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폐막…대전 극단 '손수' 3관왕 영예

  • 맑음정선군19.2℃
  • 맑음세종24.8℃
  • 흐림장흥23.4℃
  • 흐림고흥22.7℃
  • 맑음울진20.9℃
  • 맑음북춘천23.1℃
  • 흐림순천21.7℃
  • 맑음상주25.1℃
  • 맑음영월23.3℃
  • 맑음서울26.2℃
  • 흐림광양시23.1℃
  • 맑음천안21.9℃
  • 맑음고창군22.5℃
  • 맑음서청주23.5℃
  • 맑음청송군19.8℃
  • 맑음문경21.6℃
  • 비목포24.1℃
  • 흐림성산22.7℃
  • 흐림통영22.5℃
  • 맑음백령도18.8℃
  • 맑음영덕19.1℃
  • 구름많음장수22.4℃
  • 구름많음정읍24.2℃
  • 흐림보성군22.9℃
  • 맑음철원22.4℃
  • 맑음이천24.8℃
  • 맑음경주시21.4℃
  • 비서귀포21.6℃
  • 흐림거제22.8℃
  • 구름많음거창23.4℃
  • 맑음속초21.1℃
  • 구름많음진도군23.4℃
  • 맑음동두천24.0℃
  • 맑음춘천23.8℃
  • 맑음대전26.9℃
  • 구름많음순창군25.2℃
  • 구름많음임실24.0℃
  • 맑음수원22.7℃
  • 맑음고창23.2℃
  • 맑음의성21.3℃
  • 맑음태백17.0℃
  • 맑음전주25.5℃
  • 맑음영천21.9℃
  • 맑음의령군21.6℃
  • 구름많음고산22.6℃
  • 맑음파주21.9℃
  • 맑음양평23.7℃
  • 맑음영주20.1℃
  • 맑음안동23.5℃
  • 맑음함양군23.6℃
  • 맑음인천24.1℃
  • 맑음충주26.2℃
  • 구름많음남원24.6℃
  • 맑음부안23.3℃
  • 맑음김해시23.6℃
  • 맑음산청23.2℃
  • 흐림해남23.0℃
  • 맑음창원23.2℃
  • 맑음부여23.9℃
  • 맑음홍천22.9℃
  • 맑음보은25.1℃
  • 맑음원주25.0℃
  • 맑음인제20.9℃
  • 맑음동해21.3℃
  • 맑음구미25.8℃
  • 구름많음광주24.9℃
  • 구름많음진주21.8℃
  • 맑음북창원24.3℃
  • 맑음대구24.0℃
  • 맑음제천21.9℃
  • 맑음서산22.3℃
  • 맑음북부산23.5℃
  • 흐림강진군23.3℃
  • 구름많음밀양24.9℃
  • 맑음봉화18.3℃
  • 맑음금산25.3℃
  • 맑음부산23.1℃
  • 구름많음남해22.7℃
  • 맑음강화20.5℃
  • 맑음대관령15.6℃
  • 흐림흑산도21.8℃
  • 맑음영광군22.7℃
  • 흐림울산21.5℃
  • 맑음양산시24.4℃
  • 맑음포항22.6℃
  • 맑음강릉21.6℃
  • 맑음홍성23.6℃
  • 맑음추풍령22.6℃
  • 맑음북강릉19.8℃
  • 맑음울릉도21.1℃
  • 맑음군산23.7℃
  • 구름많음완도22.3℃
  • 맑음보령21.6℃
  • 구름많음제주23.1℃
  • 구름많음합천23.4℃
  • 맑음청주28.3℃
  • 흐림여수22.9℃

밀양시,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폐막…대전 극단 '손수' 3관왕 영예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2-07-30 22:35:53
23일간의 대장정 마무리…2만여 관객에 감동·환희 선사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가 30일 경남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2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 폐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폐막식은 '상상 그 해맑은 가족캠프'에 참여했던 밀양시 일반시민인 두 가족이 펼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대회기 이양식, 폐막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폐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대통령상)에는 대전지회 극단 손수의 '투견'이 선정됐다. 금상에는 '나는 이렇게 들었다'(경남지회 극단 현장)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경기지회 극단 예지촌) 2팀이 뽑혔다.

은상은 '슬픔이 찬란한 이유'(부산지회 극단 이야기),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서울지회 극단 혈우), '그놈 이야기'(충북지회 극단 청년극장), '가족'(인천지회 극단 태풍) 등 총 4팀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연출상에 경남지회 (사)극단현장 고능석 연출가, 최우수연기상은 대전지회 극단 손수 장지영 배우가 수상했다. 그 외에 6개 상의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극제 기간 동안 109개 예술단체가 총 218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본선경연 8000여 명, 전시·포럼·페스티벌 등 부대행사에 2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공연장을 빛냈다.

내년 제41회 연극제는 제주도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의 연극인들은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올해 연극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일호 시장은 "공연장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는 연극도시 밀양의 품격을 드높였다"면서 "앞으로도 공연예술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30일 대한민국연극제 폐막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