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호국재단(가칭) 출범

  • 맑음고창8.9℃
  • 구름많음서귀포19.8℃
  • 맑음동두천6.5℃
  • 맑음서청주5.4℃
  • 구름많음거창4.7℃
  • 맑음청주10.6℃
  • 맑음봉화4.1℃
  • 맑음영천8.4℃
  • 맑음양평7.7℃
  • 맑음문경5.8℃
  • 맑음여수17.4℃
  • 맑음대관령0.5℃
  • 맑음상주6.6℃
  • 맑음서울10.6℃
  • 구름많음해남8.8℃
  • 맑음보령11.1℃
  • 맑음구미7.8℃
  • 맑음경주시9.4℃
  • 맑음북부산11.6℃
  • 맑음대구10.5℃
  • 맑음대전9.3℃
  • 맑음원주7.4℃
  • 맑음제천4.2℃
  • 맑음홍천6.0℃
  • 맑음보은4.9℃
  • 맑음김해시13.7℃
  • 맑음정선군5.7℃
  • 맑음인제5.6℃
  • 맑음부안9.4℃
  • 맑음정읍9.0℃
  • 맑음영주6.5℃
  • 맑음동해9.9℃
  • 구름많음보성군10.5℃
  • 구름많음성산17.4℃
  • 맑음거제14.1℃
  • 맑음창원15.3℃
  • 맑음함양군5.2℃
  • 맑음군산10.3℃
  • 맑음양산시12.6℃
  • 맑음천안6.0℃
  • 구름많음산청6.9℃
  • 맑음북창원14.2℃
  • 구름많음진주7.6℃
  • 구름많음광양시16.0℃
  • 맑음영월5.0℃
  • 맑음남원7.0℃
  • 맑음영덕11.0℃
  • 구름많음고산18.0℃
  • 구름많음임실6.1℃
  • 맑음서산8.5℃
  • 맑음추풍령4.5℃
  • 맑음금산5.8℃
  • 구름많음밀양9.4℃
  • 맑음울산13.8℃
  • 맑음부산17.3℃
  • 구름많음장수3.7℃
  • 맑음북강릉9.3℃
  • 맑음이천6.2℃
  • 맑음세종8.6℃
  • 맑음제주16.6℃
  • 맑음북춘천5.0℃
  • 맑음청송군5.4℃
  • 맑음포항13.9℃
  • 구름많음철원4.3℃
  • 구름많음의령군6.8℃
  • 맑음태백3.5℃
  • 구름많음진도군13.9℃
  • 구름많음광주13.4℃
  • 맑음영광군11.3℃
  • 맑음남해14.0℃
  • 맑음백령도15.3℃
  • 맑음의성5.3℃
  • 맑음강화8.5℃
  • 구름많음강진군10.3℃
  • 맑음충주6.2℃
  • 맑음순창군8.2℃
  • 맑음인천12.5℃
  • 맑음수원8.3℃
  • 구름많음장흥8.6℃
  • 맑음강릉11.6℃
  • 맑음안동8.0℃
  • 구름많음흑산도18.1℃
  • 맑음울릉도15.4℃
  • 구름많음합천8.0℃
  • 맑음속초12.2℃
  • 맑음완도12.9℃
  • 맑음고창군9.5℃
  • 맑음춘천6.3℃
  • 구름많음홍성7.0℃
  • 맑음울진11.0℃
  • 맑음통영16.1℃
  • 구름많음목포13.5℃
  • 구름많음고흥9.4℃
  • 맑음전주10.8℃
  • 맑음부여7.7℃
  • 맑음파주6.3℃
  • 구름많음순천6.9℃
기사승인 : 2022-07-15 08:37:56
항일의병기념공원과 통일전, 다부동전적기념관 등 현충시설 통합 관리 경북도는 지난 13일 발표한 '산하 공공기관 고강도 구조개혁'의 방안에 따라 독립운동기념관과 독도재단을 통합해 '경북호국재단(가칭)'을 출범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경북호국재단(이하 재단)은 기존 도독립운동기념관의 업무영역을 독립에서 나라사랑의 '호국'까지 확장하는 것이다.

국가지원 없이 기초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항일의병기념공원, 통일전, 다부동전적기념관과 같은 지역의 주요 현충시설 등을 재단에서 관리해 경북이 독립·호국·통일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도는 올해 1월부터 항일의병기념공원(청송)을 도로 이관해 운영 중에 있다.

항일의병기념공원은 전국 의병 유공 선열 2690명의 위패가 봉안돼 있어 의병활동이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국난극복의 나라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시설로 향후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 통일전(경주)은 경주시와 협의를 통해 이관을 준비하고 있다.

삼국통일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통일이념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경북의 호국정체성을 확립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재단을 통해 통일전 운영 전문화하고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다부동전적기념관도 칠곡군과 이관을 협의해 향후 국가 현충시설 승격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다부동전적기념관은 전쟁기념관(서울소재)과 유엔군초전기념관(오산소재)과는 달리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을 사수한 곳으로 지역의 전투현장에 존재하는 유일한 전쟁기념관으로 국가차원에서 관리할 필요성이 있는 시설이다.

이를 위해 첫 단계로 도와 경북호국재단, 경주시, 청송군, 칠곡군이 함께 시설을 관리 운영하고 향후 국가 관리 시설로의 승격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