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대만 문제 불장난하면 타 죽어"

  • 맑음고창12.6℃
  • 맑음북창원15.6℃
  • 구름많음백령도13.6℃
  • 맑음밀양14.1℃
  • 구름많음보령11.2℃
  • 맑음홍성12.0℃
  • 맑음정읍14.3℃
  • 맑음보은11.2℃
  • 맑음세종13.0℃
  • 맑음홍천12.0℃
  • 맑음구미14.8℃
  • 맑음북강릉12.5℃
  • 맑음안동13.8℃
  • 맑음여수15.1℃
  • 맑음수원11.3℃
  • 맑음인천11.9℃
  • 맑음양산시14.7℃
  • 맑음천안11.1℃
  • 구름많음부산16.8℃
  • 맑음남해14.0℃
  • 맑음정선군9.8℃
  • 맑음광주15.8℃
  • 맑음청송군10.2℃
  • 맑음동해13.7℃
  • 맑음부여11.6℃
  • 맑음대관령9.3℃
  • 맑음경주시12.3℃
  • 맑음의성12.1℃
  • 맑음태백10.1℃
  • 맑음산청13.7℃
  • 맑음보성군13.1℃
  • 맑음김해시14.8℃
  • 맑음부안13.9℃
  • 맑음진도군12.6℃
  • 박무울산13.6℃
  • 맑음의령군11.2℃
  • 맑음파주11.8℃
  • 맑음거창13.1℃
  • 맑음동두천12.5℃
  • 맑음이천14.5℃
  • 맑음원주13.2℃
  • 맑음봉화9.1℃
  • 맑음순천11.6℃
  • 맑음상주13.0℃
  • 맑음해남12.7℃
  • 맑음임실12.3℃
  • 맑음서울15.1℃
  • 맑음서청주12.1℃
  • 구름많음완도14.9℃
  • 흐림흑산도14.3℃
  • 맑음영덕11.5℃
  • 맑음서산10.6℃
  • 맑음울진14.4℃
  • 흐림고산16.0℃
  • 맑음장흥12.1℃
  • 맑음철원11.4℃
  • 맑음고창군13.3℃
  • 맑음북춘천11.1℃
  • 맑음영월11.5℃
  • 맑음제천8.5℃
  • 맑음창원15.1℃
  • 맑음인제11.0℃
  • 맑음장수11.8℃
  • 맑음대구14.5℃
  • 맑음울릉도13.7℃
  • 맑음금산13.9℃
  • 맑음포항14.7℃
  • 맑음청주16.5℃
  • 맑음강진군12.8℃
  • 맑음춘천11.6℃
  • 맑음북부산15.4℃
  • 맑음성산16.1℃
  • 맑음고흥11.9℃
  • 맑음함양군13.4℃
  • 구름많음제주16.0℃
  • 맑음충주12.0℃
  • 맑음영광군12.1℃
  • 맑음대전14.6℃
  • 맑음추풍령11.1℃
  • 맑음진주12.1℃
  • 맑음통영15.1℃
  • 흐림군산12.8℃
  • 맑음강릉17.1℃
  • 맑음양평13.0℃
  • 구름많음서귀포16.6℃
  • 흐림전주15.5℃
  • 맑음속초11.5℃
  • 맑음영천11.9℃
  • 맑음영주11.2℃
  • 맑음광양시15.0℃
  • 구름많음거제14.8℃
  • 구름많음강화11.0℃
  • 맑음목포13.7℃
  • 맑음순창군15.2℃
  • 맑음남원14.8℃
  • 맑음문경12.9℃
  • 맑음합천13.6℃

시진핑, 바이든과 통화서 "대만 문제 불장난하면 타 죽어"

김당
기사승인 : 2022-07-29 10:12:47
Xi Jinping Says Biden "Playing With Fire Will Burn To Death"
28일, 두 정상 4개월만에 통화…펠로시 대만 방문 앞두고 강력 경고
중국, '칩4 동맹'도 반대 뜻 밝혀…바이든 "일방적 변화 시도에 반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문제를 놓고 또 설전을 벌였다.


시 주석이 미국이 중국 견제를 위해 추진하는 반도체 공급망 동맹 '칩4'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고위 관계자는 "의회를 통과한 칩스(CHIPS) 법은 미국 내부로부터 우리 자신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계속해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고 이를 중국에 내주지 않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일축했다.

중국 외교부는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고 시 주석은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 고위 관계자도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현재의 상황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치는 세계적 영향을 고려할 때 두 지도자가 계속 논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고 강조했다.

고위 관계자는 이번 통화에 대해 △마약 단속과 기후 변화 및 보건 안보에 중점을 둔 협력 방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과 그 전쟁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 △대만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대만관계법(Taiwan Relations Act), 3개 공동성명, 6개 보장(Six Assurances)에 따라 하나의 중국 정책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특히 "두 정상은 양국 관계와 기타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기후 변화와 보건 안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의 대화를 계속 이어갈 것을 각자의 팀에 지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도 두 정상이 앞으로도 연락을 유지하기로 하고, 그것을 위해 양측 실무진 간의 소통과 협력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의 통화는 지난 3월 이후 넉 달 만이고,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다. 이날 통화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전 8시33분(중국 시간 기준 오후 8시33분)에 시작돼 2시간17분 동안 진행됐다.

KPI뉴스 / 김당 대기자 dang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