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세스코 바이오파워, 코로나19 방역용 살균소독제로 환경부 승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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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바이오파워, 코로나19 방역용 살균소독제로 환경부 승인받아

김지우
기사승인 : 2022-10-07 11:46:56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세스코 과학연구소가 개발한 '바이오파워'가 환경부 코로나19 방역용 살균소독제로 승인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살균소독제는 주성분 시트르산과 허브추출물 등 식품첨가물로만 구성했다. 식품위생법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해, 매일 먹어도 해롭지 않다고 허용한 성분만 기준규격에 맞게 사용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 마이랩 바이오파워. [세스코 제공]

바이오파워를 먹었을 때의 급성 경구 독성을 평가 받은 결과, 소금과 같은 5등급이었다(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 살균소독제를 원액과 희석액으로 각각 피부 자극성·부식성, 눈 자극성·부식성을 시험한 결과, '독성 등급 없음'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 세스코 바이오파워 사용시 호흡기 노출 에 따른 흡입 독성 정도를 평가한 결과, 가장 안전한 5등급보다 낮은 '독성 등급 없음'으로 확인됐다.

또한 바이오파워에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고를 일으켰던 4급 암모늄계 성분들이 검출되지 않았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잔류 농약도 검출되지 않았다.

바이오파워는 32종의 바이러스·세균에 대한 살균력 99.99%(4log)를 인정 받았다. 대유행 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외에도, 2018년 대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을 일으켰던 '시트로박터 프레운디균' 등을 살균한다는 설명이다.

세스코 연구진은 "기존 살균소독제 승인 기준(99.9%, 3log)보다 10배 강화된 최근 환경부 효과 기준(99.99%, 4log)을 통과한 것"이라며 "실제 대유행한 살아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로 유효균주 실험을 한 국내 유일한 살균소독제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살균소독제는 세스코 방역소독 전문가 서비스 또는 고객이 직접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세스코 전문살균 솔루션을 요청하면, 정기 방문해 표면과 동선 등을 집중 관리해준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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