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내 초·중·고 학폭 피해 지난해 대비 67%↑

  • 흐림보성군18.4℃
  • 구름많음김해시24.2℃
  • 구름많음거제20.0℃
  • 구름많음홍성16.7℃
  • 맑음포항23.2℃
  • 구름많음밀양24.2℃
  • 구름많음구미20.9℃
  • 구름많음양산시26.2℃
  • 맑음거창21.6℃
  • 구름많음영광군14.4℃
  • 구름많음정읍16.5℃
  • 흐림통영20.2℃
  • 구름많음경주시23.5℃
  • 구름많음안동19.6℃
  • 구름많음충주16.7℃
  • 흐림인제10.2℃
  • 흐림서귀포18.8℃
  • 흐림제주16.1℃
  • 흐림고흥18.2℃
  • 흐림해남16.2℃
  • 흐림양평15.4℃
  • 구름많음추풍령18.1℃
  • 흐림강진군18.5℃
  • 구름많음순창군17.7℃
  • 구름많음남원17.0℃
  • 맑음청주18.2℃
  • 구름많음산청20.0℃
  • 구름많음상주19.8℃
  • 맑음군산14.2℃
  • 구름많음함양군18.6℃
  • 구름많음금산18.1℃
  • 구름많음북부산24.8℃
  • 흐림원주14.8℃
  • 구름많음영주17.2℃
  • 구름많음봉화18.0℃
  • 흐림순천17.1℃
  • 흐림대구22.3℃
  • 구름많음북창원24.1℃
  • 구름많음문경18.9℃
  • 구름많음영덕21.1℃
  • 흐림강릉12.2℃
  • 맑음울산23.7℃
  • 흐림정선군15.4℃
  • 흐림성산16.9℃
  • 흐림장흥18.5℃
  • 구름많음고창14.5℃
  • 구름많음진주22.1℃
  • 흐림창원23.7℃
  • 흐림철원10.6℃
  • 흐림목포13.8℃
  • 구름많음합천21.2℃
  • 흐림광양시21.6℃
  • 맑음전주16.6℃
  • 흐림남해20.1℃
  • 맑음부여17.5℃
  • 흐림속초10.0℃
  • 구름많음천안16.1℃
  • 흐림동두천15.9℃
  • 구름많음수원15.0℃
  • 흐림춘천14.3℃
  • 구름많음서산14.4℃
  • 구름많음태백16.7℃
  • 구름많음부안14.0℃
  • 구름많음임실16.5℃
  • 흐림홍천15.2℃
  • 구름많음청송군19.7℃
  • 구름많음보은17.9℃
  • 구름많음보령16.7℃
  • 구름많음장수16.8℃
  • 비북강릉10.8℃
  • 흐림대관령12.6℃
  • 비북춘천13.3℃
  • 구름많음파주15.2℃
  • 흐림제천14.2℃
  • 구름많음백령도11.8℃
  • 구름많음이천15.1℃
  • 흐림인천14.8℃
  • 흐림여수19.5℃
  • 흐림고산13.5℃
  • 흐림진도군14.5℃
  • 구름많음의성20.2℃
  • 맑음서청주17.5℃
  • 구름많음광주17.3℃
  • 구름많음의령군22.8℃
  • 구름많음울릉도16.8℃
  • 흐림고창군15.4℃
  • 구름많음울진15.6℃
  • 흐림흑산도13.8℃
  • 흐림완도19.1℃
  • 구름많음대전19.4℃
  • 구름많음영월16.3℃
  • 구름많음동해14.7℃
  • 구름많음세종17.5℃
  • 구름많음서울15.5℃
  • 구름많음영천22.9℃
  • 구름많음부산22.4℃
  • 흐림강화14.5℃

경기도내 초·중·고 학폭 피해 지난해 대비 67%↑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2-09-06 17:03:37
경기도교육청, 도내 초·중·고생 112만 2000여 명 전수조사
언어 폭력, 신체 폭력, 집단 따돌림, 사이버 폭력 등 순
경기도교육청이 6일 경기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도내 초4~고3 재학생 전체 112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8.8%로 88만 4000여 명이 참여했다.

▲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제공]

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은 1.5%로 지난해 조사보다 0.6%포인트 늘었다. 응답률로는 0.6%포인트 상승이지만 전체 학생수로 환산하면 지난해 1만 98명 대비 66.7%인 6732명이나 늘어난 수치로 학폭이 크게 확산했음을 나타냈다. 전국의 평균 학폭률 1.7%에 비해서는 0.2%포인트 낮았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42.4%), 신체폭력(14.7%), 집단따돌림(13%), 사이버폭력(10.1%) 등 순이며 지난해 조사보다 언어폭력은 0.5%포인트, 신체폭력은 2.9%포인트 각각 늘어난 반면, 집단 따돌림은 1.3%포인트, 사이버폭력은 1%포인트 각각 줄었다.

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안 56.6%, 학교 밖 43.4%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조사보다 학교 안이 7.5%포인트 늘었다. 가해 응답률은 0.5%로 지난해 조사보다 0.2%포인트 늘었다.  전국 0.6%에 비해서는 0.1%포인트 낮은 수치다.

가해 이유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음(35.3%), 상대방이 먼저 나를 괴롭힘(20.8%), 오해와 갈등(12.9%) 등 순이며 지난해 조사보다 오해와 갈등이라는 응답이 1.8%포인트 늘었다.

목격 응답률은 3.4%로 지난해 조사보다 1.4%포인트 늘었다. 목격 후 긍정 행동은 70.1%로 지난해 조사보다 0.8%포인트 늘었으며, 구체적 조치로 피해를 받은 친구를 위로하고 도움(32.2%), 때리거나 괴롭히는 친구를 말림(20%), 보호자, 선생님, 경찰관 등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함(17.9%) 등 순으로 답했다.

도 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와 최근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교육청과 경찰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피해학생 맞춤형 지원,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통한 교육공동체 관계회복과 갈등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상별 사례별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다룬 '별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하고 학교폭력 업무 원스톱 지원을 위한 경기형 사안처리 매뉴얼 제작 및 사안처리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행정업무 경감 등 맞춤형 현장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