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아 'EV6' 연식 변경 모델 출시…4870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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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연식 변경 모델 출시…4870만 원부터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2-09-16 15:19:38
라이트 트림 신설…100% 국고보조금 혜택 가능 기아가 19일부터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변경 모델 '더(The) 2023 EV6'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16일 기아체 따르면 'The 2023 EV6'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와 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사양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The 2023 EV6 외장. [기아 제공]

에어(Air) 트림에 후측방레이더를 기본 탑재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기능을 추가하고 △전방 주차 거리 경고를 적용해 주행 및 주∙정차 안전성을 강화했다.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인 △스마트폰 무선충전시스템 △전자식 차일드락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ECM) △레인 센서 △러기지 파워아웃렛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인 어스(Earth)와 지티라인(GT-Line)에는 메탈 풋레스트를 신규 적용해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하고, 기존 옵션으로 제공되던 실외 V2L 커넥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딥 그린(Deep Green) 신규 내장 색상을 추가하고 블랙 스티어링 휠을 브라운 투톤으로 변경했다.

스탠다드와 롱레인지 모델에는 신규 트림인 라이트(Light)를 추가했다.

▲ The 2023 EV6 내장. [기아 제공]

'The 2023 EV6'는 라이트 트림 신설로 모든 트림의 100% 국고보조금(환경부 보조금 700만 원) 혜택이 가능하다. 최대 300만 원인 지자체별 보조금까지 받으면 실제 구입가격은 더 낮아진다.

세제 혜택 후 The 2023 EV6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라이트 4870만원 △에어 5140만원 △어스 5495만원이다.

롱레인지 모델은 보조금 혜택에도 차량 가격이 기존보다 약 300만 원 이상 올랐다. △라이트 5260만원 △에어 5530만원 △어스 5935만원 △GT-Line 5995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EV6는 경쟁사 대비 빠른 충전 속도와 긴 주행거리 등으로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The 2023 EV6는 고객들의 높은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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