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기업 미상환 회사채 37.4% 1년 내 만기...406조 원 넘어

  • 구름많음서산22.6℃
  • 구름많음세종22.0℃
  • 구름많음북창원24.1℃
  • 비제주22.6℃
  • 구름많음북부산23.6℃
  • 구름많음충주22.5℃
  • 흐림울산22.5℃
  • 구름많음영천22.4℃
  • 맑음파주22.0℃
  • 맑음원주23.6℃
  • 구름많음양평22.9℃
  • 구름많음대구23.0℃
  • 구름많음임실22.2℃
  • 구름많음통영22.0℃
  • 흐림울진21.8℃
  • 맑음울릉도22.1℃
  • 맑음강릉23.5℃
  • 구름많음대전22.4℃
  • 맑음정선군20.7℃
  • 흐림구미22.4℃
  • 흐림창원22.9℃
  • 구름많음진주22.0℃
  • 맑음영월22.0℃
  • 맑음보령22.6℃
  • 비목포22.1℃
  • 흐림의성21.8℃
  • 맑음속초22.6℃
  • 구름많음영덕21.2℃
  • 비서귀포22.4℃
  • 구름많음고산21.9℃
  • 맑음강화23.0℃
  • 흐림양산시24.4℃
  • 구름많음수원22.6℃
  • 구름많음보성군22.4℃
  • 맑음부안21.7℃
  • 구름많음태백18.8℃
  • 박무청주23.3℃
  • 구름많음전주21.7℃
  • 맑음홍천22.0℃
  • 구름많음서울23.7℃
  • 맑음북강릉22.1℃
  • 구름많음해남22.3℃
  • 구름많음부여21.9℃
  • 박무여수21.9℃
  • 구름많음고창군22.6℃
  • 구름많음고창23.2℃
  • 구름많음봉화20.2℃
  • 맑음군산22.0℃
  • 맑음춘천23.7℃
  • 구름많음합천23.3℃
  • 구름많음광주23.8℃
  • 구름많음포항22.9℃
  • 흐림문경21.6℃
  • 맑음철원22.8℃
  • 구름많음고흥22.7℃
  • 구름많음장수21.4℃
  • 맑음대관령18.2℃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경주시23.2℃
  • 구름많음동해22.8℃
  • 구름많음함양군22.3℃
  • 구름많음안동22.1℃
  • 맑음진도군22.1℃
  • 구름많음거제22.4℃
  • 구름많음장흥22.3℃
  • 맑음북춘천23.9℃
  • 구름많음보은21.5℃
  • 구름많음영주21.2℃
  • 맑음서청주22.6℃
  • 맑음완도22.3℃
  • 구름많음성산21.9℃
  • 구름많음거창22.5℃
  • 구름많음남해21.6℃
  • 구름많음상주21.8℃
  • 구름많음정읍22.6℃
  • 맑음동두천22.6℃
  • 구름많음순창군22.7℃
  • 구름많음강진군22.9℃
  • 구름많음이천23.8℃
  • 구름많음천안21.3℃
  • 구름많음밀양24.1℃
  • 구름많음영광군22.6℃
  • 맑음백령도21.5℃
  • 맑음인제20.9℃
  • 구름많음추풍령20.7℃
  • 구름많음산청21.9℃
  • 박무홍성22.3℃
  • 구름많음제천20.8℃
  • 흐림김해시22.8℃
  • 맑음인천22.2℃
  • 맑음순천20.7℃
  • 구름많음금산21.6℃
  • 안개흑산도20.9℃
  • 비부산22.7℃
  • 구름많음의령군22.8℃
  • 구름많음광양시22.1℃
  • 구름많음남원23.0℃

대기업 미상환 회사채 37.4% 1년 내 만기...406조 원 넘어

김윤경
기사승인 : 2022-11-15 16:04:26
회사채 금리 올라 기업들 자금 확보 더 힘들어질 전망 대기업들의 회사채 미상환 잔액의 37.4%는 1년 이내 잔여 만기금액이었다. 금액도 406조 원에 달했다. 회사채 금리가 오르는 상황을 감안하면 기업들의 자금 확보는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대표 박주근)가 국내 352개 대기업 중 회사채를 발행한 267곳을 조사해 1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이들의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총 1084조6076억 원이었다.

이 중 1년 이하 잔여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는 406조934억 원으로 전체 미상환 잔액의 37.4%나 됐다.

▲ 기업별 잔여만기에 따른 회사채 미상환 잔액 [리더스인덱스]

1년 이하 만기상환 회사채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은행이었다. 무려 182조6202억 원에 달했다. 그 다음으로는 여신금융 업종 38조965억 원, 자동차 부품 22조8496억 원, 공기업 12조 1378억원, 석유화학 11조5885억 원 등이었다.

기업별로는 금융권을 제외할 경우 현대자동차가 20조6621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등 여신금융 회사채가 연결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채를 제외한 일반 1년 이하 만기도래 회사채 잔액 규모는 한국전력공사가 7조8403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SK(6조5708억 억원), 삼성생명(3조9353억 원), 포스코홀딩스(3조4480억 원), 한화 (2조811억 원), KT(2조508억 원), SK텔레콤(1조7164억 원) 순이었다.

SK이노베이션(1조6700억 원), LG화학(1조3850억 원), 롯데쇼핑(1조2709억 원), 대한항공(1조788억 원), 호텔롯데(1조677억 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1조501억 원)도 잔액 규모가 1조 원이 넘는다.

대우조선해양, 현대엘리베이터, 코오롱글로벌, 오리온, 아이아나항공, 영원무역, 명신산업, 동국제강, 대한해운, 신세계건설 등 10개 기업은 회사채의 100%가 만기상환 잔여기간 1년 이하였다.

금호건설(97.3%). 동부건설(93.7%), 삼성중공업(89.9%), 현대두산인프라코어(84.8%), LIG넥스원(81.5%), 엠에스오토텍(81.4%) 등 6개 기업도 1년 이하 만기상환 회사채 잔액이 전체 회사채의 80%를 초과했다.

500대 기업 중 사채 발행 내역이 없는 기업은 삼성에스디에스와 삼성전기,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KT&G, 셀트리온 등 85개 사였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