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0일 서울 지하철·내달 2일 철도 노조 총파업 예고

  • 맑음부안22.4℃
  • 흐림청송군
  • 비서귀포22.0℃
  • 맑음통영21.9℃
  • 맑음진주21.7℃
  • 맑음장수21.3℃
  • 맑음북춘천24.5℃
  • 맑음양산시23.1℃
  • 맑음산청22.2℃
  • 맑음북창원24.0℃
  • 맑음정읍23.4℃
  • 맑음보성군21.8℃
  • 맑음고창군23.2℃
  • 맑음고창22.7℃
  • 구름많음서청주21.6℃
  • 맑음북강릉21.1℃
  • 맑음목포22.2℃
  • 흐림서산22.9℃
  • 맑음밀양23.4℃
  • 구름많음세종21.9℃
  • 구름많음청주22.8℃
  • 흐림천안21.5℃
  • 맑음임실22.0℃
  • 맑음광양시21.7℃
  • 흐림군산21.9℃
  • 구름많음포항24.5℃
  • 맑음백령도18.9℃
  • 흐림금산21.2℃
  • 맑음전주23.1℃
  • 구름많음대구24.9℃
  • 맑음동두천23.1℃
  • 흐림영덕
  • 맑음양평24.1℃
  • 구름많음성산22.0℃
  • 흐림수원22.8℃
  • 맑음파주21.7℃
  • 구름많음봉화19.6℃
  • 맑음여수21.8℃
  • 맑음창원22.8℃
  • 구름많음충주21.5℃
  • 흐림부여21.6℃
  • 맑음철원22.9℃
  • 맑음정선군21.5℃
  • 맑음강릉22.4℃
  • 구름많음합천23.3℃
  • 맑음영주20.4℃
  • 구름많음거창22.6℃
  • 맑음해남22.2℃
  • 흐림보령22.1℃
  • 흐림울진21.6℃
  • 맑음남원23.1℃
  • 맑음부산23.0℃
  • 맑음홍천22.3℃
  • 비울릉도21.4℃
  • 구름많음보은21.1℃
  • 맑음동해22.3℃
  • 맑음광주23.3℃
  • 구름많음순창군22.6℃
  • 맑음순천20.0℃
  • 맑음경주시22.2℃
  • 구름많음고산21.2℃
  • 구름많음원주24.2℃
  • 흐림의성20.9℃
  • 구름많음구미23.1℃
  • 맑음대관령18.6℃
  • 맑음제천20.5℃
  • 맑음강진군22.2℃
  • 맑음인천22.3℃
  • 흐림대전22.0℃
  • 맑음김해시22.6℃
  • 흐림문경20.2℃
  • 구름많음영천24.0℃
  • 맑음진도군21.5℃
  • 구름많음안동22.1℃
  • 소나기홍성22.1℃
  • 흐림상주21.6℃
  • 맑음강화22.3℃
  • 맑음장흥21.8℃
  • 맑음영월20.2℃
  • 구름많음완도21.6℃
  • 구름많음추풍령20.5℃
  • 맑음인제21.1℃
  • 맑음남해22.1℃
  • 맑음거제22.7℃
  • 구름많음제주22.8℃
  • 맑음함양군21.7℃
  • 맑음춘천24.4℃
  • 맑음울산21.4℃
  • 구름많음속초21.0℃
  • 맑음북부산21.9℃
  • 구름많음태백18.3℃
  • 비흑산도18.9℃
  • 맑음고흥21.8℃
  • 맑음의령군23.3℃
  • 구름많음이천24.0℃
  • 맑음영광군22.5℃
  • 구름많음서울23.6℃

30일 서울 지하철·내달 2일 철도 노조 총파업 예고

김지우
기사승인 : 2022-11-27 10:33:47
서울교통공사 2026년까지 1539명 인력 감축 계획 반발
28일 5차 본교섭…협의 진전 없을 시 출근길 교통혼잡 예상
지하철·철도 노조가 이번주 총파업에 돌입한다. 

27일 노동계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양대 노조(한국노총·민주노총)는 오는 30일 총파업을 시작한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2026년까지 인력 1539명을 감축하려는 계획에 노조가 반발하면서다. 노조는 사측의 계획 철회와 안전인력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사측의 인력 감축 계획에 반발하며 지난 24일 첫차 운행 시간에 맞춰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광화문역 승강장이 출근하고 있는 시민들로 붐비는 모습. [뉴시스]

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사측이 '재정 위기를 이유로 강제 구조조정이 없도록 한다'는 노사특별합의를 체결하고, 올해 심야연장운행에 따른 안전인력 300여 명 채용에 합의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되려 인력 감축을 내놨다.

또 노조는 신당역 사건과 정발산역 스크린도어 수리 노동자 사망사고 등 '나홀로 근무' 중 사고도 발생했지만, 서울시와 사측이 재발 방지대책을 내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

이에 지난 24일부터 노조는 '안전 운행'과 '2인 1조' 근무의 필요성을 알리는 '준법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배차 시간을 무리하게 맞추기보단 승하차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노사는 지난 25일 4차 본교섭에 이어 오는 28일 5차 본교섭을 진행한다. 협의가 진전되지 않으면 노조는 예정대로 이달 3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신논현∼중앙보훈병원)를 운영한다. 노조 파업 시 1호선 운행률은 평시 대비 53.5%로, 2호선 72.9%, 3호선 57.9%, 4호선 56.4%, 5∼8호선 79.8%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휴일 운행률은 50%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가 속한 전국철도노조도 '인력 충원'과 '민영화 중단'을 촉구하며 다음달 2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준법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