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원·달러 환율, 13년여 만에 1360원 뚫었다

  • 흐림진주11.3℃
  • 구름많음춘천9.2℃
  • 구름많음북춘천12.6℃
  • 맑음부여10.0℃
  • 흐림정읍9.2℃
  • 흐림장흥11.1℃
  • 흐림태백8.8℃
  • 구름많음서울11.1℃
  • 구름많음세종9.0℃
  • 흐림김해시12.6℃
  • 맑음천안7.9℃
  • 구름많음홍성8.6℃
  • 맑음서청주8.2℃
  • 흐림밀양12.6℃
  • 흐림고흥10.9℃
  • 흐림목포12.4℃
  • 구름많음이천8.4℃
  • 흐림완도11.4℃
  • 구름많음문경8.4℃
  • 흐림경주시10.9℃
  • 흐림광양시14.0℃
  • 흐림진도군10.0℃
  • 비제주13.1℃
  • 맑음원주8.2℃
  • 흐림여수13.8℃
  • 구름많음전주9.9℃
  • 흐림고창군11.6℃
  • 맑음충주6.5℃
  • 구름많음강화12.0℃
  • 흐림남원10.2℃
  • 흐림청송군5.9℃
  • 맑음철원10.8℃
  • 흐림서귀포15.2℃
  • 구름많음부안11.5℃
  • 구름많음보은6.9℃
  • 흐림상주7.6℃
  • 흐림흑산도10.5℃
  • 흐림대구10.5℃
  • 흐림장수6.5℃
  • 흐림북창원12.7℃
  • 비울산12.5℃
  • 구름많음합천9.8℃
  • 흐림거제11.9℃
  • 흐림울릉도13.4℃
  • 구름많음북강릉12.3℃
  • 맑음제천5.7℃
  • 흐림영천9.2℃
  • 구름많음홍천6.2℃
  • 맑음속초12.9℃
  • 구름많음대전10.0℃
  • 맑음백령도9.2℃
  • 흐림안동7.6℃
  • 흐림임실10.6℃
  • 흐림강진군11.0℃
  • 구름많음영월6.1℃
  • 흐림보성군11.8℃
  • 구름많음서산9.9℃
  • 구름많음인제11.5℃
  • 흐림고산12.5℃
  • 흐림구미9.2℃
  • 흐림양산시14.6℃
  • 흐림의령군11.5℃
  • 구름많음울진14.5℃
  • 구름많음파주9.0℃
  • 구름많음동두천9.6℃
  • 흐림부산12.9℃
  • 구름많음보령11.6℃
  • 맑음대관령7.6℃
  • 흐림성산12.9℃
  • 구름많음동해13.6℃
  • 흐림영덕9.7℃
  • 구름많음광주12.3℃
  • 흐림영주7.3℃
  • 구름많음양평9.8℃
  • 맑음강릉13.3℃
  • 흐림수원9.2℃
  • 구름많음금산7.1℃
  • 비북부산13.1℃
  • 구름많음청주10.9℃
  • 흐림순창군11.7℃
  • 흐림순천9.3℃
  • 구름많음영광군10.3℃
  • 구름많음인천11.4℃
  • 구름많음군산11.0℃
  • 흐림해남11.0℃
  • 흐림봉화13.3℃
  • 구름많음정선군10.6℃
  • 흐림함양군8.2℃
  • 흐림통영12.0℃
  • 흐림창원12.6℃
  • 구름많음고창11.0℃
  • 흐림추풍령6.8℃
  • 흐림의성7.1℃
  • 흐림거창7.7℃
  • 흐림포항14.6℃
  • 흐림산청9.4℃
  • 흐림남해13.2℃

원·달러 환율, 13년여 만에 1360원 뚫었다

박지은
기사승인 : 2022-09-02 17:11:48
환율, 전일比 7.7원 오른 1362.6원 마감
달러당 140엔 깨진 엔화…24년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60원을 뚫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7원 오른 1362.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1일(1379.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356원에서 출발했다. 3시 이후 장 마감에 임박해서 1363.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전일에 이어 이틀간 오른 폭은 25원에 달한다. 지난달 31일 1352.3원, 지난 1일 1355.1원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54.9원)보다 7.7원 상승한 1362.6원에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머리를 감싸고 있다. [뉴시스]

최근 미국 달러화 가치는 무섭게 치솟으면서  '킹 달러(king dollar)'의 시대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은 달러 강세에 기름을 부었다.

중국 쓰촨성 성도 청두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봉쇄 조치를 취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 경기 침체 우려와 원화와 상당한 상관성을 보이는 위안화 약세에 달러 강세 움직임이 가팔라졌다. 전날 8월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인 94억7000만 달러란 기록도 한몫했다.

이날 엔화 가치도 24년 만에 달러당 140엔이 무너졌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장중 엔화 환율은 달러당 140.18에 거래됐다. 1998년 8월 이후 최저치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