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0일 서울 지하철·내달 2일 철도 노조 총파업 예고

  • 맑음춘천24.9℃
  • 맑음영주23.2℃
  • 맑음순창군24.3℃
  • 맑음인천27.2℃
  • 맑음진도군24.7℃
  • 맑음포항26.9℃
  • 맑음북춘천24.9℃
  • 맑음전주26.3℃
  • 맑음순천23.8℃
  • 안개백령도24.9℃
  • 맑음홍성23.9℃
  • 맑음대구27.4℃
  • 맑음동해27.6℃
  • 맑음해남24.4℃
  • 맑음추풍령23.5℃
  • 맑음울산26.2℃
  • 맑음문경24.6℃
  • 맑음파주24.6℃
  • 맑음목포25.9℃
  • 맑음제주26.9℃
  • 맑음철원24.1℃
  • 맑음서산24.0℃
  • 맑음고창24.0℃
  • 맑음보은23.1℃
  • 맑음강진군25.4℃
  • 맑음성산23.1℃
  • 맑음충주24.4℃
  • 맑음부여24.2℃
  • 맑음수원24.5℃
  • 맑음산청25.2℃
  • 맑음제천22.7℃
  • 맑음영광군24.7℃
  • 맑음태백20.9℃
  • 맑음함양군24.1℃
  • 맑음안동25.8℃
  • 맑음거창23.7℃
  • 맑음완도25.8℃
  • 맑음북창원28.5℃
  • 맑음북강릉26.3℃
  • 맑음밀양27.1℃
  • 맑음고흥25.7℃
  • 맑음서청주23.0℃
  • 맑음임실23.3℃
  • 맑음광주27.1℃
  • 맑음경주시24.8℃
  • 맑음합천25.4℃
  • 맑음양산시28.6℃
  • 맑음의성24.2℃
  • 맑음고산25.4℃
  • 맑음장흥25.1℃
  • 맑음속초26.5℃
  • 맑음양평24.9℃
  • 맑음천안22.9℃
  • 맑음동두천24.3℃
  • 맑음서귀포27.1℃
  • 맑음남원24.9℃
  • 맑음인제24.3℃
  • 맑음홍천25.0℃
  • 맑음상주25.1℃
  • 맑음청주26.7℃
  • 맑음북부산27.5℃
  • 맑음원주25.8℃
  • 맑음부안25.5℃
  • 맑음의령군25.3℃
  • 맑음여수27.9℃
  • 맑음대전25.3℃
  • 맑음장수21.6℃
  • 맑음강릉27.6℃
  • 맑음울릉도26.9℃
  • 맑음정선군23.2℃
  • 맑음봉화22.2℃
  • 맑음청송군22.3℃
  • 맑음광양시28.7℃
  • 맑음영월23.6℃
  • 맑음흑산도26.0℃
  • 맑음고창군23.7℃
  • 맑음이천24.0℃
  • 맑음군산25.8℃
  • 맑음부산28.8℃
  • 맑음금산23.6℃
  • 맑음진주25.4℃
  • 맑음서울27.0℃
  • 맑음거제25.6℃
  • 맑음김해시27.9℃
  • 맑음울진25.5℃
  • 맑음남해26.6℃
  • 맑음세종24.2℃
  • 맑음영덕24.0℃
  • 맑음보령25.1℃
  • 맑음통영25.9℃
  • 맑음창원27.2℃
  • 맑음구미26.1℃
  • 맑음영천24.4℃
  • 맑음정읍25.1℃
  • 맑음강화23.9℃
  • 맑음보성군26.3℃
  • 맑음대관령19.1℃

30일 서울 지하철·내달 2일 철도 노조 총파업 예고

김지우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27 10:33:47
서울교통공사 2026년까지 1539명 인력 감축 계획 반발
28일 5차 본교섭…협의 진전 없을 시 출근길 교통혼잡 예상
지하철·철도 노조가 이번주 총파업에 돌입한다. 

27일 노동계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양대 노조(한국노총·민주노총)는 오는 30일 총파업을 시작한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2026년까지 인력 1539명을 감축하려는 계획에 노조가 반발하면서다. 노조는 사측의 계획 철회와 안전인력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사측의 인력 감축 계획에 반발하며 지난 24일 첫차 운행 시간에 맞춰 준법투쟁에 돌입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광화문역 승강장이 출근하고 있는 시민들로 붐비는 모습. [뉴시스]

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사측이 '재정 위기를 이유로 강제 구조조정이 없도록 한다'는 노사특별합의를 체결하고, 올해 심야연장운행에 따른 안전인력 300여 명 채용에 합의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되려 인력 감축을 내놨다.

또 노조는 신당역 사건과 정발산역 스크린도어 수리 노동자 사망사고 등 '나홀로 근무' 중 사고도 발생했지만, 서울시와 사측이 재발 방지대책을 내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

이에 지난 24일부터 노조는 '안전 운행'과 '2인 1조' 근무의 필요성을 알리는 '준법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배차 시간을 무리하게 맞추기보단 승하차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노사는 지난 25일 4차 본교섭에 이어 오는 28일 5차 본교섭을 진행한다. 협의가 진전되지 않으면 노조는 예정대로 이달 30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2·3단계(신논현∼중앙보훈병원)를 운영한다. 노조 파업 시 1호선 운행률은 평시 대비 53.5%로, 2호선 72.9%, 3호선 57.9%, 4호선 56.4%, 5∼8호선 79.8%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휴일 운행률은 50%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가 속한 전국철도노조도 '인력 충원'과 '민영화 중단'을 촉구하며 다음달 2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에 앞서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준법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