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해 대기업 자사주 처분 규모 5조1191억 원…KT가 가장 많아

  • 흐림성산
  • 맑음강화
  • 구름많음창원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통영
  • 구름많음동두천
  • 맑음영주
  • 맑음서울31.0℃
  • 맑음안동27.0℃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전주
  • 구름많음완도
  • 구름많음서청주
  • 맑음강릉
  • 구름많음부여
  • 흐림영광군
  • 맑음인제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장수
  • 맑음철원
  • 맑음파주
  • 구름많음밀양
  • 맑음울산
  • 흐림제주
  • 흐림고창군
  • 구름많음목포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광양시
  • 구름많음의성
  • 구름많음김해시
  • 흐림부안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금산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수원
  • 맑음원주
  • 구름많음문경
  • 구름많음보은
  • 맑음인천
  • 구름많음대구
  • 구름많음순천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여수
  • 구름많음장흥
  • 구름많음북부산
  • 맑음울진
  • 맑음양평
  • 구름많음해남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태백
  • 맑음천안
  • 구름많음추풍령
  • 맑음홍성29.6℃
  • 구름많음대전
  • 흐림정읍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진도군
  • 구름많음의령군
  • 흐림임실
  • 맑음이천
  • 흐림고창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부산
  • 맑음홍천
  • 구름많음백령도
  • 구름많음포항
  • 흐림남원
  • 구름많음양산시
  • 맑음울릉도
  • 구름많음광주
  • 구름많음청주
  • 맑음북강릉26.9℃
  • 구름많음고흥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영천
  • 흐림흑산도
  • 맑음영월
  • 구름많음거제
  • 구름많음청송군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산청
  • 맑음속초
  • 맑음춘천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서귀포
  • 맑음세종
  • 맑음제천
  • 흐림순창군
  • 구름많음상주
  • 맑음정선군
  • 맑음영덕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봉화

올해 대기업 자사주 처분 규모 5조1191억 원…KT가 가장 많아

김윤경
기사승인 : 2022-11-09 10:16:39
2020년 4조796억 원에서 2년새 1조 원 이상 늘어 주요 대기업들이 올 10월까지 처분한 자사주 규모가 5조1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사주 처분은 소각 비중이 전체 절반을 넘었고 주식 교환 등을 통한 사업제휴가 그 다음이었다.

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국내 500대기업(매출 상위 기준) 상장사 270곳을 조사한 결과 82곳이 올해 10월까지 자사주 취득·처분을 했고 처분 규모는 5조1191억 원에 달했다.

기업들의 자사주 처분 규모는 2020년 4조796억 원, 2021년 4조5230억 원으로 2년 전에 비해 올해 1조 원 이상 늘었다.

▲대기업들의 자사주 처분 규모가 2년 새 1조원 이상 늘었다. [CEO스코어]

목적별로는 소각 처분 규모가 전체의 51.3%인 2조6257억 원이었다. 소각에 이어 신규 사업 확대 등을 위한 사업제휴 목적 처분 규모는 1조4918억 원으로 29.1%를 기록했다. 지난해 6002억 원에서 148.5% 증가했다.

임직원 보상 목적 처분 규모는 7351억 원으로 14.4%의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별로는 KT가 7505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KT는 사업제휴 강화 목적으로 7459억 원 규모의 주식교환(현대자동차 4456억 원, 현대모비스 3003억 원)을 실시했다.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는 약 46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했다.

현대자동차(6557억 원), 포스코홀딩스(6291억 원), 현대모비스(4103억 원), 카카오(3110억 원)도 자사주를 대량으로 처분했다.

2020년부터 올해 10월까지 2년 10개월로 대상 범위를 넓히면 대기업 상장사의 자사주 처분 규모는 총 13조7217억 원에 달한다.

SK텔레콤이 2조1776억 원으로 가장 많고 네이버(1조5494억 원)와 신한지주(1조516억 원)가 뒤를 이었다.

처분이 아닌 자사주 취득 규모는 신한지주(3000억 원)가 가장 많았고 셀트리온(2758억 원)과 삼성물산(2464억 원)이 뒤를 이었다.

2년 10개월 간 자사주 취득 금액은 총 11조6745억 원으로 포스코홀딩스(1조원), 현대자동차(8017억 원), 미래에셋증권(6639억 원) 순이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