23.2℃
  • 구름많음동해24.6℃
  • 흐림군산21.5℃
  • 흐림정읍27.0℃
  • 흐림추풍령28.5℃
  • 구름많음강릉24.8℃
  • 구름많음밀양29.0℃
  • 흐림청주30.2℃
  • 구름많음고창군27.2℃
  • 흐림태백25.1℃

'일본 벽 넘었다'…현대차 아이오닉 5, 日 '올해의 수입차' 선정

김윤경
기사승인 : 2022-12-09 09:59:35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日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 디자인·역동적 주행성능에서 높은 평가
현대자동차(현대차)의 '아이오닉 5'가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한국 자동차 중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일본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Japan) 2022-2023'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 자동차 역사상 일본 올해의 차에서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 제공]

일본 올해의 차는 1980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베스트 10카'를 선별해 왔다. 이후 시승 평가와 결선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일본 올해의 차'로는 '닛산 사쿠라'와 '미쓰비시 eK 크로스 EV'가 선정됐다.

아이오닉 5는 베스트 10카에 오른 BMW iX,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르노 아르카나를 따돌리고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했다.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는 아이오닉 5가 "혁신적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역동적인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 등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특히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시프트로 회생제동 단계를 바꾸는 기능도 운전의 쾌감을 선사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현대차 일본 법인장 조원상 상무는 "아이오닉 5 판매개시 후 일본 소비자의 많은 관심 속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진정성 있고, 겸허한 자세로 모빌리티의 미래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2월 12년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 재진출을 밝힌 바 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현대차는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특징으로 꼽는다.

아이오닉 5는 앞서 지난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2022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 10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