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대만 문제 불장난하면 타 죽어"

  • 흐림보은6.4℃
  • 흐림창원11.8℃
  • 흐림양산시10.0℃
  • 흐림양평6.2℃
  • 흐림전주9.4℃
  • 흐림정읍8.5℃
  • 흐림서산8.9℃
  • 비홍성7.9℃
  • 흐림남원6.1℃
  • 흐림세종7.9℃
  • 흐림제천5.9℃
  • 흐림천안7.0℃
  • 흐림통영11.8℃
  • 흐림울릉도14.2℃
  • 흐림고흥8.3℃
  • 흐림김해시10.4℃
  • 흐림완도12.0℃
  • 비백령도11.6℃
  • 흐림북강릉12.6℃
  • 흐림장수5.2℃
  • 비북춘천5.5℃
  • 흐림보령11.2℃
  • 흐림태백8.5℃
  • 흐림여수12.7℃
  • 흐림장흥8.1℃
  • 흐림밀양8.5℃
  • 흐림남해11.0℃
  • 흐림금산6.1℃
  • 흐림춘천5.9℃
  • 흐림청송군4.4℃
  • 흐림대구8.4℃
  • 흐림흑산도14.2℃
  • 흐림광양시10.3℃
  • 흐림제주15.6℃
  • 흐림서청주7.0℃
  • 흐림상주6.6℃
  • 흐림홍천5.1℃
  • 흐림순천7.0℃
  • 흐림임실6.0℃
  • 비청주8.5℃
  • 흐림대관령5.4℃
  • 흐림경주시8.3℃
  • 흐림충주6.5℃
  • 흐림부산14.1℃
  • 흐림구미8.1℃
  • 흐림강진군9.2℃
  • 흐림추풍령6.3℃
  • 흐림영주5.9℃
  • 흐림광주9.0℃
  • 흐림순창군6.0℃
  • 흐림이천6.2℃
  • 흐림안동5.5℃
  • 흐림북창원10.4℃
  • 흐림인제5.5℃
  • 흐림진도군11.3℃
  • 흐림의령군5.9℃
  • 흐림정선군5.8℃
  • 흐림고창군9.2℃
  • 흐림포항11.8℃
  • 흐림진주6.5℃
  • 흐림목포11.0℃
  • 흐림거창5.4℃
  • 구름많음성산15.3℃
  • 흐림영광군9.1℃
  • 흐림원주6.7℃
  • 흐림거제11.1℃
  • 흐림속초12.9℃
  • 흐림강릉14.0℃
  • 맑음고산16.1℃
  • 흐림부안9.8℃
  • 흐림군산8.5℃
  • 흐림영월5.1℃
  • 흐림수원7.8℃
  • 흐림울산11.4℃
  • 흐림대전8.2℃
  • 흐림고창8.4℃
  • 흐림북부산9.5℃
  • 흐림문경6.8℃
  • 흐림합천7.9℃
  • 비서울7.5℃
  • 흐림함양군5.3℃
  • 흐림동두천5.1℃
  • 흐림보성군8.3℃
  • 흐림파주4.6℃
  • 흐림철원5.7℃
  • 흐림동해14.2℃
  • 흐림부여7.5℃
  • 흐림영덕11.8℃
  • 흐림봉화4.4℃
  • 흐림산청6.0℃
  • 흐림영천6.7℃
  • 흐림강화6.7℃
  • 흐림울진9.6℃
  • 흐림의성5.5℃
  • 흐림해남8.3℃
  • 구름많음서귀포17.8℃
  • 비인천8.8℃

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대만 문제 불장난하면 타 죽어"

김당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7-29 10:12:47
Xi Jinping Says Biden "Playing With Fire Will Burn To Death"
28일, 두 정상 4개월만에 통화…펠로시 대만 방문 앞두고 강력 경고
중국, '칩4 동맹'도 반대 뜻 밝혀…바이든 "일방적 변화 시도에 반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문제를 놓고 또 설전을 벌였다.


시 주석이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추진하는 반도체 공급망 동맹 '칩4'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고위 관계자는 "의회를 통과한 칩스(CHIPS) 법은 미국 내부로부터 우리 자신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계속해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고 이를 중국에 내주지 않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일축했다.

중국 외교부는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고 시 주석은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 고위 관계자도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현재의 상황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치는 세계적 영향을 고려할 때 두 지도자가 계속 논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고 강조했다.

고위 관계자는 이번 통화에 대해 △마약 단속과 기후 변화 및 보건 안보에 중점을 둔 협력 방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과 그 전쟁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 △대만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대만관계법(Taiwan Relations Act), 3개 공동성명, 6개 보장(Six Assurances)에 따라 하나의 중국 정책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특히 "두 정상은 양국 관계와 기타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기후 변화와 보건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의 대화를 계속 이어갈 것을 각자의 팀에 지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도 두 정상이 앞으로도 연락을 유지하기로 하고, 그것을 위해 양측 실무진 간의 소통과 협력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의 통화는 지난 3월 이후 넉 달 만이고,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이날 통화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전 8시33분(중국 시간 기준 오후 8시33분)에 시작돼 2시간17분 동안 진행됐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