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주서 국선변호인 사무실 방화 협박한 살인미수 출소 40대 구속

  • 구름많음전주10.0℃
  • 흐림상주10.5℃
  • 맑음철원4.2℃
  • 흐림함양군9.5℃
  • 구름많음대구12.7℃
  • 구름많음고창8.1℃
  • 흐림청송군9.0℃
  • 구름많음동해8.2℃
  • 흐림진도군11.8℃
  • 맑음인천10.0℃
  • 구름많음장수5.6℃
  • 흐림고흥11.2℃
  • 비서귀포15.9℃
  • 구름많음의령군8.8℃
  • 흐림강진군11.6℃
  • 맑음강릉7.2℃
  • 구름많음순창군8.3℃
  • 흐림남원8.2℃
  • 구름많음부여6.9℃
  • 흐림추풍령8.6℃
  • 흐림영주10.2℃
  • 흐림합천10.1℃
  • 맑음서산5.9℃
  • 흐림문경9.6℃
  • 구름많음남해10.9℃
  • 흐림구미12.0℃
  • 구름많음진주9.6℃
  • 구름많음임실6.9℃
  • 흐림성산12.8℃
  • 맑음울릉도9.8℃
  • 흐림보성군11.0℃
  • 맑음수원6.7℃
  • 흐림여수12.1℃
  • 흐림목포11.2℃
  • 흐림거창8.5℃
  • 맑음동두천5.4℃
  • 흐림해남10.7℃
  • 구름많음정선군5.7℃
  • 흐림장흥11.1℃
  • 구름많음영광군9.2℃
  • 구름많음고창군7.5℃
  • 흐림양산시13.0℃
  • 맑음강화6.8℃
  • 구름많음북창원13.2℃
  • 구름많음보령7.0℃
  • 구름많음서청주7.1℃
  • 맑음대관령1.2℃
  • 구름많음경주시9.1℃
  • 맑음파주5.3℃
  • 구름많음광주10.5℃
  • 흐림영월7.4℃
  • 구름많음안동10.6℃
  • 흐림순천9.6℃
  • 흐림광양시11.0℃
  • 구름많음인제6.4℃
  • 맑음북춘천4.5℃
  • 맑음북강릉5.5℃
  • 구름많음밀양11.2℃
  • 구름많음세종7.2℃
  • 맑음이천8.0℃
  • 맑음서울9.3℃
  • 구름많음정읍7.6℃
  • 맑음홍천6.5℃
  • 구름많음금산8.3℃
  • 흐림봉화6.9℃
  • 맑음청주10.0℃
  • 맑음천안6.5℃
  • 맑음춘천5.8℃
  • 구름많음제천6.5℃
  • 구름많음영천8.7℃
  • 흐림태백7.2℃
  • 흐림북부산12.6℃
  • 구름많음울진10.1℃
  • 구름많음통영11.6℃
  • 구름많음원주7.4℃
  • 흐림영덕8.5℃
  • 맑음양평7.4℃
  • 구름많음김해시12.1℃
  • 구름많음군산8.5℃
  • 흐림흑산도10.7℃
  • 구름많음보은7.3℃
  • 맑음백령도8.8℃
  • 구름많음부안9.0℃
  • 구름많음홍성7.7℃
  • 흐림의성10.3℃
  • 구름많음부산12.7℃
  • 구름많음울산9.9℃
  • 흐림완도11.6℃
  • 흐림제주13.2℃
  • 흐림고산12.7℃
  • 흐림충주8.1℃
  • 흐림산청10.4℃
  • 구름많음포항10.9℃
  • 구름많음거제10.7℃
  • 구름많음대전9.4℃
  • 흐림창원13.1℃
  • 맑음속초6.0℃

진주서 국선변호인 사무실 방화 협박한 살인미수 출소 40대 구속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2-10-14 08:42:13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됐다가 출소한 40대 남성이 자신을 변호했던 국선변호인을 스토킹하고, 사무실을 찾아가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다가 구속됐다.

▲ 창원지검 진주지청 [박종운 기자]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부장 정영주)는 과거 자신의 여성 국선변호인을 상대로 지속적인 스토킹 행위를 하면서 사무실에 침입해 방화하려 한  4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월부터 2개월간 해당 변호사의 사무실을 찾아가거나 휴대전화로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총 15회에 걸쳐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급기야 지난달 18일에는 경유가 담긴 플라스틱 통을 들고 변호사 사무실에 들어간 뒤 플라스틱 통 사진과 함께 '12시까지 오지 않으면 사무실이 불에 탈 것'이라는 문자를 전송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씨는 2014년 살인미수 혐의 사건을 맡은 해당 변호사에 대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당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지난 3월 출소했다.

A 씨는 또 지난 7월에는 한 요양원에서 흉기를 들고 담배를 피우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도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