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북한, 동·서해로 130여발 포병사격···합참 "9·19 합의위반"

  • 맑음의령군30.9℃
  • 맑음고흥29.0℃
  • 맑음부산25.3℃
  • 맑음통영24.9℃
  • 맑음인천25.9℃
  • 맑음대관령27.3℃
  • 맑음남해28.4℃
  • 맑음서울29.1℃
  • 맑음군산23.9℃
  • 맑음영덕29.0℃
  • 맑음광주30.2℃
  • 맑음대구31.5℃
  • 맑음고산21.6℃
  • 맑음제천29.4℃
  • 맑음구미32.5℃
  • 맑음상주31.6℃
  • 맑음보령24.9℃
  • 맑음성산22.9℃
  • 맑음영월31.4℃
  • 맑음청송군31.0℃
  • 맑음해남27.9℃
  • 맑음북창원31.1℃
  • 맑음목포25.6℃
  • 맑음산청31.3℃
  • 맑음북강릉29.7℃
  • 맑음동해26.1℃
  • 맑음청주30.8℃
  • 맑음영광군26.4℃
  • 맑음보은29.6℃
  • 맑음동두천30.3℃
  • 맑음철원29.0℃
  • 맑음태백28.9℃
  • 맑음홍천30.5℃
  • 맑음충주29.7℃
  • 맑음밀양32.2℃
  • 맑음천안29.4℃
  • 맑음광양시29.4℃
  • 맑음원주30.2℃
  • 맑음여수26.0℃
  • 맑음백령도19.8℃
  • 맑음수원28.6℃
  • 맑음순천29.5℃
  • 맑음울진23.9℃
  • 맑음양평30.3℃
  • 맑음전주29.8℃
  • 맑음경주시32.0℃
  • 맑음서청주29.5℃
  • 맑음이천30.6℃
  • 맑음부안25.6℃
  • 맑음양산시30.8℃
  • 맑음임실30.1℃
  • 맑음정읍28.1℃
  • 맑음인제29.2℃
  • 맑음영천30.1℃
  • 맑음의성30.5℃
  • 맑음서귀포23.2℃
  • 맑음순창군29.8℃
  • 맑음완도29.2℃
  • 맑음장수28.5℃
  • 맑음김해시29.1℃
  • 맑음문경30.9℃
  • 맑음세종28.6℃
  • 맑음남원29.8℃
  • 맑음부여29.5℃
  • 맑음서산27.9℃
  • 맑음함양군31.7℃
  • 맑음장흥28.2℃
  • 맑음고창25.8℃
  • 맑음울릉도19.7℃
  • 맑음추풍령29.4℃
  • 맑음제주22.6℃
  • 맑음안동30.3℃
  • 맑음진도군26.9℃
  • 맑음거창31.6℃
  • 맑음울산27.4℃
  • 맑음합천31.4℃
  • 맑음고창군28.3℃
  • 맑음홍성29.5℃
  • 맑음속초25.6℃
  • 맑음영주30.1℃
  • 맑음정선군30.2℃
  • 맑음진주29.8℃
  • 맑음창원28.7℃
  • 맑음봉화29.8℃
  • 맑음금산29.1℃
  • 맑음춘천30.4℃
  • 맑음흑산도22.8℃
  • 맑음북부산28.7℃
  • 맑음강릉31.9℃
  • 맑음포항27.3℃
  • 맑음보성군28.3℃
  • 맑음강진군28.8℃
  • 맑음강화25.5℃
  • 맑음대전30.4℃
  • 맑음파주29.0℃
  • 맑음북춘천30.3℃
  • 맑음거제27.8℃

북한, 동·서해로 130여발 포병사격···합참 "9·19 합의위반"

박지은
기사승인 : 2022-12-05 19:59:50
북한이 5일 남북군사합의로 설정한 동·서해 해상완충구역에 130여발 포탄 사격을 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 59분께부터 북한 강원도 금강군 일대와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각각 동·서해상으로 130여 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포병 사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북한에 9·19 군사합의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즉각 도발을 중단하라는 경고 통신을 실시했다.

▲ 북한군의 포격. [조선중앙TV캡처]

북한 무력시위는 지난달 18일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발사한 지 17일 만이다. 

포격 도발로 9·19 합의를 위반한 것은 지난달 3일 강원 금강군 일대에서 동해 완충구역 내부로 80여 발을 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당시 북한은 진행중이던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에 반발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1발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5발을 같은 날 쐈다.

북한은 남측이 먼저 해상완충구역 내에서 포병 사격을 가했고 자신들은 이에 대응한 것이라며 남측에 군사도발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발표를 보도하며 "남측이 수십발 발사체를 동남 방향으로 쏘는 적황이 포착돼 130여 발의 대응경고 목적의 해상 실탄 포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의 모든 도발적인 행동들을 건건사사 계산하며 항상 견결하고 압도적인 군사행동으로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며 "적측은 육안 감시가 가능한 전선 근접 지대에서 긴장 격화를 야기시키는 군사행동을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군과 주한미군이 이날 오전부터 6일까지 철원 일대에서 다연장 로켓(MLRS) 등 포격훈련을 진행 중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