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버스 노사 협상 결렬...30일 오전 4시 첫 차부터 운행 중단

  • 맑음속초15.2℃
  • 흐림파주7.0℃
  • 구름많음보성군18.3℃
  • 구름많음영주11.8℃
  • 맑음인천11.1℃
  • 구름많음부안15.1℃
  • 구름많음대전13.6℃
  • 맑음춘천9.8℃
  • 구름많음봉화11.2℃
  • 구름많음충주12.1℃
  • 흐림홍천13.2℃
  • 맑음제천10.8℃
  • 맑음인제11.7℃
  • 흐림양산시21.8℃
  • 구름많음안동14.3℃
  • 흐림울진17.8℃
  • 흐림북창원22.3℃
  • 흐림제주20.9℃
  • 구름많음추풍령15.1℃
  • 흐림영덕18.4℃
  • 구름많음서청주11.7℃
  • 구름많음장흥17.8℃
  • 흐림고흥18.6℃
  • 흐림고창군16.3℃
  • 구름많음밀양21.1℃
  • 흐림임실15.3℃
  • 구름많음광양시19.5℃
  • 구름많음산청17.9℃
  • 박무북춘천11.2℃
  • 구름많음군산13.7℃
  • 흐림남해20.7℃
  • 맑음강화7.9℃
  • 흐림철원10.5℃
  • 흐림고산20.2℃
  • 구름많음구미16.7℃
  • 흐림흑산도17.7℃
  • 구름많음보령12.4℃
  • 맑음양평12.1℃
  • 구름많음순천16.8℃
  • 구름많음보은12.1℃
  • 흐림통영21.5℃
  • 구름많음백령도14.3℃
  • 맑음서울11.0℃
  • 흐림김해시21.7℃
  • 구름많음진도군18.2℃
  • 흐림거제21.5℃
  • 맑음서산9.9℃
  • 구름많음경주시19.0℃
  • 흐림포항20.4℃
  • 흐림영광군15.8℃
  • 구름많음동해15.1℃
  • 흐림장수15.1℃
  • 구름많음천안12.8℃
  • 흐림청송군15.2℃
  • 맑음정선군11.9℃
  • 구름많음상주14.5℃
  • 흐림고창16.1℃
  • 구름많음문경12.7℃
  • 흐림원주13.6℃
  • 구름많음울산21.2℃
  • 구름많음거창17.8℃
  • 흐림의령군20.2℃
  • 흐림목포17.9℃
  • 맑음청주14.8℃
  • 맑음홍성10.9℃
  • 구름많음부여12.8℃
  • 흐림이천12.8℃
  • 맑음영월13.7℃
  • 구름많음해남17.7℃
  • 비서귀포22.6℃
  • 구름많음완도18.1℃
  • 흐림동두천10.0℃
  • 흐림진주19.0℃
  • 흐림부산21.9℃
  • 흐림여수20.5℃
  • 흐림대관령10.3℃
  • 맑음울릉도19.2℃
  • 구름많음강릉18.5℃
  • 구름많음태백10.3℃
  • 흐림창원21.5℃
  • 흐림정읍15.3℃
  • 구름많음합천19.9℃
  • 구름많음금산13.5℃
  • 흐림강진군18.3℃
  • 흐림성산20.9℃
  • 흐림순창군15.7℃
  • 구름많음의성15.6℃
  • 구름많음남원16.0℃
  • 구름많음세종13.2℃
  • 흐림함양군17.3℃
  • 구름많음영천17.4℃

경기도 버스 노사 협상 결렬...30일 오전 4시 첫 차부터 운행 중단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9-30 00:55:25
노선버스의 92% 차지 47개 버스업체 버스 1만 600여대 파업
경기도와 26개 시군, 전세버스 투입·마을버스 증편 등 비상 대책
경기도내 버스업체 노사가 진행한 노사협상이 9시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전체 노선버스의 92%를 차지하는 47개 버스업체의 버스 1만600여대가 30일 첫 차부터 운행을 중단한다.

▲ 경기도버스노동조합 총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버스차고지에 파업 예고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가진 노동쟁의 조정회의가 9시간여만인 같은 날 자정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조는 이날 오전 4시 첫 차부터 운행을 중단한다.

노조협의회에는 경기도 내 47개 버스업체 소속 노조원 1만5000여명이 속해 있다. 버스 대수는 1만600여대(공공버스 2100여대, 민영제 노선 8500여대)로 도내 전체 노선버스의 92%를 차지한다.

여기엔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도 대부분 포함돼 있어서 30일부터 출근길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기도와 파업에 영향을 받는 도내 26개 시·군은 전세버스 380여 대를 투입하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1300여 대를 증편 운행하기로 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평균 월급을 서울시 수준으로 올려줄 것과 모든 노선에 대한 전면적인 준공영제 시행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원자재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토로하며 노조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맞서 협상이 결렬됐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