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기업 임원 나이, 10년 전보다 1.5세 높아진 53.2세

  • 맑음진도군8.6℃
  • 맑음울진16.3℃
  • 맑음문경8.3℃
  • 맑음울산11.2℃
  • 맑음봉화4.8℃
  • 맑음창원13.7℃
  • 맑음순창군8.7℃
  • 맑음양산시12.0℃
  • 맑음청주12.1℃
  • 맑음의성6.6℃
  • 맑음영덕10.2℃
  • 맑음대전10.2℃
  • 맑음대관령5.1℃
  • 맑음남해13.3℃
  • 맑음이천8.9℃
  • 맑음광양시12.6℃
  • 맑음서울11.6℃
  • 맑음목포11.4℃
  • 맑음광주11.8℃
  • 맑음강화10.0℃
  • 맑음제천7.5℃
  • 맑음부여7.9℃
  • 맑음부안10.1℃
  • 맑음영천7.5℃
  • 맑음파주5.1℃
  • 맑음홍천6.5℃
  • 맑음북춘천6.9℃
  • 맑음경주시8.4℃
  • 맑음통영13.4℃
  • 맑음속초17.2℃
  • 맑음인천11.4℃
  • 맑음산청6.9℃
  • 구름많음성산14.9℃
  • 맑음의령군7.7℃
  • 맑음상주7.8℃
  • 맑음보은6.5℃
  • 맑음흑산도13.7℃
  • 맑음함양군5.7℃
  • 맑음남원9.4℃
  • 맑음합천8.0℃
  • 맑음서산8.5℃
  • 맑음구미10.0℃
  • 맑음안동8.8℃
  • 맑음북부산12.1℃
  • 맑음임실6.8℃
  • 맑음순천6.7℃
  • 맑음밀양9.8℃
  • 맑음강진군9.8℃
  • 맑음거제12.6℃
  • 맑음김해시11.3℃
  • 맑음장수5.9℃
  • 맑음태백7.8℃
  • 맑음진주8.1℃
  • 맑음청송군5.5℃
  • 맑음양평7.9℃
  • 맑음충주8.6℃
  • 맑음동해15.7℃
  • 맑음장흥8.6℃
  • 맑음대구10.5℃
  • 구름많음서귀포16.1℃
  • 맑음세종9.4℃
  • 맑음추풍령6.8℃
  • 맑음춘천6.8℃
  • 맑음영광군9.0℃
  • 맑음고창8.1℃
  • 구름많음백령도10.0℃
  • 맑음울릉도15.6℃
  • 맑음영주9.1℃
  • 맑음여수12.9℃
  • 맑음완도10.9℃
  • 맑음원주9.0℃
  • 맑음서청주7.6℃
  • 맑음포항12.2℃
  • 맑음해남8.5℃
  • 맑음고흥10.1℃
  • 맑음정선군4.5℃
  • 맑음거창7.3℃
  • 맑음동두천7.3℃
  • 맑음홍성9.1℃
  • 맑음천안7.0℃
  • 맑음정읍10.1℃
  • 맑음고산14.2℃
  • 맑음수원9.5℃
  • 맑음북창원13.3℃
  • 맑음보성군9.8℃
  • 맑음전주11.4℃
  • 맑음강릉18.0℃
  • 맑음부산15.3℃
  • 맑음고창군9.0℃
  • 맑음인제6.3℃
  • 맑음영월7.7℃
  • 맑음북강릉17.2℃
  • 맑음금산7.5℃
  • 맑음보령10.3℃
  • 맑음군산8.9℃
  • 흐림제주14.0℃
  • 맑음철원6.6℃

대기업 임원 나이, 10년 전보다 1.5세 높아진 53.2세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2-09-07 10:14:12
네이버 '최연소'·하림 '최고령'…전통기업 중 CJ 젊어
40대 줄고 50대 늘어…정년연장법 영향 분석
대기업 임원의 나이가 10년 전보다 1.5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1분기 미등기임원 현황을 공시한 253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미등기임원 평균연령은 53.2세로 2012년 1분기보다 1.5세 증가한 53.2세였다.

기업 중에서는 네이버가 46.3세로 가장 젊었고, 카카오가 46.4세로 그 다음이었다.네이버는 올 초 41세의 최수연 대표가 CEO(최고경영자)에 취임한 만큼, 향후 임원진의 연령대가 더 낮아질 전망이다.

3위는 미등기임원 평균연령 50.6세를 기록한 CJ였다. 미등기임원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56.8세를 기록한 하림이었다.

2016년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정년연장법)' 시행으로 기업 정년이 55세에서 60세로 늘면서 미등기임원의 평균연령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도별 미등기 임원 평균 나이 그래프. [CEO스코어 발표 캡처]

연령대별로는 50대 비중이 2012년 1분기 66.3%에서 2022년 76.9%로 늘었다. 반면 40대는 2012년 1분기 29.6%에서 올 1분기 17.0%로 줄었다.

주요 대기업 미등기 임원의 평균 연령은 CJ가 50.6세, 삼성 52.0세, SK 52.3세, 현대백화점 52.3세 등이었다.  전통 대기업들은 경영진의 세대 교체로 임원의 평균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카카오는 10년 전보다 4.7세 올랐다. 미래에셋(4.5세↑), DL(4.2세↑), 한진(4.1세↑), 영풍(3.9세↑)도 임원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졌다.

주요 기업 미등기임원 중 최연소는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29) 상무였다. 이원섭(31) 세방전지 상무보, 이선호(32) CJ제일제당 경영리더, 정재림(32) KCC 이사, 정두선(32) 현대코퍼레이션 전무 등 오너 일가들이 나이 어린 미등기 임원이었다.

주요 기업 미등기임원 중 최고령은 윤세영(89) 태영건설 창업회장이었다. 정재은(83) 신세계 명예회장, 오완수(83) 대한제강 회장, 최창걸(81) 고려아연 명예회장, 박일희(80) 광동제약 명예부회장 등이 대표적인 고령 미등기임원으로 조사됐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