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27일 대저대교 건설 '시민 공청회'…환경영향 저감 방안 도출

  • 흐림영덕15.0℃
  • 구름많음북춘천19.6℃
  • 흐림추풍령17.1℃
  • 흐림영천17.7℃
  • 흐림보령16.0℃
  • 흐림구미19.6℃
  • 흐림대구18.2℃
  • 흐림북창원18.7℃
  • 흐림합천18.3℃
  • 흐림산청17.6℃
  • 흐림창원18.0℃
  • 흐림대전17.8℃
  • 흐림고창군16.8℃
  • 흐림남원17.5℃
  • 흐림광주18.1℃
  • 흐림청송군18.6℃
  • 흐림통영18.2℃
  • 흐림보은17.4℃
  • 흐림장수15.9℃
  • 흐림안동17.5℃
  • 구름많음정선군18.1℃
  • 구름많음홍천18.7℃
  • 구름많음서청주18.3℃
  • 흐림흑산도14.8℃
  • 구름많음강릉17.2℃
  • 흐림세종18.8℃
  • 구름많음원주20.1℃
  • 흐림해남18.0℃
  • 흐림태백16.2℃
  • 구름많음제천18.1℃
  • 흐림고흥19.5℃
  • 흐림북부산18.5℃
  • 흐림금산17.8℃
  • 흐림포항16.1℃
  • 흐림김해시17.4℃
  • 구름많음청주18.9℃
  • 구름많음천안19.4℃
  • 맑음동두천19.8℃
  • 흐림부산17.3℃
  • 구름많음인천18.6℃
  • 흐림남해17.4℃
  • 흐림군산16.2℃
  • 맑음백령도13.7℃
  • 흐림고산13.3℃
  • 비서귀포16.7℃
  • 맑음강화18.1℃
  • 구름많음영월19.2℃
  • 흐림상주18.8℃
  • 흐림울릉도12.9℃
  • 흐림함양군18.5℃
  • 맑음인제18.8℃
  • 구름많음서산18.7℃
  • 흐림봉화16.4℃
  • 흐림광양시19.1℃
  • 흐림울진14.4℃
  • 흐림거창17.8℃
  • 구름많음동해15.3℃
  • 흐림보성군17.9℃
  • 구름많음춘천20.2℃
  • 흐림거제17.7℃
  • 흐림밀양18.6℃
  • 흐림의성18.8℃
  • 흐림정읍18.0℃
  • 흐림임실16.8℃
  • 구름많음서울21.0℃
  • 구름많음수원19.2℃
  • 흐림영광군16.0℃
  • 흐림울산15.8℃
  • 구름많음홍성19.8℃
  • 흐림여수17.6℃
  • 흐림진도군16.0℃
  • 흐림양산시18.9℃
  • 흐림경주시18.3℃
  • 흐림부여19.2℃
  • 흐림진주18.3℃
  • 흐림고창16.6℃
  • 맑음철원18.4℃
  • 흐림문경18.3℃
  • 비제주15.3℃
  • 구름많음북강릉15.5℃
  • 흐림영주17.5℃
  • 흐림순창군17.2℃
  • 흐림부안16.3℃
  • 구름많음충주18.7℃
  • 흐림전주18.5℃
  • 구름많음이천20.5℃
  • 구름많음속초15.6℃
  • 구름많음대관령13.1℃
  • 흐림순천18.3℃
  • 맑음파주19.0℃
  • 흐림강진군18.4℃
  • 흐림장흥18.5℃
  • 구름많음양평19.0℃
  • 흐림완도19.4℃
  • 흐림의령군18.2℃
  • 흐림성산15.4℃
  • 구름많음목포16.7℃

부산시, 27일 대저대교 건설 '시민 공청회'…환경영향 저감 방안 도출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2-07-13 10:11:10
작년 12월 환경단체와 노선 조정·생태습지 조성 합의에도 답보
"사회경제적 손실 막대…공청회 의견 반영해 환경청과 재협의"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강서구청에서 '대저대교 건설 대시민 공청회'를 열어, 대저대교 건설 환경영향 저감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 대저대교 건설 노선 방안 [부산시 제공]

'대저대교'는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을 연결하는 낙동강 횡단교량이다.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의 동서 5축(하마정∼사상∼식만)에 해당하는 도로로, 동·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다.

부산시는 대저대교를 건설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추진하고 있지만, 환경단체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입장 차이로 인해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환경단체 등과 제1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 일부 구간 노선을 조정(125m 하향)하고 교량 높이(사장교 45m→평면교 25m)를 조정하는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제시했다. 이 안에는 생태습지 총 13만평 조성(삼락 10만평 신규 조성 및 대저 3만평 습지 확대) 계획도 포함됐다.

이후 환경단체가 요구하는 '부산김해경전철 근접 통과 노선 변경'을 받아들이면서 제2차 라운드테이블를 개최키로 합의했으나, 여태 라운드테이블은 개최되지 않고 있다.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낙동강 하류 철새 보호를 위한 환경권이 첨예하게 대립함으로써 사회경제적 손실이 막대한 상황이란 게 부산시의 입장이다.

부산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청회 발표 참가자를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모집한다. 신청자 중 교통, 환경, 경제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환경단체 등에서 10여 명을 선정해 발표자로 참석시킬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부산시 공식 인터넷 방송 '바다TV'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석할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