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與 내분 책임 '윤핵관' 2선 후퇴…"찬성" 82.1% vs "반대" 11.6%

  • 흐림정읍22.8℃
  • 구름많음정선군20.8℃
  • 구름많음보령23.6℃
  • 흐림경주시22.0℃
  • 구름많음충주23.3℃
  • 흐림고창22.7℃
  • 흐림구미23.3℃
  • 흐림성산22.5℃
  • 흐림진주21.6℃
  • 맑음속초26.4℃
  • 비부산21.1℃
  • 흐림양산시22.0℃
  • 흐림부안23.3℃
  • 구름많음세종22.9℃
  • 흐림북춘천22.6℃
  • 흐림금산22.7℃
  • 박무백령도21.7℃
  • 구름많음서산23.5℃
  • 흐림영광군22.3℃
  • 흐림밀양22.3℃
  • 비여수21.0℃
  • 흐림제천21.4℃
  • 박무홍성23.4℃
  • 맑음태백20.6℃
  • 흐림대구23.5℃
  • 흐림김해시20.9℃
  • 안개흑산도19.9℃
  • 박무울릉도21.8℃
  • 흐림북창원22.4℃
  • 흐림춘천22.1℃
  • 박무인천23.6℃
  • 흐림이천23.1℃
  • 흐림순천20.7℃
  • 맑음봉화19.8℃
  • 비서귀포23.6℃
  • 흐림수원23.4℃
  • 흐림통영20.3℃
  • 비제주22.5℃
  • 흐림청송군20.7℃
  • 흐림보성군21.5℃
  • 흐림전주23.4℃
  • 비울산21.4℃
  • 맑음북강릉24.6℃
  • 흐림진도군21.0℃
  • 구름많음부여22.9℃
  • 맑음동해25.1℃
  • 구름많음영월21.5℃
  • 흐림해남21.4℃
  • 구름많음상주24.0℃
  • 맑음문경23.7℃
  • 맑음대관령19.6℃
  • 흐림장수20.1℃
  • 흐림남원21.6℃
  • 흐림목포21.6℃
  • 맑음울진24.4℃
  • 구름많음양평22.8℃
  • 맑음강릉26.0℃
  • 흐림남해21.2℃
  • 흐림임실21.5℃
  • 흐림합천22.1℃
  • 흐림거창22.0℃
  • 흐림의령군21.8℃
  • 흐림추풍령22.0℃
  • 구름많음대전24.1℃
  • 구름많음천안22.5℃
  • 구름많음홍천22.0℃
  • 구름많음군산22.9℃
  • 구름많음보은23.0℃
  • 흐림포항23.7℃
  • 흐림산청21.6℃
  • 흐림고산22.9℃
  • 흐림거제20.1℃
  • 흐림광주22.4℃
  • 맑음영주21.9℃
  • 흐림광양시21.9℃
  • 흐림북부산21.7℃
  • 구름많음서청주23.1℃
  • 흐림순창군21.5℃
  • 구름많음파주22.7℃
  • 흐림강화22.6℃
  • 흐림동두천21.6℃
  • 흐림고창군23.0℃
  • 흐림영천21.5℃
  • 흐림영덕23.3℃
  • 흐림강진군21.3℃
  • 박무안동22.6℃
  • 비창원21.4℃
  • 흐림고흥21.1℃
  • 박무청주24.7℃
  • 박무서울23.5℃
  • 흐림원주23.8℃
  • 흐림철원21.8℃
  • 흐림함양군21.8℃
  • 구름많음의성22.0℃
  • 흐림완도21.1℃
  • 흐림장흥21.1℃
  • 흐림인제21.7℃

與 내분 책임 '윤핵관' 2선 후퇴…"찬성" 82.1% vs "반대" 11.6%

허범구 기자
기사승인 : 2022-09-01 11:10:46
UPI뉴스·KBC광주방송·넥스트위크리서치 공동조사
2선 후퇴 찬성, 보수층 77.5% 60대 86% TK 77.3%
책임 尹대통령 40.8% 이준석 28.3% 윤핵관 23.7%
"李 포용·대화로 해결" 48.1% vs "제명·출당" 40.7%
국민의힘 내분 사태와 관련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들이 책임을 지고 '2선'으로 물러나야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10명 중 8명에 달하는 것으로 1일 나타났다.

UPI뉴스·KBC광주방송이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 3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5주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핵관 2선 후퇴' 견해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82.1%를 기록했다.

▲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으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장제원, 윤한홍, 이철규 의원. [UPI뉴스 자료사진]

'매우 찬성'은 61.7%를 차지했다. 

윤핵관 2선 후퇴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11.6%에 불과했다. '매우 반대'는 4.4%로 극히 낮았다. 찬성론이 반대론보다 무려 7배 높아 압도적이다.

윤핵관으로 꼽히는 인사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윤한홍, 이철규 의원 등이다.

윤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 등을 지낸 대표적 윤핵관인 장제원 의원이 전날 "현 정부에서 모든 공직을 맡지 않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한 것은 광범위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윤핵관 핵심 권성동 원내대표도 새 비대위 구성 후 사퇴를 사실상 공식화한 상태다. 

▲자료=넥스트위크리서치 제공.

윤핵관 2선 후퇴 찬성 응답은 여당 지지층에서도 60%를 넘었다. △60대 86.0% △70대 이상 77.6% △대구·경북 77.3%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층 67.4% △보수층 77.5%로 집계됐다.

나머지 계층에서는 찬성이 대부분 80%대를 기록했다.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응답층에서도 찬성 응답은 73.4%였다. 이들도 '대선 공신'으로 자평하는 윤핵관들에게 등을 돌린 셈이다.

'국민의힘 지도부 공백 사태와 관련해 누구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윤 대통령이라고 밝힌 응답이 40.8%로 가장 많았다. 

이준석 전 대표는 28.3%, 윤핵관은 23.7%였다.

지난 대선 때부터 앙숙처럼 싸웠던 양측 책임에 대한 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었다.

▲자료=넥스트위크리서치 제공.

윤 대통령 책임이 가장 크다는 응답은 보수층에서 26.6%에 그친 반면 중도층은 39.9%, 진보층은 57.5%였다. 또 여당 지지 성향이 강한 60대(38.3%), 70대 이상(27.8%)보다 야당 지지 성향이 강한 50대(51.8%)와 40대(45.7%)에서 높았다. 

보수층에선 이 전 대표가 45.7%로 1순위였다. 윤핵관은 23.4%였다. 70대 이상에서도 이 전 대표가 40.0%로 1위였다.

여당 텃밭 TK(대구·경북)에서는 이 전 대표(37.2%), 윤 대통령(32.3%), 윤핵관(23.0%) 순으로 꼽혔다.

이 전 대표 지지세가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이대남(20대 남성)에선 윤핵관(43.3%), 윤 대통령(32.5%)에 이어 이 전 대표(15.1%)가 가장 낮았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서는 '온건론'이 '강경론'보다 앞섰다.

"이 전 대표를 포용하고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응답은 48.1%였다. "이 전 대표를 제명 또는 출당시키고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응답은 40.7%였다. 온건론이 7.4%p 높았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평가한 응답층에서는 강경론이 70.2%로 온건론(24.8%)을 압도했다.

이대남에선 온건론(65.3%)이 강경론(25.0%)보다 2배 이상 많았다. 30대 남성에서도 온건론(57.8%)이 과반으로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무선 RDD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이고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위크리서치(www.nwr.co.kr)와 UPI뉴스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