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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사운드와 결합된 영상 콘텐츠 선보여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6-28 16:53:59
DL은 전세계의 케미칼, 에너지, 건설현장 등에서 수집한 수많은 소리들을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표현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DL은 요르단 풍력발전소의 바람 소리, 화학공장의 냉동기가 가동되는 소리, 건설현장의 중장비들이 움직이는 묵직한 소리 등 전 세계에 있는 DL의 소리를 큐레이션했다. 여기에 다양한 리듬과 멜로디를 입혀 전자 음악인 신스 사운드로 변환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퍼포먼스 크리에이터 그룹 이탈리아 '어반 띠어리(Urban Theory)'와 협업, 터팅을 활용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상의 어떤 소리도 의미를 담으면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 DL은 전세계의 케미칼, 에너지, 건설현장 등에서 수집한 수많은 소리들을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표현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DL 제공]

DL은 이 영상을 지난 16일 DL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공개했다. 

DL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운 DL만의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모든 세대의 소비자들이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업 브랜딩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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