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기업 임원 나이, 10년 전보다 1.5세 높아진 53.2세

  • 맑음양산시9.4℃
  • 맑음군산7.9℃
  • 맑음장수3.8℃
  • 구름많음제주13.7℃
  • 맑음천안5.4℃
  • 맑음울진14.1℃
  • 맑음태백5.4℃
  • 맑음상주6.3℃
  • 맑음부안7.8℃
  • 맑음부여5.7℃
  • 맑음속초12.7℃
  • 맑음광양시11.3℃
  • 맑음홍천5.4℃
  • 맑음북창원12.0℃
  • 구름많음서귀포14.7℃
  • 맑음백령도9.9℃
  • 맑음고산14.6℃
  • 맑음동두천5.9℃
  • 맑음추풍령5.0℃
  • 맑음파주3.5℃
  • 맑음철원3.8℃
  • 맑음의성4.5℃
  • 맑음여수12.6℃
  • 맑음제천3.8℃
  • 맑음춘천5.1℃
  • 맑음강화5.8℃
  • 맑음진도군6.8℃
  • 맑음산청5.9℃
  • 맑음창원12.4℃
  • 맑음밀양9.1℃
  • 맑음완도10.1℃
  • 맑음강릉17.2℃
  • 맑음원주7.4℃
  • 맑음대전8.6℃
  • 맑음영덕7.8℃
  • 맑음영월4.9℃
  • 맑음고흥8.3℃
  • 맑음인천10.9℃
  • 맑음거창4.2℃
  • 맑음양평7.0℃
  • 맑음인제5.0℃
  • 맑음경주시6.6℃
  • 맑음서울11.3℃
  • 맑음동해13.6℃
  • 맑음정선군4.1℃
  • 맑음세종7.5℃
  • 맑음대관령2.2℃
  • 맑음순창군7.0℃
  • 맑음임실5.2℃
  • 맑음고창군7.7℃
  • 맑음의령군5.5℃
  • 맑음북부산9.0℃
  • 맑음수원7.5℃
  • 맑음문경6.6℃
  • 맑음부산13.4℃
  • 맑음전주9.6℃
  • 맑음거제10.8℃
  • 맑음광주11.6℃
  • 맑음대구8.8℃
  • 맑음진주5.9℃
  • 맑음영주6.2℃
  • 맑음흑산도11.7℃
  • 맑음구미7.6℃
  • 맑음영천5.5℃
  • 맑음이천6.8℃
  • 맑음강진군7.9℃
  • 맑음포항11.7℃
  • 맑음통영12.2℃
  • 맑음서산5.5℃
  • 맑음남해11.4℃
  • 맑음보령8.2℃
  • 맑음고창6.5℃
  • 맑음금산5.6℃
  • 맑음목포10.6℃
  • 맑음보은5.5℃
  • 맑음청주10.3℃
  • 맑음합천6.9℃
  • 맑음봉화2.8℃
  • 맑음서청주6.2℃
  • 맑음순천4.9℃
  • 맑음안동6.1℃
  • 맑음남원7.0℃
  • 맑음홍성5.4℃
  • 맑음울산9.3℃
  • 맑음김해시11.9℃
  • 맑음충주6.5℃
  • 맑음정읍7.9℃
  • 맑음성산14.0℃
  • 맑음울릉도16.0℃
  • 맑음영광군7.0℃
  • 맑음보성군7.8℃
  • 맑음해남6.5℃
  • 맑음북춘천4.4℃
  • 맑음장흥6.2℃
  • 맑음함양군4.5℃
  • 맑음북강릉16.1℃
  • 맑음청송군2.8℃

대기업 임원 나이, 10년 전보다 1.5세 높아진 53.2세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2-09-07 10:14:12
네이버 '최연소'·하림 '최고령'…전통기업 중 CJ 젊어
40대 줄고 50대 늘어…정년연장법 영향 분석
대기업 임원의 나이가 10년 전보다 1.5세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1분기 미등기임원 현황을 공시한 253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미등기임원 평균연령은 53.2세로 2012년 1분기보다 1.5세 증가한 53.2세였다.

기업 중에서는 네이버가 46.3세로 가장 젊었고, 카카오가 46.4세로 그 다음이었다.네이버는 올 초 41세의 최수연 대표가 CEO(최고경영자)에 취임한 만큼, 향후 임원진의 연령대가 더 낮아질 전망이다.

3위는 미등기임원 평균연령 50.6세를 기록한 CJ였다. 미등기임원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56.8세를 기록한 하림이었다.

2016년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정년연장법)' 시행으로 기업 정년이 55세에서 60세로 늘면서 미등기임원의 평균연령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도별 미등기 임원 평균 나이 그래프. [CEO스코어 발표 캡처]

연령대별로는 50대 비중이 2012년 1분기 66.3%에서 2022년 76.9%로 늘었다. 반면 40대는 2012년 1분기 29.6%에서 올 1분기 17.0%로 줄었다.

주요 대기업 미등기 임원의 평균 연령은 CJ가 50.6세, 삼성 52.0세, SK 52.3세, 현대백화점 52.3세 등이었다.  전통 대기업들은 경영진의 세대 교체로 임원의 평균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카카오는 10년 전보다 4.7세 올랐다. 미래에셋(4.5세↑), DL(4.2세↑), 한진(4.1세↑), 영풍(3.9세↑)도 임원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졌다.

주요 기업 미등기임원 중 최연소는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29) 상무였다. 이원섭(31) 세방전지 상무보, 이선호(32) CJ제일제당 경영리더, 정재림(32) KCC 이사, 정두선(32) 현대코퍼레이션 전무 등 오너 일가들이 나이 어린 미등기 임원이었다.

주요 기업 미등기임원 중 최고령은 윤세영(89) 태영건설 창업회장이었다. 정재은(83) 신세계 명예회장, 오완수(83) 대한제강 회장, 최창걸(81) 고려아연 명예회장, 박일희(80) 광동제약 명예부회장 등이 대표적인 고령 미등기임원으로 조사됐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