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주당 제주·인천 경선서도 이재명 압승…누적 득표율 74.15%

  • 맑음백령도29.6℃
  • 맑음진도군31.4℃
  • 맑음남해32.9℃
  • 맑음강진군31.6℃
  • 맑음태백27.9℃
  • 맑음보은32.9℃
  • 맑음광양시34.0℃
  • 맑음상주34.4℃
  • 맑음포항30.1℃
  • 맑음창원30.9℃
  • 구름많음전주34.4℃
  • 구름많음고창33.7℃
  • 맑음여수32.2℃
  • 구름많음산청34.8℃
  • 맑음성산30.5℃
  • 맑음목포31.5℃
  • 맑음제주31.0℃
  • 맑음부산31.7℃
  • 맑음고흥32.1℃
  • 맑음진주33.4℃
  • 맑음인제35.5℃
  • 맑음함양군35.8℃
  • 구름많음임실34.2℃
  • 구름많음안동34.4℃
  • 흐림고산27.9℃
  • 구름많음장수32.7℃
  • 구름많음영광군32.5℃
  • 맑음인천34.7℃
  • 맑음영월35.5℃
  • 맑음거창35.1℃
  • 맑음통영32.1℃
  • 맑음세종35.3℃
  • 맑음남원35.7℃
  • 맑음동두천35.2℃
  • 맑음부여34.9℃
  • 맑음제천32.9℃
  • 구름많음광주34.6℃
  • 맑음흑산도30.3℃
  • 맑음서청주32.9℃
  • 맑음영주33.4℃
  • 맑음양평34.3℃
  • 맑음의령군35.3℃
  • 맑음김해시33.2℃
  • 맑음보령34.4℃
  • 맑음보성군32.7℃
  • 맑음북춘천37.2℃
  • 맑음추풍령32.9℃
  • 맑음문경34.0℃
  • 맑음순창군35.1℃
  • 맑음경주시31.6℃
  • 맑음원주34.9℃
  • 맑음서울36.8℃
  • 맑음순천32.2℃
  • 맑음강릉30.8℃
  • 맑음춘천37.4℃
  • 맑음구미36.9℃
  • 맑음북창원34.4℃
  • 맑음파주35.1℃
  • 구름많음고창군33.1℃
  • 맑음부안33.2℃
  • 맑음북부산33.6℃
  • 맑음울릉도27.0℃
  • 맑음영덕28.4℃
  • 맑음대구34.4℃
  • 맑음정선군34.6℃
  • 맑음천안34.7℃
  • 맑음울진28.9℃
  • 맑음충주34.7℃
  • 맑음강화32.8℃
  • 맑음홍천36.1℃
  • 맑음북강릉30.0℃
  • 맑음장흥31.6℃
  • 맑음대관령27.5℃
  • 구름많음정읍34.2℃
  • 맑음봉화31.4℃
  • 맑음청주35.6℃
  • 구름많음의성35.8℃
  • 맑음거제29.9℃
  • 맑음군산35.8℃
  • 맑음철원35.2℃
  • 맑음수원35.8℃
  • 맑음밀양35.8℃
  • 맑음이천35.2℃
  • 맑음동해29.4℃
  • 맑음청송군33.6℃
  • 맑음합천36.4℃
  • 맑음서귀포33.0℃
  • 맑음양산시33.9℃
  • 맑음울산29.7℃
  • 맑음해남32.1℃
  • 맑음영천31.7℃
  • 맑음속초29.8℃
  • 맑음금산34.1℃
  • 맑음홍성36.1℃
  • 맑음대전35.1℃
  • 맑음완도32.9℃
  • 맑음서산35.8℃

민주당 제주·인천 경선서도 이재명 압승…누적 득표율 74.15%

김윤경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8-07 20:36:52
강원·대구·경북 이어 제주·인천에서도 70% 넘는 득표율로 압도적 승리 이변은 없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강원·대구·경북에 이어 제주와 인천에서도 7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 순회 2일차인 7일 이재명 후보는 제주와 인천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각각 70.48%와 75.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기조를 이어갔다.

이재명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74.15%(3만3344표)다. 2위 박용진 후보는 20.88%(9388표), 3위 강훈식 후보는 4.98%(2239표)를 얻었다.

제주에서는 이재명 6344표(70.48%), 박용진 2024표(22.49%), 강훈식 633표(7.03%) 순이었고 인천에서는 이재명 1만1472표(75.4%), 박용진 3149표(20.7%), 강훈식 593표(3.9%) 순으로 집계됐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7일 오전 제주난타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8·28 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후보는 결과 발표 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지해줘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아직도 개표 중반이고 권리당원 외에 우리 대의원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남아있기 때문에 결과를 낙관하지는 않는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과분한 지지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용진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나갈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면서 "다음주 국민 여론조사와 부울경, 충청지역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단일화에 대한 기대를 접고 있지 않다"면서 강 후보에게 단일화 러브콜을 보냈다.

강훈식 후보는 "전국선거가 처음인 내게는 이제부터 시작이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했다. 박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단일화가 본질은 아닌 것 같다. 우리가 더 많은 득표를 해야 나머지 문제도 다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1주차 경선을 끝낸 민주당은 2주차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3주차 호남, 4주차 수도권(서울·경기) 등 총 15차례의 지역순회 경선을 거쳐 이달 28일 서울에서 전당대회를 통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최고위원 투표에선 정청래 1위·고민정 2위

이날 함께 진행된 최고위원 투표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8.4%의 득표로 전날에 이어 1위를 달렸다.

2위는 고민정 후보로 22.24%를 얻었다. 박찬대 후보(12.93%), 장경태 후보(10.92%), 서영교 후보(8.97%)가 5위 안에 들었고 그 다음으로 윤영찬 후보(7.71%), 고영인 후보(4.67%), 송갑석 후보(4.16%) 순이었다.

투표는 제주 3만1445명, 인천 3만6873명의 권리당원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투표자 수는 제주 9001명, 인천 1만5214명이었다. 투표율은 제주 28.62%, 인천 41.26%를 기록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