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출 줄어도 10월 ICT는 41.1억 달러 흑자…'휴대폰 덕'

  • 맑음양평7.9℃
  • 맑음추풍령6.8℃
  • 맑음청주12.1℃
  • 맑음여수12.9℃
  • 맑음제천7.5℃
  • 맑음대구10.5℃
  • 맑음충주8.6℃
  • 맑음강화10.0℃
  • 맑음완도10.9℃
  • 맑음철원6.6℃
  • 맑음강진군9.8℃
  • 맑음천안7.0℃
  • 맑음영광군9.0℃
  • 맑음서울11.6℃
  • 맑음수원9.5℃
  • 맑음장흥8.6℃
  • 맑음동해15.7℃
  • 맑음북강릉17.2℃
  • 맑음대관령5.1℃
  • 맑음울진16.3℃
  • 맑음서청주7.6℃
  • 맑음강릉18.0℃
  • 맑음안동8.8℃
  • 맑음북춘천6.9℃
  • 맑음봉화4.8℃
  • 맑음문경8.3℃
  • 맑음순창군8.7℃
  • 맑음보성군9.8℃
  • 맑음남해13.3℃
  • 맑음울산11.2℃
  • 맑음세종9.4℃
  • 맑음영주9.1℃
  • 맑음부안10.1℃
  • 맑음목포11.4℃
  • 맑음경주시8.4℃
  • 맑음장수5.9℃
  • 맑음고흥10.1℃
  • 맑음홍천6.5℃
  • 흐림제주14.0℃
  • 맑음서산8.5℃
  • 맑음거제12.6℃
  • 맑음순천6.7℃
  • 맑음울릉도15.6℃
  • 맑음보은6.5℃
  • 맑음산청6.9℃
  • 맑음상주7.8℃
  • 맑음합천8.0℃
  • 맑음임실6.8℃
  • 맑음고산14.2℃
  • 맑음태백7.8℃
  • 맑음고창8.1℃
  • 맑음대전10.2℃
  • 맑음의성6.6℃
  • 맑음진주8.1℃
  • 맑음통영13.4℃
  • 맑음파주5.1℃
  • 맑음부여7.9℃
  • 맑음홍성9.1℃
  • 맑음속초17.2℃
  • 맑음고창군9.0℃
  • 맑음영월7.7℃
  • 맑음이천8.9℃
  • 맑음보령10.3℃
  • 맑음광주11.8℃
  • 맑음정선군4.5℃
  • 맑음함양군5.7℃
  • 맑음영천7.5℃
  • 맑음군산8.9℃
  • 맑음의령군7.7℃
  • 맑음포항12.2℃
  • 맑음김해시11.3℃
  • 맑음청송군5.5℃
  • 맑음춘천6.8℃
  • 맑음북창원13.3℃
  • 구름많음백령도10.0℃
  • 맑음인제6.3℃
  • 맑음광양시12.6℃
  • 맑음부산15.3℃
  • 맑음영덕10.2℃
  • 구름많음서귀포16.1℃
  • 맑음동두천7.3℃
  • 맑음해남8.5℃
  • 맑음거창7.3℃
  • 맑음양산시12.0℃
  • 맑음정읍10.1℃
  • 맑음전주11.4℃
  • 맑음진도군8.6℃
  • 맑음남원9.4℃
  • 맑음창원13.7℃
  • 맑음금산7.5℃
  • 맑음북부산12.1℃
  • 맑음흑산도13.7℃
  • 구름많음성산14.9℃
  • 맑음밀양9.8℃
  • 맑음인천11.4℃
  • 맑음구미10.0℃
  • 맑음원주9.0℃

수출 줄어도 10월 ICT는 41.1억 달러 흑자…'휴대폰 덕'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2-11-14 10:51:23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는 수출액 감소
휴대폰은 고부가 부품 수출 힘입어 9월보다 13% 증가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세에도 무역수지는 41.1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의 약세에도 휴대폰 부품 수출이 꾸준히 증가한 덕이다.

▲10월 ICT 수출입 비교 요약.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ICT 수출은 9월보다는 10.3% 줄었지만 여전히 178.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산업의 수출을 견인했다.

전체 산업 수출에서 ICT가 차지하는 비중은 '16년 7월 이후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10월 전체 산업의 수출액이 524.8억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ICT 수출 비중은 34.0%다.

수입은 137.6억 달러로 전달 보다 13.6% 증가했다. 하지만 무역수지는 여전히 흑자였다.

▲ 월별 ICT 수출액과 수출 증감률 그래프.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품목별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와 주변기기가 전체 ICT 수출의 78.5%를 점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여건 악화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주변기기는 수출이 줄고 휴대폰만 고부가가치 부품 중심으로 증가했다.

10월 휴대폰과 부품 수출액은 15.5억 달러로 9월보다 13% 증가했다. 이와 달리 반도체는 94.1억 달러로 16.2% 감소했다. 디스플레이는 20.3억 달러로 9.6%, 컴퓨터·주변기기는 10.3억 달러로 30.9% 줄었다.

▲ ICT 주요 품목별 '22년 10월 수출액과 증감률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캡처]

지역별로는 수요 위축과 IT 기기 생산 축소 등으로 중국(홍콩 포함), 베트남, 미국, 유럽연합, 일본에서 모두 감소했다.

대 중국 수출액은 78.3억 달러로 16.0% 하락했다. 이외 베트남 32.1억 달러(△1.3%), 미국 20.5억 달러(△13.9%), 유럽연합 9.6억 달러(△4.6%), 일본 3.6억 달러(△5.3%)로 모두 전달보다는 수출액이 줄었다.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컴퓨터·주변기기 등을 중심으로 이들은 29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정보통신기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액은 '20년 6월 33.6억 달러에서 '22년 10월 50.5억 달러로 증가했다.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반도체였다. 10월 26.8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며 9월보다 10.9% 증가했다. 중견 기업들의 반도체 수출은 24개월 연속 두 자리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