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계명대 캡스톤 디자인팀, 세계에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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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캡스톤 디자인팀, 세계에서 각광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2-06 13:19:07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디자인 수업 호평 받아 계명대 학생들이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캡스톤디자인 실력을 뽐내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활동을 넓혀 나가고 있다.

6일 계명대에 따르면 다학제 글로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선문대학교, 코시체 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Kosice)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했다.

이번에 공동 수업에 참여한 계명대 2명, 선문대 22명, 코시체 공과대학 15명은 혼합팀을 구성하여 9월부터 시작, 10월부터 본격적인 팀티칭 수업을 시작해'미래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팀을 구성하여 시제품을 기획하고 개발, 제작까지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계명대 학생은 팀별로 참여하여 '딸기 수확 로봇', '안면 인식기술을 통한 자동차 시트 조정'을 출품해 각각 실버상을 수상하였으며 심사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계명대 캡스톤 디자인팀이 슬로바키아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그 외 안면 인식기술 카메라와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이동체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여러 작품들이 선보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계명대 미래자동차 디지털혁신공유대학(COSS) 사업단의 지원으로 슬로바키아 현지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하드웨어 설계와 조립,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 소프트웨어로 제어하여 최종 작업을 거쳐 작품을 완성했다.

이는 제품 제조 과정과 완성단계까지 실행된 최종 제작물을 시연하고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해 심사, 평가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수행하는 과정을 거쳐 시제품의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계명대 COSS 사업단 이재천 단장은 "계명대는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우리 사업이 지향하는 융합과 공유수업 활동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계속 참여, 운영되어 지역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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