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용인시, 민선 8기 첫 추경 3360억 편성...전체 3조 5453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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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민선 8기 첫 추경 3360억 편성...전체 3조 5453억 규모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9-14 08:56:12
민생경제 안정과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초점 용인시는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022년도 본 예산 대비 3360억원을 증액해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안정과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에 초점을 맞췄다.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제공]

이는 2022년도 본 예산 3조 2093억 원 대비 10.47%(3360억원) 늘어난 3조 5453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256억원, 특별회계 104억 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지방세 1170억 원, 세외수입 366억 원, 국도비 보조금 648억 원, 순세계 잉여금과 전년도 이월금 등을 포함한 보전수입 1033억 원이다. 사업비 낙찰 차액 등 집행잔액 285억 원은 감액했다.

세부적으로는 민생경제안정을 위한 8개 주요 사업에 109억 원,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23개 사업에 98억 원, 8개 국·도비 사업에 660억 원, 6개의 시 주요사업에 13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주요 사업은 △지역화폐 발행지원(42억 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35억 원) △저소득층 긴급지원금(23억 원) △소상공인 프리미엄 대출서비스 추가 지원(6억 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지원(6억 원) 등이다.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주요 사업은 △하천 및 하수시설 유지보수(37억 원) △도로시설물 유지보수(34억 원) △교량 및 경관 유지보수(13억 원) 등이다.

주요 국도비 사업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422억 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금(71억 원) △주거급여(22억 원) △전기자동차보급(52억 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학교급식지원(54억 원) △생활자원센터 확충(22억 원) △보훈명예수당 인상(16억 원) △저수지 및 수리 시설 매입보상(13억 원) △노선버스 운영지원(18억 원) △2021년 공영버스 손실보상 정산분(11억 원) 등이다.

시는 특히 재난관리기금으로 60억 원을 추가 편성,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비키로 했다. 이번 제2회 추경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편성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호우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에 초점을 맞추고 예측하지 못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데도 무게를 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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