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하이닉스, 반도체 필수재 네온가스 국산화…2024년까지 100% 대체

  • 맑음순창군35.5℃
  • 맑음인제33.6℃
  • 맑음고창군35.3℃
  • 맑음순천34.4℃
  • 맑음고창35.2℃
  • 맑음보성군34.1℃
  • 맑음장수33.3℃
  • 맑음서산36.3℃
  • 맑음해남33.1℃
  • 맑음청주34.6℃
  • 맑음정읍36.1℃
  • 맑음광양시36.5℃
  • 구름많음포항30.6℃
  • 구름많음정선군33.8℃
  • 맑음부여35.3℃
  • 맑음파주34.6℃
  • 구름많음북강릉29.0℃
  • 구름많음울릉도28.9℃
  • 맑음제주32.0℃
  • 맑음추풍령31.7℃
  • 맑음대전35.4℃
  • 맑음춘천35.2℃
  • 구름많음창원32.2℃
  • 맑음백령도30.3℃
  • 구름많음대구33.0℃
  • 구름많음영월35.8℃
  • 맑음함양군36.0℃
  • 구름많음문경32.9℃
  • 맑음세종35.3℃
  • 맑음군산34.6℃
  • 구름많음영덕30.7℃
  • 맑음동두천35.0℃
  • 맑음진주36.5℃
  • 흐림양산시33.8℃
  • 구름많음봉화28.9℃
  • 흐림강릉30.0℃
  • 구름많음동해28.5℃
  • 흐림청송군29.9℃
  • 맑음금산35.0℃
  • 맑음속초28.6℃
  • 구름많음합천36.4℃
  • 맑음영광군34.6℃
  • 맑음고산30.5℃
  • 맑음거창35.8℃
  • 구름많음보은31.6℃
  • 흐림태백26.3℃
  • 맑음제천33.0℃
  • 구름많음의성33.8℃
  • 흐림울산29.6℃
  • 구름많음안동31.4℃
  • 맑음전주36.8℃
  • 흐림부산32.7℃
  • 맑음목포33.0℃
  • 흐림김해시34.3℃
  • 맑음완도35.2℃
  • 맑음철원33.8℃
  • 흐림경주시30.2℃
  • 맑음고흥34.6℃
  • 맑음상주34.1℃
  • 맑음여수33.9℃
  • 맑음임실35.0℃
  • 맑음통영33.0℃
  • 맑음인천34.2℃
  • 맑음남해35.1℃
  • 맑음장흥34.8℃
  • 구름많음원주34.1℃
  • 맑음부안35.7℃
  • 맑음진도군33.8℃
  • 흐림밀양34.7℃
  • 구름많음거제32.7℃
  • 맑음산청35.6℃
  • 맑음구미36.3℃
  • 맑음광주36.3℃
  • 맑음남원35.7℃
  • 맑음천안34.3℃
  • 맑음홍천34.6℃
  • 흐림북부산34.3℃
  • 맑음강화32.6℃
  • 구름많음울진29.3℃
  • 맑음북춘천35.2℃
  • 흐림영천31.3℃
  • 맑음서청주34.2℃
  • 맑음충주34.9℃
  • 맑음서귀포33.1℃
  • 맑음보령36.8℃
  • 맑음강진군34.5℃
  • 구름많음영주32.0℃
  • 맑음서울35.6℃
  • 맑음흑산도33.2℃
  • 맑음수원34.4℃
  • 맑음양평34.0℃
  • 구름많음의령군36.5℃
  • 맑음이천34.2℃
  • 맑음성산33.0℃
  • 흐림북창원35.3℃
  • 구름많음대관령25.6℃
  • 맑음홍성36.2℃

SK하이닉스, 반도체 필수재 네온가스 국산화…2024년까지 100% 대체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0-05 12:43:38
러시아-우크라 전쟁으로 수급난…40% 국산 대체
TEMC·포스코와 국산화 성공 후 비중 지속 확대
식각공정용 크립톤(Kr)과 제논(Xe) 가스도 국산화 추진
SK하이닉스가 국제적인 가격 급등과 수급난 상태인 네온가스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반도체의 필수 원료인 네온가스는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품목이다. 주요 수입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시작한 후론 전세계적으로 가격까지 급등, 기업들을 힘들게 했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업계 최초로 '네온(Ne) 가스' 국산화에 성공하고 국산의 공정 도입 비중도 40%까지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네온을 수급하고 구매 비용도 큰 폭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2024년까지 네온 국산화 비중을 100%로 확대할 계획이다.

▲반도체 노광공정 개념도. [SK하이닉스 제공]

네온은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엑시머 레이저 가스(Excimer Laser Gas)의 주재료다. 엑시머 레이저 가스는 매우 짧은 파장의 자외선인 엑시머 레이저를 발생시키고 이는 반도체의 재료인 웨이퍼 위에 미세한 회로를 새길 때 쓰인다.

엑시머 레이저 가스 성분의 95%가 네온이다. 하지만 네온은 공기 중에 0.00182% 밖에 존재하지 않는 희귀자원이다. 공기 중에 있는 네온을 채취하려면 대규모 ASU플랜트(Air Separate Unit: 공기 분리 장치)가 필요하고 초기 투자 비용도 많이 발생한다. 

SK하이닉스는 협력사인 TEMC 및 포스코와 합리적인 국산화 방법을 모색해 왔다. SK하이닉스와 TEMC, 포스코는 기존 설비를 활용, 적은 비용으로 네온 생산 기술을 개발했고 SK하이닉스가 생산된 네온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방식으로 최종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산 네온은 포스코에서 생산된 후 TEMC의 가공을 거쳐 최우선으로 SK하이닉스에 공급되고 있다.

식각공정용 크립톤(Kr)과 제논(Xe) 가스도 국산화 추진

SK하이닉스는 내년 6월까지 식각공정(노광공정을 거친 웨이퍼의 회로 중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는 공정)에 쓰이는 크립톤(Kr)과 제논(Xe) 가스도 국산화해 원자재 수급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 FAB원자재구매담당 윤홍성 부사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공급 불안정 상황에서도 국내 협력사와의 협업으로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사례"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반도체 원재료 공급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